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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약국이 알아야할 내용은
    기사입력 : 23.05.31 12: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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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친추가
    처방 조제시 환자와 약 수령 방식 사전결정

    복지부·심평원 ‘시범사업 약국 지침’ 발표

    시범사업 관리료 청구…건당 1020원 지급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내일부터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이 시행되는 가운데, 기존 한시적 허용 모델에서 일부 바뀐 내용이 약국에 적용될 예정인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최종안이 발표된 30일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약국 지침을 확정, 공고했다.

    이번 확정안에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 따른 처방 조제, 투약을 실시하는 약국에 대해 ‘비대면조제 시범사업 관리료’가 신설되는 내용이 포함됐다.



    따라서 6월 1일부터 비대면 진료를 통해 접수된 처방 조제를 실시하는 약국의 경우 별도의 시범사업 관리료 청구 절차가 필요해졌다.

    더불어 비대면 진료 대상이 한정되고, 처방약은 대면 수령을 기본 원칙으로 하는 만큼 약국에서는 기존과는 달리 사전 확인 과정도 거쳐야 한다.

    ◆비대면 진료 처방전 전송=비대면 진료를 실시한 의사는 환자와 협의해 팩스나 이메일 등 처방전 전송 방식을 결정해 환자가 지정한 약국으로 처방전을 전송한다.

    이 과정에서 의사는 약국에서 투약 관련 사항을 확인, 복약지도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의 전화번호나 팩스번호, 환자의 전화번호 등을 기재하도록 하고 있다.

    ◆비대면 처방 조제·복약지도·수령=비대면 진료 처방전을 전송받은 약사는 환자와 협의해 조제 가능 여부, 의약품 수령방식을 결정해야 한다.

    사전 상담을 통해 대체조제 가능 여부를 포함한 처방약 조제 가능 여부, 처방약 수령 방식 등을 사전 협의해야 하는 것이다. 약 수령 방식은 본인 수령, 대리 수령, 재택 수령 등으로 결정하되 재택 수령은 섬·벽지 환자, 거동불편자, 감염병 확진 환자, 희귀잘환자에 한해 가능하다.



    이후 약사는 환자와 협의된 내용에 따라 조제를 진행하고 환자에 구두와 서면으로 복약지도를 한 후 환자에 의약품을 전달한다. 조제기록부에는 비대면 조제 여부, 의약품 수령 방식 등을 기재해 놓아야 한다.

    ◆‘비대면조제 시범사업 관리료’ 산정=비대면진료 후 대상 환자가 지정한 약국으로 팩스·이메일 등을 통해 전달된 원외처방전에 의한 투약·조제를 실시한 약국의 경우 약제비와 더불어 비대면조제 시범사업 관리료(약국관리료, 조제기본료, 복약지도료의 30% 수준) 1020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약국의 비대면조제 시범사업 관리료 비대면 조제를 개시한 시각을 기준으로 구분, 산정된다.

    주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야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토요일 오후 1시) 저녁 8시, 익일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다. 심야는 평일 및 토요일 저녁 8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다. 공휴일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의해 정해진 날로 적용된다.

    이번 관리료는 비대면 진료 처방전 당 산정할 수 있으며, 동일 환자에 대해 2매 이상 처방전에 의해 조제하는 경우에는 약제비 및 비대면조제 시범사업 관리료를 각각 산정해야 한다.



    약제비, 비대면조제 시범사업 관리료 산정 시 소아·공휴·야간·토요 가산은 적용되지 않으며, 코로나19 관련 한시적 수가인 ‘코로나19 투약·안전관리료’와 ‘비대면조제 시범사업 관리료’는 동시 산정되지 않는다.

    청구하려는 약국은 정보통신망이나 전산매체 중 한가지 방법을 선택해 청구해야 하며, 이번 수가는 요양급여비용 청구 가능 시기로부터 2개월 이내 해야 한다.

    또 비대면조제와 관련된 ‘약제비’와 ‘비대면조제시범사업 관리료’ 금액은 ‘요양급여비용총액1’에 합해 기재하고, ‘비대면조제 시범사업 관리료’의 해당 줄번호단위 특정내역 JX999(기타내역)에 ‘비대면/재택수령’을 기재해 청구해야 한다.
    김지은 기자(bob83@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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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오경
      슈킹하려고 눈이 뻘개서
      의보재정적자라고 MRI 도 안해주면서 이런건 하고,,누가 슈킹할 거리 챙기겠다는 수작....
      23.06.03 10:55:10
      0 수정 삭제 1 0
    • 환자도 경증이니까
      병원안갈만큼 가벼운건...약국에서
      그냥 구입하면 될일을... 환자들도 알텐데요 얼굴도 안보고 진료를 본다는게 제대로된 진료가 아니라는걸..... 그럴거면 그냥 약국가서 약사서 먹을 경증이라는건데... 의료보험료만 오르겠어요 .... 실비보험료로 덩달아 오르겠어요 ....
      23.06.01 19:25:11
      0 수정 삭제 1 0
    • 질문????
      대면 진료 받고 방문한 처방전이든, 비대면 진료 후의 팩스 처방전이든,..
      약을 배송해 주지 않고, 환자나 환자 대리인이 대면 복약지도을 받고 가져가면 지금과 달라지는 것은 전혀 없지 않나요? 약 배송을 원하는 처방전은 없거나, 가뭄에 콩나듯 할 듯 하니 가산 조제료 포기하고 무시하는 것이 편할 듯.
      23.05.31 14:00:58
      0 수정 삭제 1 0
    • 약국은 대면비대면 무슨 차이임??
      어차피 본인이 와서 약 타가는게 대부분이면
      처방전만 팩스로 받는다는거뿐이지 똑같은거 아닌가
      비대면 30%가 아니라 건수로 한정해야함.
      이건 큰약국만 더 해먹겠다는 소리 ㅋㅋ
      23.05.31 13:11:54
      0 수정 삭제 14 0
    • 환자하고
      전화도
      해야하고 전화받을때까지 ... 청구도 복잡하게 해놓고
      처방하나조제에 적을것도 많고 she foot 놈들
      23.05.31 13:07:25
      0 수정 삭제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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