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의사들의 의로운 행동인 듯하지만,
그렇게 믿을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약국을 파괴하고 의료수요의 99 퍼센트를 의사들이 다 독점하겠다는 비열한 수작이다. 또한, 그런 목적을 위해서라면 시민들이 무분별한 약 사용에 노출되어도 아무 상관이 없다는 말이다. 약국은 오로지 처방전만 수용하라는 고약한 심사이리라.

한심한 것들.
그러고도 전문인이라고.
야합하고 싶거든 정치인이되지.
어쩌다 전문인이 되었노.
자기가 공부한 약에 대한 위험성도 팔아 먹으면서 야합하는 어리석음.
아는 만큼 산다더니.
배운것도 헛거군.

보따리장사협회 ,장돌배기협회,마트협회 ,수퍼협회,구멍가게협회 다 약,건강식품,농산물
인삼,도라지,감초협회등
시골5일장에가면 이제 별약다 팔겠다
얼씨구
국회의원놉들 거기서 만나자
그런데 장날 환자치료해주는 보따리장사도 자유업이다 이제

니기미 말뿐인 감기분업 당장 때려치고,약국에서 직접조제로 갑시다.슈퍼에서 약도 팔라는 시대에..이젠 더이상 약국에서 조제를 미룰 필요가 없습니다.
증상에 맞지도 않은 일률적인 으새들의 감기약 리피트 처방전 쪼가리들..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지만 이제 실력으로 으사들과 맞서야할때가 서서히 오는것 같네요.
파이팅 약사님들!!!실력을 보여줍시다.

제목은 약의 상호작용이라고 해놓고, 내용은 약의 부작용을 적어노셨네요..

그리고, 자꾸 일반약 슈퍼판매 하면 큰일나는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선진국에서 다 하고 있지만 큰일 난적 없습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선진국에선 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일반약을 다 슈퍼에서 팔자는 얘기가 아니라,

일반약을 약국용과 슈퍼용으로 재분류하여 일부 안전한 약만 판매하자는 것이죠.


약싸개님들도 다 아실만한 내용인데 왜 애써 모른척 하시는지??

참고로 저는 손톱만큼도 약싸개님들에 대해 감정이 있거나 유감이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직접적인 예는 아니지만,
감기약을 복용후 비행기 조종한 비행사, 비행기와 함께 추락. 사망...이 기사 모르시나봐...

복약지도는 누가 해요?
편의점 알바생이 하겠네요...아니면 의협에서 파견한 선생님께서?

아. 설명서 주의사항 잘 읽은후 먹으면 이상없다고요?

원회장님 뭐하세요? 약의 전문가는 약사잖아요? 정말 쪽팔려서...

별약다갔다놓고 팔겠다
그러면 전국누비면 팔면 안되나
그거 구미당기네
그러면 센님도같이 다니면서 팔면 더 잘팔리겠는 걸

국민편의를 위해서라며 법을 멋대로 제단해서는 결코 안된다..
으사는 국민편의를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라 환자의 질병을 체크하고 관리하며 치료해야하는 존재인 것이다..환자를 살려내기위해 의약품 일부를 슈퍼에게 넘기라고 주장하는 의사가 있는가??국민,,국민을 말하며 으사자신들은 진정 국민을 위하는가?? 환자의 고통를 이해하고 위로하며 안타까워하며 눈물을 흘리는가?? 환자를 위해서 피눈물을 쏟아낸 으사가 과연 얼마나 있는가??여기서 헷소리 해대는 으새가 있다면 더이상 추한 짓거리 그만두고 환자중심의 으사가 되거라..으사다워야 한다는 것이 무얼 의미하는지 죽을때까지 알아가는 것이 진정 으사의 도리일 것이다..

국민 편의를 위한다면 처방전도 매번 같은 약을 먹는사람은
굳이 병원가지말고 리필합시다

국민 건강을 위해서~ 국민 편의를 위해서~

오늘도 고민과 논의, 정책을 마련하시는 의협의 열성에 감탄하고 감사드립니다.

