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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박근희·양덕숙·한동주 3파전…최두주 '불출마'
    기사입력 : 18.10.22 12:28:36
    54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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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부터 출마선언 이어질 듯...본격적인 세몰이 예고



    선거 공고를 이틀 남겨둔 상황에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가 최종 확정됐다.

    박근희 대한약사회 법제위원장(59, 서울대), 양덕숙 약학정보원장(60, 중앙대), 한동주 양천구약사회장(61, 이화여대) 3파전이 확실시 되고 있다.

     ▲(왼쪽부터) 박근희 위원장, 양덕숙 원장, 한동주 회장


    박근희 위원장은 일찌감치 단일화 벽을 넘어 본격적인 선거 전을 준비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군 중에는 가장 먼저 단일화를 마치고 현재 출마 선언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정식 발표 일을 조율하고 있다. 철저히 준비해 이번 주 중으로 공식 출마 발표 일정을 정하겠다"며 출마선언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한동주 양천구약사회장도 단일화를 성공했다. 당초 최미영 전 서초구약사회장과의 경쟁이 관심을 모았는데, 최미영 전 회장이 양보하고 힘을 실어주기로 하며 19일 단일화 발표가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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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회장은 "회장이 된다면 지금 집행부가 한 것 중 좋은 점은 이어받아 더 발전시키고 좋지 않은 점은 의논해 수정하겠다"라며 "다른 의견을 들어주고 판단해 결정하겠다. 회원들이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 회장은 이번주 내 출마를 위한 공식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후보 단일화 과정이 가장 길었던 중대는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으로 가닥이 잡혔다. 양덕숙 원장은 하충열 회장과 단일화 논의를 거쳤고, 최두주 전 실장이 출마를 포기하면서 중대 단일 후보로 확정됐다.

    양덕숙 원장은 "하충열 부회장이 통 크게 양보를 해주셔서 단일화 논의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최근까지 최두주 전 실장의 출마 여부가 결정되지 않아 섣불리 공식 발표를 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양 원장은 "하 부회장님의 통 큰 양보에 감사드린다. 최 전 실장이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는 대로 나 역시 빠른 시일 내에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혜진 기자(7407057@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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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기사 댓글 IP 공개>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체불명의 댓글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선거기간(10월 13일~12월 12일) 동안
    '공직선거법 제82조의6(인터넷언론사 게시판·대화방 등의 실명 확인)'을 감안해
    선거기사 댓글 IP주소 공개를 요청해 왔습니다.
    이번 조치가 건전한 선거와 토론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기대합니다.
    해외IP로 우회해 작성되는 댓글은 확인 즉시 삭제 및 고발조치될 수 있습니다.
    • 시기,질투의 현장이네요....양원장님의 리더쉽,소통,회무 능력은 최고이십니다. 지금까지 해오신대로 진정성과 뚝심있게 건승하십시요! 응원합니다!
      18.10.25 11:19:08
      0 수정 삭제 3 3
    • 선거규정 위반 고발건 심의..."신사협정 합의정신 살려야"
      강신국 기자 2015-12-04 23:17:24

