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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십년 독점이익 챙긴 약사가 양보할 때"
    기사입력 : 11.01.11 08: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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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증현 장관 "일반약 약국외 판매 소비자 편익 증대"



     ▲윤증현 장관

    #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이 약사들이 수십년 동안 독점적 이익을 누려왔으니 이제 양보할 때라며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윤 장관은 11일 매일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반약 슈퍼 판매와 영리의료법인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윤 장관은 "연간 30만개 이상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서비스업 선진화가 필요하다"며 "제조업은 예전만큼 고용을 유발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윤 장관은 "약사들이 수십 년 동안 독점적 이익을 누려왔으니 이제는 좀 양보를 해야 한다"며 "소화제, 드링크류는 약국 외에서 팔지 못하게 하는 것이 이상하다. 20여 개 시민단체도 이제 이를 허용하라고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국민이 자기 건강은 자기가 챙겨야 한다. 소비자 편익을 위해서 필요하며 산업 진흥을 위해서도 필요하다"면서 "(일반약 약국외 판매가)가격 인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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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장관은 영리의료법인 도입도 정부내 기류가 변화고 있다고 주장했다.

    윤 장관은 "지난달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장차관 합동 토론회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긍정적인 답변이 아니면 답변을 하지 말라고 얘기했다"면서 "한국인은 손이 작기 때문에 의술도 뛰어나고 정교함과 섬세함이 최고"라고 언급했다.