근데 의협이랑 일반약 슈퍼판매랑 무슨 관련이 있나?

관련도 없는 것에 더욱 관심을 가져 주시니 더더욱 감사합니다.

하지만, 부탁이니까 자기들 앞가림이나 하시면 안될까요?

지들 발등에 떨어진 불도 많을 텐데 인제 그만 하시죠.

의약분업된 다음에 의사한테 갈 환자를 약국이 뺏어먹나?

오히려 약국에서 그냥 팔던 혈압약, 당뇨약 환자들이랑

일반 조제 환자들 전부다 의사한테 몰아 주었잖아.

그리고 처방전 한장 더 받아 보겠다고 웬만한 환자는 병원에 가서

처방전 받아서 드시라고 보낼 수 있는 한명이라도 더 보내주잖아.

지금 의사한테 갈 환자 빼 먹어가는 데는 따로 있잖아.

그쪽에나 가서 싸워서 환자 뺏기지나 마쇼. 엉뚱한 헛다리나 짚지 말고.

어디까지 할건데 이것들아...당장 국민편의위해 간호사단독개원하고
물리치료사,방사선사 다들 단독개원해야겠다...니네들 쓰는 쓰레기
똥약도 슈퍼로 같이 풀자...뭐하러 종이값내러 병원가냐 빙신들

일반약은 수퍼판매해도 좋을 듯합니다.

다만, 전문약에 대한 약사의 선택권을 보다 강화해야 하겠습니다.

대통령 공약사항인 성분명 처방 받아내고, 사후통보제 삭제해야 합니다.

처방권이 의사에게 있듯 조제권은 약사의 권리입니다.

약국문턱에서 되돌아가는 환자가 있게 해서는 더이상 않되겠습니다.
(대체조제절대불가, 팩스번호없음-시중 의원처방 내용 중에서)

공무원이 힘이있나

약사님들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나이까?

의협 떨마니들에게 과연 왜 약사들이 의사들의 적인가를 묻지 않을 수 없다.
왜 그토록 치졸한 짓까지 해가며, 약사들을 죽이려 하는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의료비라는 한정된 파이를 나눠갖기 싫어서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배출되는 후배들도 많아지고, 시장은 답보상태고..
그러니까 이 시장에서 약사들을 퇴출시켜야 자기들의 몫이 커진다고 생각들기도 하겠지.

그래서 하필 손잡은게 편의점 주인이라니 끌끌...

편의점 주인들이 너거들 입맛대로 움직여 주리란 생각을 한다면 큰코 다칠껄?
지금도 편의점에선 어지간한 약들 다 갖추고 있다.

만약 일반약 판매가 합법화된다면?
잔탁, 큐란, 비아그라, 노레보, 수액제 등등 온갖 전문약 다 가져다 팔것이다.

설마 아닐거라 생각하는 새대가리는 없겠지?
여우 쫒아내고 호랑이 불러들여서 같이 잘놀아봐라.

어떤 찌질이들은 슈퍼주인이 의사흉내 내지는 않는다고 그러겠지.
그런지 안그런진 두고 보고...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할 날이 올껄?

쓰는 김에,,,
원회장은 이런 뒷다마 까는 넘들이랑 대화한다고 지랄하는데..
등만지고 간빼먹는 넘들이랑은 대화하는게 아녀..

상종못할 넘들이랑께!

슈퍼판매는 차질없이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선진국도 다 시행하고 있는 마당에 이를 막을 명분이 없습니다.

국민이 불편해 한다구요~~
의사들 얼굴 볼라면 한참 기다려야 하는데..
기껏...1분??
종이떼기 한장 써주고 몇만원씩 받아 쳐먹는데..
그냥 슈퍼 아저씨랑 상의해서 약사먹게 해주라구~

급여약품의 수를 대폭 줄여야 합니다.

게다가 과다하게 책정되어 있는 전문의약품을 대폭 전환해서

국민이 직접구매 가능한 일반약으로 분류하고

국민이 직접구매가 가능한 장소에서도 팔 수 있는 약으로 분류해야 합니다.