      선관위는 두 차례(11월28일, 11월30일)에 걸쳐 주의 조치를 했지만 계속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반복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에게는 대한약사회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해임을 권고하기로 했다.
      18.10.23 16:04:20
      2 수정 삭제 1 2
    • 부천시약사회는 상대가치 점수당 환산지수 오류, 업데이트 시 환경설정 초기화로 인한 약국업무 마비, 2014 자료 전송 오류, 토요 전일 가산에 따른 본임부담금 산정 오류 등 일련의 사태를 겪으면서 회원들은 불편의 수준을 넘어 분노를 감출 수 없다. 회원 약국들의 경영에 바로 영향을 미치는 아주 기본적인 부분들에 대한 실수...스캐너 사태의 과정에서 사용회원들을 볼모 삼아, 업체와의 싸움에만 몰입했으며 무책임의 자세로 일관했다는 것이다. 부천시약사회는 "스캐너 사태 및 프로그램 오류에 대한 약학정보원장의 사과와 함게 피해사례 접수를 통해 모든 피해에 대해 보상을 촉구했다. 또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약학정보원장의 사퇴, 개발팀의 개편 등을 포함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라"
      18.10.23 15:58:38
      2 수정 삭제 2 1
    • 그냥 흔들리는 약업계를 통합의 아이콘으로 만들능력이 있는 실천하는일꾼 양덕숙을 지지합니다
      18.10.23 14:31:27
      0 수정 삭제 6 1
    • 예전 한동주 약사님의 약국의 근무 약사로 있었던 약사입니다.
      개국 가에서 오래 계셔서 약국의 현실, 문제점에 대해서도 잘 아시고, 대외 업무도 활발하게 하셨던 분입니다. 전 지방에서 개국하여 서울시 약사회의 투표에 참가할 수는 없지만 정말 유능하고,인간적이며 좋으신 분입니다, 왜 그동안 더 큰 임원에 도전하지 않나 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는데 이렇게 나오신다 하니 너무 반갑고 꼭 당선되시기를 바랍니다.
      18.10.23 13:25:07
      0 수정 삭제 5 5
    • 간웅쓸웅. 약사사회 순시리 척결해야 약사사회 바로선다. 순시리가 누구냐고? 본인만 빼고 다 알지
      18.10.23 13:03:28
      0 수정 삭제 5 1
    • 약사들을 위해 힘써주세요
      18.10.23 11:12:03
      0 수정 삭제 2 2
    • 서당개도 삼년이면 풍월을 읊고, 식당개도 삼년이면 라면을 끓인다고 하지요.

      그러나, 서당개도 식당개도 사냥개나 마약탐지견으로는 쓸 수 없어요.

      다.....자기가 잘 하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결함이 있는지 검증 부터 하는게 순서입니다.

      검증 검증 검증 검증이 최고야!!
      18.10.23 09:03:05
      0 수정 삭제 2 1
    • 같은 약사로써 상대방에대한 비방은 약사에 대한 품격을 떨어뜨립니다 가능하면 자제합시다
      내가 이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를 애기해서 일반회원들에게 판단할수있게 해야합니다 저는 양덕숙에 열정을 지지합니다
      18.10.23 07:37:30
      1 수정 삭제 4 3
    • 양덕숙후보에 대한 것만 쓰겠소.
      *2014년 2월 6일 전산원 의약품 판매건. 서부검찰청. 불기소이유 혐의없슴
      *2018년 7월4일 한동주외 4명 서울중앙지검. 업무상배임. 배임수재. 불기소이유 혐의없슴.
      *2018년 9월12일 한동주외 4명 서울고검. 업무상배임. 배임수재. 불기소이유
      혐의없슴.
      오늘 이시간 이후 또 허잡한 지난 뉴스로 양덕숙을 모함하지 말아 주세요.
      18.10.23 07:19:03
      5 수정 삭제 16 4
    • 각 분야에 나름 전문가가 있습니다. KTX운전 하는 분이 택시운전 전문가 될수 없습니다.약정원6년 하신분은 그동안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금전적으로 조직적으로 시행착오 많이 하셨지만 (재판비용 만으로도 1년 예산의 몇% 인지 모르게 지출) 거기 한번 더 하시면 전문가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조회장 보좌를 6년씩이나 하셨으니까...그것도 한번 더 하시면 전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약 회장은 약정원과도 대약회장 보좌 경력으로도 못 할 많은 내용이 있어요.

      그래서 분회장 경력, 분회장 협의회 경력, 서울지부 임원 경력 등이 중요한 겁니다.
      그것도 오래 하면 오래 했을 수록 시행착오로 회원들 힘들게 하지 않는 전문가 역할을 할 수 있겠지요?

