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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상투약기 승인에...업계 "편의점 상비약 자판기는?"
    기사입력 : 22.06.25 06: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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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규제 완화 시도, 성과 없어... 화상투약기 계기로 재도전"

    약사들 "상비약 자판기도 규제 완화 명분 생겨" 우려

    안면인식 성인인증 서비스도 임시허가...주류자판기에 적용 예정
     ▲편의점에 설치된 주류 무인자판기. 규제샌드박스 신청 업체와는 무관하다. 사진 BGF리테일.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화상투약기 승인으로 그동안 규제 완화을 시도했던 편의점 자판기 업체들이 또 다시 상비약 허용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주류판매기에 편의점 상비약 추가를 요청해 온 업체에서도 다시 한번 문을 두드려 볼 계획이다.

    24일 주류·담배 자판기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과기부에 요청한 상비약 자판기 판매는 규제 완화 신청 이후 별도 진전이 없었다.

    A업체 관계자는 “규제 완화를 정식 요청한 뒤에 아직 진전된 바 없다. 별도로 안내를 받지도 못해서 답답하던 참이었다. 약국 자판기가 허용됐으니 다시 한번 진행 상황을 검토해볼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B업체 관계자는 “현재로선 주류에 집중하고 있어 내부 검토를 해봐야 하지만, 상비약도 가능하다면 추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20일 과기부 규제샌드박스에서는 화상투약기 승인과 함께 SKT의 ‘안면인식을 활용한 비대면 성인인증 서비스’가 임시허가를 받았다.

    성인만 구매 가능한 제품 구입에서 성인인증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인데, 편의점 주류자판기 등에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무인 자판기 확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약사들은 화상투약기가 승인을 받으면서 상비약 자판기에도 규제 완화 명분이 생겼다며 우려하고 있다.

    충북 A약사는 “규제샌드박스 상정이 된 것은 아니지만 요청을 하고 있어 우려가 된다. 더욱이 업계 규모가 다르기 때문에 규제 완화를 요청하는 목소리가 더 클 것”이라고 걱정했다.

    서울 B약사도 “최소한의 상담이 필요하기 때문에 상비약 자판기는 추진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편의점 업계에서는 인건비를 줄이면서 자판기를 놓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B약사는 “약국엔 자판기를 놓는데, 왜 편의점에선 안되냐고 요구할 것이다. 아직은 목소리가 작아도 틈새를 봐서 어느새 요구를 할 게 분명하다”고 우려했다.
    정흥준 기자(jhj@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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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절 뽑아주신
      여러분 덕에 .
      제 정책을 맘껏 펼쳐보렵니다 감사합니다
      22.06.27 12:29:46
      0 수정 삭제 0 0
    • 법개정전엔불법
      법개정전엔불법
      기사화하지마라
      22.06.26 23:21:14
      0 수정 삭제 0 0
    • 11111
      약사가 동네 북이다
      찌질한 한약사 까지 약사를 우습게 보는 세상이 되었네 윤석열 대통령 되니 이런 꼴 당하네
      22.06.26 23:10:49
      1 수정 삭제 5 6
    • ㅇㅇ
      화상투약기가 자판기로 둔갑하는 신박한 논리의 전개를 보고 있네요..
      화상투약기는 약사에 의한 화상대면 시스템입니다. 편의점 자판기는 약사가 화상에서 상담하지 않으므로 당연히 제외되어야 할것이고..문제의 요점은 편의점에 화상투약기를 설치할 수 있느냐 없느냐하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 되어야 할 것이다!!화상투약기가 자본추구의 도구가 아닌 서민들의 안전한 의약품 투약을 위한 의의를 가져야 한다면 화상투약기간 일정거리 제한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2.06.26 22:06:25
      0 수정 삭제 5 2
    • 타임머신
      시대의 흐름은 막을 수 없다
      그 누가 대약회장이라도 시대의 흐름은 막을수 없다. 약자판기, 약배달, 편의점약.. 다 뚫리게 되어있다. 다만 그속에서 약사가 약전문가로써 존재할 방법을 찾을 때...
      22.06.26 14:30:42
      1 수정 삭제 3 6
    • 막가파냐?
      항상 젤만만한게 약사냐?!
      의사들한텐 꼼짝달짝 못하드니만.. 아주 약사와 약국이 동네북이냥..
      22.06.25 22:02:21
      0 수정 삭제 7 0
    • ㅇㅆㄱ들
      ㅇㅆㄱ들아
      한약사들한테 그렇게 못팔게 할려고 난리치던 그 일반약들이 그냥 자판기에서 누르면 나오는 껌 같은거야
      너흰 이제 한약사들 잡을 명분도 없고, 우리들의 세상이 온거야
      22.06.25 09:59:04
      4 수정 삭제 10 14
    • ㅣㅣㅣ
      니들 놀이터냐... 푸 하 하 하
      니들 마음대로 될 것 같냐... 세상은 그렇게 간단치 않아. 한약사가 뭘 한다고라... 한약 분업도 못하면서..... 약 자판기로 뭘 할 수 있는데.... 편의점 약 잘 사먹냐.... 파스나 급하면 사는 .... 그래도 니들 마음대로 놀아라. 여기가 니들 놀이터 지.... 불쌍타.... 약 자판기 는 실패 한단다... 약국이 물로 보이제... 그렇게 놀아라..
      22.06.25 09:33:03
      1 수정 삭제 13 6
    • 정약
      이제 편의점약 가져와라
      명분생겼네 싸개들아
      이런데 힘을써라 애먼데 기
      22.06.25 09:24:52
      0 수정 삭제 8 4
    • 천사
      다음 수순은
      편의점 다음은
      학교,병원,공공기관 다음은
      대기업에 매각 다음은
      온라인 판매
      22.06.25 09:09:00
      0 수정 삭제 13 3
    • 약사
      뭣이 문젠디~??
      주류도 성인인증 받는 자판기가 있는데,
      약사가 화상으로 상담 투약하는 화상 자판기가 문제가 되나요?
      당연히 슈퍼에서는 달라고 하겠지요~~

      편의점 상비약 화상 자판기

      명칭은 아무래도 상관 없습니다~
      22.06.25 08:59:06
      0 수정 삭제 4 8
    • ㅋㅋ
      약사 안녕
      약사들 이제 다 ㅈ됐어
      한약사들과 대기업의 세상이 왔다
      22.06.25 08:50:19
      3 수정 삭제 8 10
    • 자판기
      자판기 생기면 편의점에서 상비약은 없애야지
      24시간 약을 구할 수 없어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상비약 팔아야 한다고 했다.
      이제 약국에 자판기 놓으면 24시간 약을 구입할 수 있으니 편의점 상비약은 명분이 없는 것이다.
      당장 약사법 개정하여 편의점 상비약을 없애야 한다.
      22.06.25 08:23:23
      2 수정 삭제 21 4
    • 델팜이 온갖 것을 쑤시고 다니는구나
      온갖것을 쑤시고다니며 문제 삼는구나.기사거리 갖지도 않슨 것을 ... 그래서 자판기 짝 깔자는거냐? 언론으로서 책임의식은 일도
      22.06.25 06:08:54
      4 수정 삭제 2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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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목 : 화상투약기 승인에...업계 편의점 상비약 자판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