보험재정도 양호해지고, 국민들 부담도 줄여나가야 합니다.

항의글좀 올립시다...

환자가 원하면 가정간호사를 활용하여
처치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점증하는 의료비를 줄이기 위해 꼭 필요한 일들이지요.

큐란,잔탁 이런 약들이 왜 전문약이어야 하는지 보건당국은 돈도 많아요.
왜 이런 것들을 수가로 지급하나요.

빨리 풀어줘야 합니다. 슈퍼판매 가능하도록

전궁민으 명랑한 삶에 긴요한 제품들이 많습니다.

이중 삼중으로 돈내고 있는 쪽 없는 쪽 다 팔아가며 사야합니까.

이런거 빨랑 풀어줍시다

후원회에 자랑스럽게 장동익회장 내세우더니 이럴려구
원회장 결국 일반약준다구 평소 잘하는 밀약했나
그래서 후원회장소까지 장동익회장이 왔나
아 결국 원희목회징은 지목적 국회의원만되면 그만이지 회원은 안중에도 없구만

임상약사의 권한을 강화하여
국민편의를 위해 슈퍼판매의약품에대한 관리감독을 인근약국약사들이 담당하면 해결될것이다.야간엔 거의 병의원문닫고있어 국민들 여간 불편하지 않는다.
국민편의를 위해 반드시 임상약사 처방을 하루빨리 앞당기자.

의사 니덜도 일반약 팔아라

약사님들께는 죄송하지만,
국민이 원하고, 한미양국기업이 원하고, 또 세계적으로도 무리없이 시행하고 있어서
슈퍼판매를 막을 더이상 어떤 명분도 없습니다.
일반약 중에 의사의 처방없어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는 약의 슈퍼판매는 차질없이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슈퍼판매는 국민이 지지하고 세계적 대세다.
약사들 열내고 욕해봐야 슈퍼판매는 차질없이 시행된다.

약싸개들 씨도 안먹히는 소리 들을 것 없이..
착실히 준비해서 슈퍼판매 조속히 시행하자.

아예 분업 없애버리고 니들은 니들대로 똥약 써라...똥약까지 구비 할려니 짜증만 난다..
그리고 밥먹고 할 지랄 없으면 걍 잠이나 자라...의협 집행부 넘들 꼴통 아니면 또라이...
역대 의협 집행부들은 제대로 대가리 돌아가는 넘들이 없으니...니들 대가리 먼저 정신분석 좀 해봐라..그리고 의협은 정신분석 먼저하고 임원을 뽑아라...꼴통소리 듣기 싫으면

6년제 약사 나오면 약사 전문약 생겨서 오래된 안전한 혈압약, 당뇨약, 니들이 해먹고 있는 왠만한 약은 전부 약국에서 맘대로 팔게될테니까.
니들이 주장하는 국민편의와 안전성 논리에 따른 거란다.
정부에서야 왔따지. 돈 덜들어가고.


겁나지?
리베이트 벌레들아
의발사 후손 피쟁이들아

세상 그렇게 단순한게 아니란다.
뼈다귀 이름만 외우느라 세상 공부를 못하나보네
불쌍한 것들.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제눈에는 피눈물나는 거란다.

물로 씻어서 다음 사람에 쓰는게 말이되
중국도 안그런댄다
이런거 다하고나서 슈퍼얘기 하자구.응?

리베이트에 환장하지 않습니다.
돈에 환장하지 않습니다.
국민건강을 먼저 생각합니다.
가라청구를 하지 않습니다.

국민편의라는 거짓말 말고
진짜 이유를

리베이트먹고살지요

이 미친-ㄴ 놈들이 왜 남의제사에 미친 짓들이여 몽둥이로 의사협회 자식들 마구 미치도록 패야돼.

나중엔 슈퍼에서 일반진료도 한다고 할껄. 국민편의위해서 라면서.ㅋㅋ
진료나 잘해 . 오진하지말구.
니들 공부할꺼 많을 텐데 왜
약가지구 이래라저래라야.