      "초보운전 진짜 위험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승객들 태우고 "어린이가 타고 있어요" 붙여 놓고 운전하시렵니까?
      18.10.23 07:16:12
      3 수정 삭제 8 3
    •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사건 '기소의견' 검찰 송치 강신국 기자 2017-12-27 12:15:00
      "조 회장님 고소취하 하시죠"…"왜 나만 갖고 그래" 강신국 기자 2017-12-22 06:14:58
      상비약 일촉즉발 위기인데 약사사회 갈등·반목 심화 강신국 기자 2017-12-15 12:07:24
      조찬휘 회장 사건 고소취하 소동…풀리지 않는 의혹 강신국 기자 2017-10-25 06:14:53
      분회장협의체 "조 회장 고소 취하없다...업무상 오류" 강신국 기자 2017-10-24 13:32:08
      통장내역·대질심문…재건축·연수교육비 조사 급물살 강신국 기자 2017-10-20 06:14:55
      경찰, 조찬휘 회장 소환조사…약사들, 엄정수사 탄원 강신국 기자 2017-09-22 06:14:55
      북부지검 지휘, 성북경찰 조사...약사 1700여명 서명한 탄원서 제출
      약정원 개인정보유출 '유죄' 판단…형사재판에 악재 이정환 기자 2017-09-12 06:14:57
      배임수재·횡령 혐의로 조찬휘 회장 2차 고발 당해 강신국 기자 2017-08-16 13:00:53
      분회장들, 오늘 조 회장 연수교육비 전용 검찰 고발 강신국 기자 2017-08-16 06:14:57
      분회장협의체는 이미 검찰에 고발된 회관재건축 관련 가계약 사건에 대해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을 추가로 고발하기로 했다.
      양 원장은 당시 이범식 약사가 가계약금 1억원을 건넬 때 식당에 조 회장과 함께했고 1억원의 돈을 보관하고 있던 당사자다.
      [데스크시선] 코미디같은 약사회의 현찰 사랑 강신국 기자 2017-07-10 06:14:53
      18.10.23 06:36:39
      0 수정 삭제 7 3
    • 회관 재건축 관련 가계약금 파문으로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이 부회장직을 사임했고,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 논란도 결국 캐비넷에 돈을 보관했다는 모 국장이 책임을 지는 모양새다.
      법원 "PM2000 인증취소 적법"…약학정보원 패소 이정환 기자 2017-06-22 14:44:16
      약정원, 항소 포기 시 조만간 PM2000 급여청구 기능 사용불가
      경기 31개 분회장 "어설픈 변명, 조 회장 사퇴하라" 강신국 기자 2017-06-22 14:26:45
      "거짓과 모순, 급조된 짜 맞추기로 점철된 어설픈 변명에 실망...사퇴가 대안"
      경기분회장협의회(회장 이현수)는 22일 성명을 내어 "조찬휘 회장, 양덕숙 부회장,
      이범식 원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모든 약사회 관련 직책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다.
      양덕숙 "조 회장 보좌 못한 책임"…부회장직 사퇴 강신국 기자 2017-06-20 06:14:53
      부천시약,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사퇴 촉구 어윤호 기자 2015-01-17 20:27:13 |
      스캐너 사태 및 프로그램 오류에 대한 약학정보원장의 사과와 함게 피해사례 접수를 통해 모든 피해에 대해 보상을 촉구했다.
      조찬휘 "양덕숙 원장 해임 건의안 선관위 월권행위" 강신국 기자 2015-12-06 21:44:47
      선거 규정 중립의무를 보면 약학정보원장은 대상이 아니고 선관위가 지정하는 중립의무 단체의 범위에도 약정원은 포함돼 있지 않다
      선관위 "후보자들 위상과 권위 지켜달라" 강신국 기자 2015-12-04 23:17:24
      선관위는 두 차례(11월28일, 11월30일)에 걸쳐 주의 조치를 했지만 계속적으로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반복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에게는 대한약사회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해임을 권고
      계속되는 약학정보원장 문책론...약준모도 가세 정혜진 기자 2015-01-05 15:24:15
      양덕숙 원장 대신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는 인사로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PM2000 업데이트 오류파문…고개숙인 약학정보원 강신국 기자 2015-01-05 06:00:57
      약정원 "사고발생 공식 사과...피해보상 약속"
      숨가빴던 압수수색 6시간…약학정보원 위기 강신국 기자 2013-12-12 06:24:58

      18.10.23 06:36:08
      1 수정 삭제 6 2
    • 10년도 넘은 내용들을 확인하고 따지고 잘못에 사과도 받고, 이건 용서를 못한다고 동의를 못하기도 하던데, 국회의원들은 할일 없이 인신 공격 네가티브 하는 겁니까?
      시약 대약 회장 뽑자고 하는 건데 검증을 해야지...검증을...
      우리가 증말 잘 못한것은....검증을 제대로 못해서 지금 약사회 처럼 이상한 것으로 왈가 왈부하느라 시간 다 보내고 있잖아요?
      돈을 줬네 받았네, 엄벌에 쳐하더니, 특별 사면도 하고.. 짓지도 않은 회관의 로얄층을 임대 약속하고 받은 돈을 1년도 넘게 개인 통장에 가지고 있었는데,
      그냥 안쓰고 잘 보관했다고 상을 줄까요? 약사회의 미래를 위하여?
      과거에서 하는 행실이 미래의 모습이 투영되는 겁니다. 그래서 과거사를 들춰내고 검증하는 것입니다.
      18.10.23 05:59:12
      0 수정 삭제 2 2
    • 새벽4시에 잠도 안주무시고 양머시기 칭송하시느라 동분서주 하시는 열정에 우선 감격입니다.