국민 편의를 위해. 환자들이 너무 불편해한다. 똑같은 약 맨날 처방받으려니.
일반약 슈퍼판매한다고 약사들이 죽을것 같냐? 단무지덜.
약국의 경쟁력은 너희들하곤 비교가 안돼.

으협이랑 슈퍼협회랑 전궁민 비만 줄이기 협의를 했다거나
으협이랑 슈퍼협회랑 대형할인점에 공동대응할 것을 협의했다거나
으협이랑 슈퍼협회랑 약도그리기 대회를 했다거나
으협이랑 슈퍼협회랑 만나서 룸싸롱의 추억담화를 나눴다거나

하면 이해가 되는데,

약을 어디서 팔고 말고 할 것인가를 두고 둘이 만나서 입을 맞췄다면
세계토픽 감이지

약을 어디서 팔건 말건 둘이 만나서 결정할 권한도 없고
누가 요청한 적도 없는 것을

으협은 점점 이상한 나라를 향해 흘러가는거 같다.

의사들은 진료할 생각은 안하고 딴곳에만 신경쓰고 있으니 너희들 직업이 뭐꼬?
약팔아먹는을 슈퍼주인 될거냐
불만은 제일많고 야들아 치과의 한의가 너희들보다 훨더 벌어도 외그리조용하냐

국민의 편의를 위한다는 의협의 소리는 당연히 말도 안되는 것이고
(만일 그렇다면 가정간호시설과 물리치료사의 단독개원허용 그리고 전문약의 재분류를 시행해야 할 것입니다.)

일반약 슈퍼판매를 하게된다면.. 지금 보다 약을 구입하는데는 조금더 편해지겠네요. 하지만 국민들이 약에 대한 의식은 점점 낮아질 것입니다.(가볍게 보게된다는 것이죠) 지금도 일부 슈퍼에서 약을 팔고 있는바 만일 공식적으로 일부 의약품을 판매하게 된다면 아마도 지정된 의약품 외에도 다른 의약품도 많이 팔리게 되겠지요.

면허를 받은이들도 불법을 저지르는이 세상에 누구나 팔게 된다면 그 상황은 더욱 악화되겠지요.

약국에서 약사들이 약을 줄때 몇마디 물어보는 것조차 불쾌해 하시는 분들이신데..
이젠 슈퍼 주인도 관리하셔야겠네요^^ 감기약살때 지명구매하시는 분도 있지만 물어보고 사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니까요..

이젠 슈퍼주인들도 의사행세 하려 할것입니다.^^

솔직히 드링크 같은거 그냥 일반약에서 제외하는게 낫다고 생각하지만..

잘해보세요 ^^ 과연 어떤 결과과 나올것인지..

그리고 선직국 운운하시는 의대생 여러분들은.. 어서 처방 리필제도 도입에 적극찬성하시고. 간호사에게 응급 처방권도 좀 주세요^^ 선진국에서는 그럽디다..

치사한것들. 배가 그렇게 고픈가? 그래봐야 니들 앞길 훤하다. 독일이나 영국의사 짝나는거지. 남을 무시하면 그 배로 당하는게 세상이치란다. 니들 할일이나 잘혀. 의새들아

그래.. 함 해 보자..약국 어려우면 너거는 편할거 같나? 수가가 낮으면 정부를 상대로 싸워야지 가만히 있는 약국을 건드려? 어짜피 약대는 4년 밖에 안했다.. 원가가 들어도 너거가 많이 들었지 약사가 많이 들었겠냐? 같이 함 해 보자고.. 일반약 슈퍼판매하고, 전문약 대부분 일반약으로 돌리고 (참고로 외국에선 비아그라 계통, 응급피임약 계통 전부 처방전 없이 나갈수 있다. ) 병의원 투명경영해서 탈세탈루, 리베이트 다 없애고 수가도 영국수준으로 함 떨어뜨려(영국은 의사페이가 대기업회사원 페이정도라드만..진료비가 높지 조제료가 높냐? 같이 떨어뜨려 보자..그깟 몇푼 되지도 않는 조제료 어짜피 떨어져 봐야 얼마 안 떨어진다..진료비 처방료 함 팍팍 내려보자 ) 국민을 위한 의료체계 함 만들어 보자..