      기왕 수고 하시는 김에 양머시기의 잘못에 대하여서도 조기 위에 검색창에 이름 치시고 검색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검증 검증 검증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양의 탈을 쓴 늑대인지 확인을 하시고 칭송을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구밀복검(口蜜腹劍) 입으로는 달콤함을 말하나 뱃속에는 칼을 감추고 있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친절(親切)하나 마음속은 음흉(陰凶)한 것

      -면종복배(面從腹背) 겉으로는 순종(順從)하는 체하고 속으로는 딴 마음을 먹음

      -소리장도(笑裏藏刀) 웃음 속에 칼을 감춘다는 뜻으로, 말은 좋게 하나 마음속으로는 해칠 뜻을 가진 것을 비유

      -소중유검(笑中有劍) 웃음 속에 칼이 들어 있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친절(親切)하지만 내심으로는 헤치려 함을 이르는 말.

      -양두구육(羊頭狗肉) 양 머리를 걸어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과 속이 다른 경우를 일컫는 말.

      -표리부동(表裏不同) 겉과 속이 같지 않음이란 뜻으로, 마음이 음흉(陰凶)맞아서 겉과 속이 다름
      18.10.23 05:55:39
      0 수정 삭제 3 3
    • 약사가 부끄러워 약사를 그만뒀다
      그렇지만 나는 아직도 약사였다. 변리사공부하려고 책을 산더미같이 쌓아놓고 공부는 안되고 변호사에 밀린 변리사나 의사에 밀린 약사나 다를게 뭐있나 싶어
      쉬다 알바자리 알아보니 그래도 시간당 페이는 약사가 제일좋더라
      알바로 약국근무하다
      이젠 어엿한 대한약사회 개국약사의 일인이되었다

      열심히 약국근무하는데 나는 착한약사인데 환자들에게 때론 이유없이 억울한 봉변을 당한다.
      이유가 뭘까 약사이기때문이다
      대표를 잘못뽑아 약사의 얼굴인 약사의 그룹장을 잘못뽑아 약사가 무더기로 욕을 먹기때문이다.

      약사들을 실력을 키우기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분, 약사단톡방을 만들어 지식의 장을 공유하고 실천해주시는분. 자다가도 약사들의 미래를 붉밝히기위해 잠못드시는분.
      이런분이 약사회장이 되는것이 마땅합니다.

      우리들의 회장님을 위해
      소중한 선거권을 버리지마시고 꼭 투표해주셔요
      누구를 찍을지모르는 민초약사님들은 그냥
      "양덕숙"에 한표 행사하시면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KPAI양덕숙위원장님을 서울시약사회로 보내주셔요!! 서울시약사회를 반짝거리게 빛내주실분 약사들의 미래를 책임져 주실 진정한 우리들의 일꾼이 되어주실겁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한표!
      18.10.23 04:32:59
      0 수정 삭제 7 7
    • 개인적으로 사회에서 경매강의도 하고 부동산강의도 하면서 부동산에서 제일 중요한게 입지며 교통만 괜찮다면 다른 부분은 조금 덜보더라도 실제 집값 상승률은 교통만으로도 충분하다며 이번 약사회장선거도 가장 중요한 능력을 봐야한다는 글이였지만 바로다음 댓글이 비유가 불편하다는 내용이어서 지운건데 이정도의 비아냥이라니 충격적이네요 이약사체포조라 정말 대단하십니다
      부동산카페나 경매카페 주식카페에도 이정도 수준낮은 댓글은 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이제 이 사이트에 접속할 생각이없네요 제가 알지 못하는 다른 훌륭한 선생님들의 좋은 의견을 듣고싶었는데 아무비젼도 생각도 미래에대한 통찰력조차 전혀없는 오직 누군가를 흠집내기위해 썩은고기를찾는 하이에나처럼 달려드는군요 같은 약사라는게 부끄럽네요 저는 이글을 마지막으로 쓰고 더이상 글을 올리지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책으로 승부하세요 정말이지 같은 약사로써 너무 부끄럽습니다
      18.10.23 00:10:48
      2 수정 삭제 6 3

    • 말도많코 탈도많은 PM 때문에

      마음 고생 많이 많이 하셨지요

      화이팅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18.10.22 23:26:50
      0 수정 삭제 6 6
    • 나아쁜....글 댓글 달면 못지웁니다.
      18.10.22 22:44:39
      2 수정 삭제 1 2
    • 부동산 복부인 운운 하더니 걍 어디로 꽁무니를 빼셨네...
      양 머시기도 이약사 닮았을까 걱정이 많아요.
      조동아리 돌아가는 대로 편리하게 얘기 하다가, 수 불리하면 꽁무니 빼고..
      하는 꼬락서니 하고는 걍 마포 새우젓으로 절여서 김장 담가야 할 까?
      18.10.22 22:42:07
      3 수정 삭제 4 4
    • 마이더스의손,
      약정원 선거 동원 가능,
      다수의 댓글부대 운용 가능
      18.10.22 22:36:18
      1 수정 삭제 5 0
    • 복부인? 부동산 투기 전문가? 부동산에 덕목이 등장하시고....말 잘하고 ...구렁이 담 넘듯이 유연하게 위기 상황을 설명도 잘해서 대처를 잘 해야 하고......무슨 꾼을 뽑는가요? 투기꾼 뽑으시나?

      요새 무지하게 말잘하고 그런대로 국회의원하고도 싸우자고 대드는 한유총 회장 뽑으시나요?

      대약 시약 회장 뽑는데 비유가 조금 거시가 하네요.
      18.10.22 21:11:35
      0 수정 삭제 4 0
    • 협상력최고 => 3년전 약정원 이용한 선거위반으로 선관위 제재 받고도 약정원장 연임 성공

      실력또한최고 => 약정원 꿰 차고 부회장도 겸직을 꿰차는 엄청난 실력!

      프로그램 사수 => 피앰2000 취소 당하고 아이티3000으로 부랴부랴 바꿈

      슈퍼판매 막기 => 조금 있으면 몇가지 더 슈퍼로 갈 예정.

      전문가 => 각종 사건 사고로 재판을 무지하게 많이 한 재판 전문가
      18.10.22 19:58:10
      1 수정 삭제 6 5
    • 10년도 넘은 내용들을 확인하고 따지고 잘못에 사과도 받고, 이건 용서를 못한다고 동의를 못하기도 하던데, 국회의원들은 할일 없이 인신 공격 네가티브 하는 겁니까?
      시약 대약 회장 뽑자고 하는 건데 검증을 해야지...검증을...
      우리가 증말 잘 못한것은....검증을 제대로 못해서 지금 약사회 처럼 이상한 것으로 왈가 왈부하느라 시간 다 보내고 있잖아요?
      돈을 줬네 받았네, 엄벌에 쳐하더니, 특별 사면도 하고.. 짓지도 않은 회관의 로얄층을 임대 약속하고 받은 돈을 1년도 넘게 개인 통장에 가지고 있었는데,
      그냥 안쓰고 잘 보관했다고 상을 줄까요? 약사회의 미래를 위하여?
      과거에서 하는 행실이 미래의 모습이 투영되는 겁니다. 그래서 과거사를 들춰내고 검증하는 것입니다.
      18.10.22 19:52:20
      0 수정 삭제 5 3
    • 협상력최고
      실력또한최고
      아마다른후보들도 다 인정할꺼예요
      시야후보는
      끝장토론으로
      아주 실력확연히 차이나게보여줍시다