프랑스

독일

일본

영국

미국

약싸개들 거짓말좀 그만해라.

이제 정부의 기관은 실종인가 보다
의협이 나서서 편의협회랑 거래를 해~
무법천지가 따로 없네. 어찌 약품을 저희가 우지자지하는지 모르것네
보건복지부 장관님은 무엇을 하시고 이렇게 객들이 날리를 칠까나
그래 성분명처방이 두려워서 밤낮 약의 위험성이 어떡고 저럭고 하면서 말이야
야수 같은 심보를 갖고....
이놈의 나라는 의사들의 세상인게 사실인가보네.
그럼 간호사, 물리치료사도 다 단독개원을 해야 한다고 보는데...

그것을단순하다
의사협회를위한 일이겠는가 ?
그것을 절대로 아닐것이다
누가바도 그것은 의사들이 할짓이아닐친데........

약사들의 힘을 무력화시키고 약사들의 약국숫자를 3/1을 줄이는
가장 유일한 빠른방법이 일반약 슈퍼판매라고 의사들은 생각한다

그러므로 그렇게 집요하게 주장을하고있는것이다
현 대한약사회의 집행부는 이점을 즉시하고 대처하기를 바란다.

덧부처 말씀드릴사항은 전문약 비중을 확실히 높이는 계기를 만들고자
일반약 슈퍼판매를 활용할것이다.

분명히말하는데 성분명처방 보다도 더중요한것이 일반약 슈퍼판매를
막는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전국의 약사들이여 정신을 똑바로 차립시다
또한 현집행부를 막고있는 원희목후보에 대해서는 응징을해야
마땅할것이다.

그는 꿀먹을 벙어리로 3년을 허송하고있는 현실이아닌가.......

약국에서 호빵두 팔구 빼빼로두 팔아야겠삼.. 김밥두..

국민이 일반약으로 바꾸길 원합니다..특히 옆집 할아버지는 비아그라가 일반약 되기를 매일매일 기도합니다..

무지 원합니다..

전국민의 80%가 의사처방이 없어도 안전한 일반약의 슈퍼판매를

찬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단이기주의에 밀려 시행못하고 있습니다.

유독 한국만 집단이기주의에 밀려 못하고 있지요.

일반 의약품을 슈퍼에서 판매하게되면 지들(의사)도 병 의원내에 판매대 설치하고 간호조무사에게 판매 시키려는 계획임을 약사들은 알아야한다.
의사들의 얄팍한 뜻을 우리는 알고 이에 대처해야한다.
이것을 막지 못하는 약사회는 자폭하라.

슈퍼에 비치 해서 국민들이 항상 재보고 여러 의료 용구들을 스스로

해 볼수 있게 해야 한다

사실 혈당시험지 ( 요당 ) 그외 여러 시험지 그걸 왜 병원가서 비싼 돈내고

검사 하나 ..지금 알아보면 많은 시험지가 개발되어 있다 그걸 슈퍼에 비치해야 한다

거기에 관련된 법 추진을 강력하게 추진하자 !!

늘 먹던 혈압약,

당뇨약,비아그라,제니칼,리덕틸도,

편의점에서 팔면 좋겠다...

한번처방받아 먹은거니 안전성은 확보돼있으니..

그리고 사후 피임약도,편의점서 팔자!!!!