      왜?시약에나오려고하냐면요
      조찬휘가너무회무를못해서요

      이게 말이냐막걸리냐
      당신의 그릇이 이정도밖에는

      얼른짐싸서 양천에가시지요
      18.10.22 19:44:47
      1 수정 삭제 1 4
    • 양덕숙은 정말 약계를위해서 일을많이합니다 약국프로그램을 사수하고 갖은 고초에도 약권사수를위해 힘쓰며 슈퍼판매를 막기위해 불철주야 국회의원한명이라도 만나기위해 밤늦게까지 뛰어다니며 약사님들의 학술능력을 올리기위해 kpai방을 만들어 공부시키십니다 뛰어난 대관업무와 실천하는리더쉽으로 소통하는업무능력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후보님들은 약업계발전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요?
      궁금합니다 저를 설득시켜주세요 왜 이후보를 약사회장으로 뽑아야하는지요..
      약업계 발전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18.10.22 19:31:51
      3 수정 삭제 6 5
    • 10년도 넘은 내용들을 확인하고 따지고 잘못에 사과도 받고, 이건 용서를 못한다고 동의를 못하기도 하던데, 국회의원들은 할일 없이 인신 공격 네가티브 하는 겁니까?
      시약 대약 회장 뽑자고 하는 건데 검증을 해야지...검증을...
      우리가 증말 잘 못한것은....검증을 제대로 못해서 지금 약사회 처럼 이상한 것으로 왈가 왈부하느라 시간 다 보내고 있잖아요?
      돈을 줬네 받았네, 엄벌에 쳐하더니, 특별 사면도 하고.. 짓지도 않은 회관의 로얄층을 임대 약속하고 받은 돈을 1년도 넘게 개인 통장에 가지고 있었는데,
      그냥 안쓰고 잘 보관했다고 상을 줄까요? 약사회의 미래를 위하여?
      과거에서 하는 행실이 미래의 모습이 투영되는 겁니다. 그래서 과거사를 들춰내고 검증하는 것입니다.
      18.10.22 19:15:28
      0 수정 삭제 4 2
    • 약사회 대표는 약사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어야한다.
      명예욕이나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사람은 안된다.

      그래서,
      예전 양덕숙의 약국에서 전산여직원 의약품 판매로 고발을 당하였다.
      제발 약사끼리 고발좀하지말자
      약국을 쬐금 크게 운영하다 보면 카운터 안쓸수 없다.

      과거의 잘못을 자꾸 지적질 하면 인신공격 네가티브다.
      미래를 내다보고 과거사는 눈을 질끈 감고 모른척 하고 정책선거 해야 한다.
      18.10.22 18:55:34
      3 수정 삭제 4 1
    • 인신공격 노!
      리더쉽 소통 대관능력 열정있는 사람 누구인지 검증하자!
      18.10.22 18:28:01
      1 수정 삭제 2 0
    • 저랑 대화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약사의 가치는 약사들 우리 스스로 지키는 것입니다. 하찮아 보이는 타이레놀 한개에 얼마나 많은 가치가 담겨 있는지 생각해보시고 약사면허의 배타적권리와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전산직원이든 가족이든 카운터든.....그들이 약을 환자에게 건네주는 것은 약사 스스로 약사를 무너뜨리는 행위이고 이런 행위가 단 1번이라도 적발되었던 후보는 후보자격이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8.10.22 18:26:39
      3 수정 삭제 4 1
    • 후보의 자질 리더쉽과 소통으로 결정하자.개인적 인신공격 하지맙시다!
      18.10.22 18:26:03
      0 수정 삭제 0 0
    • 과거에 얽매어서 미래를 등한시 하면 안되죠. 암요~ 그런데 말입니다. 아무리 능력이 있고 미래 비전이 뛰어 나다고 해도 약사로서 가장 해서는 안될 행위(무자격자 일반의약품 판매)를 한 것을 미래 비전으로 용서하고 덮는 것이 옳은 일일까요? 약사님들!!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들을 한 번 생각해 보시죠.
      18.10.22 16:58:14
      18 수정 삭제 5 4
    • 능력이나 리더쉽 친화력 대관업무등 서울시약사회장깜이 아니다
      대한약사회장깜이다 왜 대약을 선택하지않았는지모르지만 서울시약사회장으로는 능력이나 비젼 모든면에서 차고넘친다
      18.10.22 16:26:27
      0 수정 삭제 10 12
    • 양덕숙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님, 저는 대한약사회장 후보로 출마하시길 기대했는데..서울시약사회장으로 출마하셨네요....양후보님의 행보가 너무 기대되는 1인입니다. 저는 힘은 없지만 제 한표로 양후보님을 적극 지지하겠습니다.
      18.10.22 16:06:20
      0 수정 삭제 32 11
    • 약사회 대표는 약사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어야한다. 명예욕이나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사람은 안된다.
      선한 눈으로 후보들을 가만히보면
      맑은 얼굴이 투영된다.양.덕.숙. 위.원.장.님.
      강력히 추천합니다~!!!
      18.10.22 15:59:14
      1 수정 삭제 20 11
    • 학교로 회장을 선출하거나 네거티브 유세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약사로 하나가 되어 진정한 리더쉽과 소통을 보여주는 후보를 지지해야합니다.
      18.10.22 15:58:42
      0 수정 삭제 14 5
    • 전임 회징님으로써 보여준 리더쉽 탁월. 유머와 실력으로 분회 분위기 최고.
      이런 분이 시약회장되면 싸우지 않는 약사회가 될거에요. 비방만 하는 댓글도 약사회도 싫어요
      18.10.22 15:51:33
      0 수정 삭제 18 9
    • 러디쉽 소통 능력자 뽑읍시다!
      더이상 헛소문으로 사람평가하지 맙시다!
      18.10.22 15:49:17
      0 수정 삭제 12 2
    • 제발 이번에는 네가티브 하지마시고 정책 실천하는 사람으로 뽑읍시다.쓰레기같은 말 쏟아내지 맙시다!
      18.10.22 15:47:51
      1 수정 삭제 8 0
    • 약사회 선거는 상대후보가 서로 상대후보를 추천하고 자랑하는 그런 보범적인 선거였으면 합니다. 이렇게 시작하기도 전부터 악성댓글에 지나간 일까지 꺼내 뒤짚어씌우는 일들 진짜 역겹습니다
      제발 지성인답게 선거에 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8.10.22 15:47:46
      0 수정 삭제 13 0
    • 50여억원 의협 고소에도 무죄 판결 이끌어 내고, 계속되는 어려운 여건에도 약학 정보원을 2배 이상의 규모로 키운 능력자. 비난과 모함이 많은데 결과는 늘 이기는 것을 보면 떠도는 비난이 다 모함인게 맞는거지.
      18.10.22 15:37:08
      1 수정 삭제 10 10
    • 진다싶으니 흠잡고 발목잡네 에구~ 일하는것으로 회장 뽑읍시다.부끄러운줄 아세요.약사라면 전문성으로 승부하세요.
      18.10.22 15:11:10
      0 수정 삭제 8 3
    • 제발 약사끼리 고발좀하지말자 직원썼더만 하도 고발하길래 한약사채용했더만 나중에 개들이 근처에 개업하더라
      지금 우리가 싸워야할적은 약국직원들이 아니라 우리 밥그릇빼앗아가는 한약사들 편의점운영하는 대기업들 면대하는업주들이다 담합하는 의사들이구 왜 과거의 프레임에 얽매여서 미래로 나아가지를 못하는가?
      18.10.22 15:02:23
      0 수정 삭제 2 0
    • 이보슈 약국을 쬐금 크게 운영하다 보면 어찌 혼자서 근무를 할 수 있나요?
      예전에 카운터 안 쓰는 약국 대부분은 약사인 부인, 아들 딸, 약사의 남편, 더 나가 처남 매부까지 약국에 종사 시키더군요.
      예전 양덕숙의 약국에서 전산여직원 의약품 판매로 고발을 당하였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 당시 법에 저촉한 사실이 없다고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답니다.
      결과를 갖고 말을 해야지 상황만 듣고 떠벌이면 안되지요.
      앞으로 다시는 카운터 운운하지 말아 주세요.
      의약분업 전에
      혼자 약국 운영하며 가족이나 카운터 안쓴 약사가 얼마나 있는지 떳떳하게 말 할분 누구일까?
      18.10.22 14:37:00
      1 수정 삭제 34 7
    • 조회장한테 회무의 가나다라 1234 ABCD를 6년 넘게 배워서 갈고 닦은 좋은 재주를 그냥 썩히는 것은 약사회의 무지막지한 손해라고 봐서 한표 꽉꽉꽉``!!
      18.10.22 14:21:01
      1 수정 삭제 12 9
    • 어려움 속에서 프로그램을 바로세운 것이 하나만 봐도 모든걸 보여 주었던거 아닌가
      18.10.22 14:05:55
      1 수정 삭제 12 7
    • 조회장의 복심이고 금고지기인 양덕숙을 대약으로!!