의약분업원칙고수만을 위한 행보는 상대가 없는 사회주의 국가에서나 환영받을일이다.
의약분업상대 당사자인 의사협회는 줄기차게 의약분업훼손을 도발하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헤게모니장악에 전념하고 있다.하지만 약사회는 어떤가
마치 법을 집행하는 행정공무원들처럼 하고 있지 않나?약사회는 크게 착각하고 있나보다.약사회는 의약분업을 지키라고 있는것이 아니라 회원약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키우라고 있는것이다.의약분업원칙고수에 목매달다 알맹이는 상대직능에 양보하는 실수는 이제 그만하기바란다.일본이 말도 안되는 독도영유권을 게쏙주장하는 이유가 뭔가 영유권주장 빌미로 독도주변 해양자원을 고스란히 가져가고 있지 않은가?
의협은 말도안되는 의약품슈퍼판매주장으로 정부와 시민단체 그리고 일반 국민여론을 주도하며 자신들의 이익관철을 위해 전략적시도를 끊이지 않고 있다...의사들을 위한 협회가 분명하다...

약국조제 인정하고

일반의약품 범위 대폭 넓히고...

그러면 충분히 가능하다..

의새놈들 속보이게 이게 뭐하는 짓거리냐?

쪽팔리게.....

노인환자들 물리치료만 받아도 재진료 청구하고,
수액 1만원짜리 주사하고 3-5만원 폭리취하고...

국민편의와 보험재정 안정을 위해서 간호사, 물치사 단독개원 이룩하자.

시대를 거꾸로 거스르는 발상이 아닙니까?!
한알의 약이라도 안전하게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이시대에..
과연 의사들과 편의점 협회는..
아세트 아미노펜 제제가 10일 이상 복용하면 안된다..라는 식의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서 이런 주장을 하는 것입니까?!

오히려 정말 국민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약사들에게 좀 더 약국 오픈시간을 늘려달라 말하는 것이 옳지 않나요?!

의사라면 사회의 지도자 그룹입니다
위치에 걸맞게
약사의 성문명처방 주장에 치졸하게 일반약 슈퍼판매 종용은 성분명 처방을 확정하게
하기 위한 의사들의 발버둥이 될것입니다

성분명 처방은 현재 불가능 합니다
의사들 성문명을 처방 할 수 있느자 몇 밖에 없다는 사실이 그 해답입니다
그부분은 의사나 약사 다 알고 있는 사항 입니다

서로 이전투구식으로 싸울 것이 아니라 서로 이해 양보 좋은 말 많죠
서로간의 싸움은 백성들 만 힘들고 못살게 하는 것입니다

서로 끌어 안 을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고민 좀 하세요

장동익이 전공의들 택택거리니 룸싸롱데려가서 입막음시키더니 그버릇 못버리네
룸싸롱데리고 가면 만사 의협 OK네...회비좀 주쇼 장동익이 데리고 룸싸롱좀 다녀오리다...ㅋㅋ 그리고 장동익씨 FTA되면 의료개방으로 외국의사들 들어올껀데 그런거나 머리나써라 괜히 성분명땜에 삐돌이 처럼 딴짓하지말구

아무나 처방전보고 조제할 수 있으니까 슈퍼에서도 조제할수 있게 법개정이 이루어져야한다.
단 지금의 의약품 분류는 의사들 멋대로 엉터리로 한 것이므로 새로 합리적으로 다시 분류해야된다.
슈퍼취급약, 약국취급약으로 분류하고 마약이나 향정약같은 약은 의사만 취급하는 약으로 분류해서 슈퍼취급약만으로 처방하면 환자는 슈퍼에서도 조제할 수 있게 해야한다.

저녁시간에 동네의원 문닫으면 7시넘어 약조제해주세요.공휴일이나 명절때도.궁민이 불편해서.궁민이 원하니까요. 좋겟다 ㅎㅎㅎ.

언제부터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의약품유통문제를 비전문가 집단과

협의했나?

이러고도 소위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의료전문가라 할 수 있는가?

적당히 미쳐라!

ㄴㅁ

안전성이 확보된약을 슈퍼에 판매 허용하면
약국에서 일반약으로 임의조제할수 있도록하여
의료보험재정을 줄일수있도록하자
대약회장 출마자는 이것을 공약으로 내세워라
지금이 그때이다
일반약으로 약국에서 임의조제{보험적용}하도록하자
국민의 불편을 덜어주는 것이다

국민 편의를 위해 약사회와 슈퍼협회와 전문약 취급합의하면 어떨까?