      왜 양덕숙 같은 믿음직하고 훙륭한 사람을 시약후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조회장의 엄청나고 짐작할 수없는 인맥관리와 내부 조직 관리를 실제로 진두 지휘한 양덕숙 같은 인재를 시약에 썩혀서는 절대 안된다고 본다.

      대한약사회의 자금 흐름에 달통한 인물을 시약에 가두어서는 절대 안된다.
      18.10.22 14:04:22
      1 수정 삭제 11 8
    • 대약,서울시약 저울질 한다던 원규는 어디서 무얼할까? 참 긍금하다.
      18.10.22 14:03:29
      0 수정 삭제 3 0
    • 가만히 보니까...
      댓글부대들이 슬슬 기어나오시는구만....
      여보시오~! 후보자들~!!
      서울약사들을 물로 보지 마세요.
      누가누가 댓글 많이 다는가 보고,
      많이다는 순서대로 하나씩 제거해 나갈테요.
      정신들 차리세요~
      진정한 회장은 누가 되어야 하는지를~~
      18.10.22 13:44:53
      0 수정 삭제 7 3
    • 제발 그러저럭 사람좋다고 뽑는 선거가 아니다 임의분업도 막아야하고 대체조제도 활성화해야하고 한약사판매도 막아야한다 슈퍼판매도 막아야한다 엄청난힘을가진 의사집단한테서 약계도 보호해야한다 실천하는리더쉽과 미래비젼이 확실한사람 외압에전략적으로 대응할수있는사람 이제 세상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정보화시대에 진입했다 누가 이 정보화시대에 리더가 될수있는지 서울약사들은 모두 잘알고있다..정보를 제공하는사람 약사를 교육시키는사람 언제까지 네거티브전략으로 과거의 프레임에 갇혀있을것인가? 양덕숙회장님은 일하는사람이다 미래비젼이있는사람이다.
      18.10.22 13:34:04
      2 수정 삭제 18 18
    • 시약후보 한동주를 그렇게 보시면 안되지요.
      한동주는 의리도 없고 자존심도 없나요?
      뭐 최광훈과 연합, 뭐 김대업과 김종환의 구애, 그럼 한동주는 쓸개도 없는 후보인가?
      한동주시약후보는 대약후보 중 누구 한 후보와 빨리 연대하여 발표해요.
      그래야 회원들이 믿어요.
      아니면 ....돼요.




      18.10.22 13:28:44
      0 수정 삭제 20 1
    • 지금 약사회는 온통 분열과 감정의 골이 너무 깊어 있다.
      이문제부터 해결해야 된다.
      뭐! 추진력,과시하면서 당선을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하는 그런 사람은 안된다.
      그리고 눈만 뜨면 고소고발하는 그런 사람은 안된다.
      억지회무를 뒷받침하는 법률자문의 달인은 안된다.
      18.10.22 13:25:17
      0 수정 삭제 8 1
    • 조찬휘의 개인 금고지기 중대 후보 양덕숙이 연합하는 대약 후보가 누구냐에 따라, 최광훈과 김종환간의 조찬휘 후계자 논쟁의 중대마피아 심판에 대한 종지부를 찍겠군. 최광훈와 한동주의 연합은 단 숨에 최광훈이 중대프레임에서 벗어 날 수 있는 선거 전략이고. 또한, 한동주는 김종환이나 김대업에게도 충분히 구애 가치가 있는 상황이어서, 선거 공학적인 구도에서는 제일 유리 하겠네.
      18.10.22 12:59:02
      0 수정 삭제 11 8
    • 중대에서도 당선이 확실한 양덕숙으로 단일화가 되네.
      4차 산업시대에 보건의료 IT전문가 양덕숙, 학술정보 빅데이터 양덕숙, 추진력과 화합의 달인 양덕숙, 회원의 일이라면 한 밤중에도 뛰어나가는 마포회원이 좋아하는 양덕숙, 약계 선배들이 아껴주는 양덕숙, 후배들이 존경하고 따라주는 양덕숙.
      역시 양덕숙은 서울시약 회장이 될 자질과 조건을 갖춘 유일한 후보야.
      화이팅 양덕숙.
      18.10.22 12:57:13
      0 수정 삭제 3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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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목 : [서울] 박근희·양덕숙·한동주 3파전…최두주 불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