원회장님!!!!!!!!1
그 잘난 당신이 나설 때가 아닙니까?
고작 이런 꼴 보여주자고 회장 꼭 붙들고 있었습니까?
저이들 저럴 때 당신은 무엇을 하셨나요?
저런 꼴 해결하기 위해 한 번 더 회장을 하신다고 했습니까?
도대체 3년동안 무슨 짓을 한 겁니까?
혹시 노무현하고 같은 과 아녜요 원희목씨?

약사회는 각성하라.
슈퍼판매에 맞대응하고 여론을 이끌수 있는 약국처방권주장을 하루빨리 공론화하기바란다.언제까지 의협의 신발먼지나 털며 뒷북치고 있을것인가?
국민들이 슈퍼판매여론에 넘어가게 되면 그땐 의약분업원칙도 끝이다,
그때를 대비해서 야간 임상약사 약국처방여론을 확산시키기 바란다.

오호라~

이번 수가계약 때 수가 내리자고 하십시요. 혹 공단에 대한 립서비스카 이런 것을 염두에 두신 것인지 새삼 갑자기 엄청 존경스럽네요....

분명 방법 중에 하책인데...

의사 -10% 약사 -10%...

그리고 수가의 인하로 돌아서면 삼면의 우군이 생깁니다.
하나는 공단이요... 또 하나는 국민이요.. 또 하나는 의사들입니다..

고육지책이라고 아시지요?그것만이 살 길인 것 같습니다..
전쟁에 있어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요.. 살고자 하는 자는 반드시 죽을 것이라"고 말한 옛 위대한 장군의 말이 생각납니다.

내 수입이 10% 깍여도 좋습니다... 장동익 및 광의들을 낙마시키고 이 전쟁을 이기려면 이 방법밖에 없습니다..

아니 그보다 나은 중책은

한의협과 연대하여 의사와 한의사와의 벽을 허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강력한 수입구조를 가지고 있는 내과,가정의학과,소아과가 일단 가장 큰 타격을 받습니다. 즉 돈줄이 불만이 생겨서 의사협회는 약사회와 타협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짜피 잃어버린 명분뿐인 한약조제권 등에 대한 것으로 카드를 삼아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만 해볼만합니다.

한의협과 연대하여 의사의 힘을 빼는 것이 중책인 듯 합니다.

상책은 가장 힙듭니다...
아마 우리 유능하시고 (건강은 좀 안좋지만) 부지런하신 원희목회장님의 머릿속에 있겠지요.. 거 있잖아요.. 공단과 복지부에 죽는 소리하는거..
물론 공단에 많은 것을 주어야 하겠지만..........

아니 상책은 회장님께서 사퇴하시는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그게 가장 좋겠네요.

이 사태는 원희목회장님이 알고 있어도 문제요 몰라도 문제입니다.

장동익의협회장과 악수하면서 그런 언질도 듣지 못했다면 철저히 이용만 당하는 바보요..정말 듣고도 모른척하고 넘어갔다면 아주 비도덕적인 것이지요..

님이 그 자리에 있으니 해결하도록 노력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상책으로~

약사회도 줄기차게 임상약사의 처방권을 주장해야한다.
야간 병의원 대신 약국에서 간단한 전문약처방조제를 추구해야 한다.
현 약사회의 무전략이 아쉽다....
의협은 슈퍼판매를 줄기차게 주장한후 나중에 협상떡고물로 이용할 전술이다.
의협의 목적은 바로 의약품판매를 슈퍼로 하게하여 약국의 위상을 슈퍼화하여 처방권독점과 전문약 영구장악을 기도하고 있는것이다,
말도 안되는 슈퍼판매를 슈퍼협회장들과 진지하게 논의하고 국회로비까지 하고있는마당에 약사회는 젊잔게 철학과 공명정대만 되뇌이지 말고 임상약사의 처방실행같은 맞대응할수있는 대응책을 꼭 마련해야 한다.
무조건 안돼안돼라든가 의협욕만해서는 제3자를 설득할수 없다...

의술을 가지 전문가 집단인 의협이
약은 독이란 첫마디부터 배운다는 의사들이
약의 적정용량과 용법이 벗어나서는
인체에 치명적인 독소로 되돌아 올수 있다는 사실을
그래서 약의 전문가인 약사에게 관리 권한을 주었다는 사실을
잊어버렸군요.
돈을 위해서 약의 위헙성에는 눈감으며.
슈퍼를 파트너로 선택했군요.
향후 의약분업의 주체는 의사와 슈퍼마켙 주인이 되겠읍니다.
약사들에게 주어진 의약 분업의 환상은 이제 그만두시고.
약사들은 예전의 처방.조제가능하던 이전으로 환원하도록 하시죠.
의사들이란.
진리에 눈감고. 돈에 진실을 바꿔 버리는 사람이란 새로운 사전 해석이
생길만 합니다.

일반약 슈퍼에 가감히 넘겨주자.
약국에서 아무리 애써도 그런 약에 대해 가격도 준수못하는거..슈퍼나 편의점에서는 버젓이 약국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한다. 그래도 소비자는 아무런 항의없이 사 간다.
이런 것에 쓸데없는 소모전을 하지 말고 대체조제-동일성분조제, 한약-생약, 이라는 용어를 확산시키는데 주력하자.
약국에서 한약을 취급하는 문제에 더 우선하여 생약은 약사들의 온전한 몫 아니었던가?
그리고 약대 6년제가 달성되도록 하자.
질 높은 약대교육위해 주력하여 능력잇는 약사들이 양성되어 많이 배출되어 임상업무를 자연스럽게 하게 되면 약무보조원제도도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업무처럼 필요-충분의 조건에 의하여 정착되어 질것이다.

남의 일 신경 쓰지말고 니 할 일이나 잘 해라...........

형제가 논을 사면 온몸이 아프다는 말이 생겨난것아니냐

간단한 감기환자나 소화불량환자등등은 처방전 발행해서 약국에서 진료하고
간호사 고용해서 주사 놓고 루틴한 당뇨환자나 고혈압환자는 리필제 도입해서 약국서
주면 되겠다...
그리고 선진국서 일반약품으로 되어 있는 전문약도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하면 되고...
좋다........이러면 ok다...ㅋㅋ

물리치료 꼭 병원가서 해야하나 물리치료사가 개원 가능케 업무 협의합시다
한의사와 업무협의해서 최첨단 의료기기 사용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합시다

약사가 하는 말을 진료행위라 하여 걸고 넘어 지더니 이제 국민 편의를 위해서 일반약을 슈퍼에 판매하게끔 하자는 심뽀는 대체 뭐야. 그렇게 국민편의 생각하면 우선적으로 성분명 처방에 장기처방전의 리필제도를 먼저 시행하도록 보복부에 건의 하는게 앞뒤 말이 맞는게 아닐까요? 종병 전문의 서랍에서 건식이나 꺼내 팔고 피부과에서 화장품이나 팔아 수입에 혈안이 된 사람들! 정신 좀 차리세요. 뭘, 주장하더라도 논리에 맞게 해야지.

슈퍼를 해야되나봐..
간판에는 약국 겸 슈퍼라 해야하나..
슈퍼판매 대상 일반약판매가 허용이 되고 시일이 좀 지나면
일반약의 전문가는 슈퍼주인이라고 주장을 할지도..

의협이 편의점협회와 모의하여 일반약을 슈퍼에서 판매하기로 밀약하고 국회의원들에게 로비를 하여 슈퍼판매를 획책하고 이를 진행하고 있다니,정상인으로는 생각 할수없는 일이다. 장동익의협회장은 원희목후보가 다시 대약 회장에 당선돼야 한다고 큰소리로 떠들더니 그 진의를 이제 알게되였다.
미쳐도 단단히 미친 의협회장과 짝짝꿍하는 현 원희목 약사회 집행부를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