    윤 장관은 "세계적인 병원이 우리나라에서 나올 수 있다"며 "공공 의료체계 붕괴에 대해 우려하고 있지만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서민층은 적은 돈으로 지금처럼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고 여유가 있는 계층은 민영 의료를 같이 이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장관이 일반약 약국외 판매와 영리의료법인 도입에 강한 의지를 드러냄에 따라 정부의 서비스 산업 선진화 정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강신국 기자(ksk@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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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제약사는 결국 하청업체 수준으로 전락하고 을의 위치에 놓이게 될 것이다.간때문이야를 만들기 위해 들인 돈의 몇배가 들고도 갑의 위치에 있는 대기업이 이익을 취하게 될 것이다.국민들은 저렴한 제품을 기대하지만, 결국은 지금의 두세배 비싼 대기업의 OEM 제품을 접하게 될 것이다.물론 중소업체들 무너질 때까지 덤핑공세는 일정기간 유지될 것이다.편의점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나, 과연 그분들의 노고에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지고 있는 구조인가 자문해 보자. 국 소수로 소수로 이익이 더욱 모아지는 구조가 된다.그나마 자격있는 분야(의사, 약사, 변호사)의 업무영역이 돈에 의해 무너지고 있다.지금은 이쪽이지만, 시간의 문제일 뿐 돈이 된다 싶은 다른 쪽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결국 이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대다수는 시간제 직원이 되거나 새 일자리를 알아봐야 할 것이다.
      11.04.12 21: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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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관은 "국민이 자기 건강은 자기가 챙겨야 한다
      11.04.12 12: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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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축은행부실을 양산한 장본인이 장관자리에 앉아있는것 자체가 ,이나라의앞날이 걱정된다.,스스로 물러날때를 알아야 아름다운데 ,탄핵시켜서라도 장관자격박탈시켜야한다.이집트원전수주도 국가 세금 낭비하고 큰소리 뻥뻥치더니 결국 이집트사태가 나고나서는 쥐구멍만 찾아다니는 장관이 부끄러울뿐이다.
      11.02.10 11: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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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 모든 걸 약사 맘대로 하고 싶으면~그 잘난 약사들 중에서 대통령을 뽑으시지?
      11.02.09 17: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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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 약국에서 1차 진료를 담당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소리로 들린다. 윤장관, 이사람 자가치료에 대해 뭘로 알기에 이리 함부로 발설을 하는지 가소롭다...
      11.01.25 19: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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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십년 독점하는 국회위원들 자기들 연금제도 스스로 만들어 국민 세금 축내더니 이제는 전문가들에게 독점한다니 이나라 대통령 장관들은 나라 전체를 장사꾼들로 만들려나 보네요. 전문가들 다없애고 경제 원리로 장사꾼들 양성 많이 해야 겠네요.아니 약대 인원은 또 왜 그렇게 많이 만들어 놓고 공부 잘하는 똑똑한 고급인력들 나오게 해서 장사꾼 만들려나? 실업자 만들려나 ? 쯧쯧 외국물 먹고 경제 공부한 분이 다른 쪽은 영 깜깜이네.
      11.01.25 19: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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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법도 생긴지 오래되어서 너무 식상하니 헌법에게도 양보를 받아 서비스 선진화 방안을 위하여 과감히 고쳐야 합니다.!!이런생각도 충분히 가능할 분들입니다. 현재의 재정부분들은.....
      11.01.25 15: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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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았다. 슈퍼판매 허용해라. 대신에 약국 카운터도 허용해라. 그동안 조제실도 약사고용하느라 등골 빠졌다. 이제는 조제실 및 카운터에 일반인 고용으로 임금절약하여 숨통 터보자.
      11.01.25 1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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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나시키시지요?
      11.01.25 12: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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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뭘 알고 떠들어라
      11.01.15 16: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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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 순례나 왔다가라
      11.01.15 15: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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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어처구니 없는 발언이네 의사가 없고 약사가 없었든 시대를 생각해 보기 바라오 그때는 아무나 슈퍼아니 구멍가게에서 판매를 했다오 그후 산업이 발전되고 시대의 흐름에 의사를 양성하고 약사를 양성하여 의약을 통괄하는 제도를 도입하여 오늘의 의약계를 만들었다네 그냥 저절로 된것이 아니라네 말을 해도 독점이라니 그럼 의약사가 없는 시대로 되돌아가 돌파리 천국으로 가는 선진화 사업으로 가면 좋겠네 장관은 슈퍼를 이용해 보았소 없는자 편에서서 일을 해보았는지 궁금도 하오 외국의 사례를 더 연구하여 심사숙고하여 보기 바라오 질서없는 사회를 다시 만들어가는 무정부 상태를 만들기 위한 선진화 작업은 그만 하시오 전쟁도 정신이 앞서야 승리하는 것이오 무기가 있다고 승리하는 것이 아니오 선진화는 정신무장시키는 우리 사회를 만들어가기 바라오.
      11.01.15 14:29:33
      1 수정 삭제 0 0
    • 뭐 저런 인간이 있습니까??모욕감 느낌니다.
      11.01.15 13:08:47
      0 수정 삭제 1 0
    • 인터넷쇼핑몰,슈퍼,외국여행시...구매한약 들고 약국에오면 설명다~해주는데 그것도 꽁짜로~상담시간정해서 상담료받읍시다
      11.01.14 20: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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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잘하셨습니다. 이시대에 진정한 공무원!!!!!!!!!!!!!!!!!!!!!!!!!!!
      11.01.14 19:12:18
      2 수정 삭제 0 0
    • 잘선택한건지 의심이 되네요열심히 공부해서 환자에게 복약지도 해주고의사보다 약설명 잘해준다고 환자에게 칭찬도 받고 하면 기분 좋은데현실은 직능조차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네요
      11.01.14 14: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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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의 권한도 수십년 지나면 변하라는 의미이군요....그러나 기본이 변하면 안되겠지요.
      11.01.13 11: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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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ㅇㅇ
      11.01.13 10: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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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질되야 되는 지 장관의 안목이 의심
      11.01.13 09:58:03
      1 수정 삭제 0 0
    • 아직도 떠들고 다니네... 입을 슈처해버려야지.. 저런 인간이 장관이라니//전혀 맞지 않는 야그만하고 ..슈퍼에서 주사 놓으라고는 왜 안하는지... 주사 하루만 배우면 놓을수 있다.. 슈퍼에서 처방하고 슈퍼에서 다해라.. 슈퍼주인을 장관으로 .. 윤증현보다 낫다. 넌 왜 안 짤리니?? 멍박이와 친구니?
      11.01.12 17: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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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국의 장관이란분이 한다는 소리가?
      11.01.12 15: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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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은 손이 작기 때문에 의술도 뛰어나고 정교함과 섬세함이 최고"의사샘들 손작아서 좋겠네용~ ㅎㅎㅎ...;;;웃겨줘서 고맙다고 해야되나... 에효~
      11.01.11 20: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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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에서 약사 고용해서 판매하세요.슈퍼주인 설명 원하는 국민은 없거든요.정신들 차리십쇼...
      11.01.11 17:47:28
      1 수정 삭제 0 0
    • 누구누구라고 떠돈다, 조심해라,,서울 중랑구, 중구,부산진구.
      11.01.11 15:23:38
      0 수정 삭제 0 0
    • 현재 야간약국을 통해 응급환자의 약국방문이 가능하며, 또한 미국 등 외국사례에 비해 월등히 많은 약국수로 인해 환자접근성에 있어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그러한 감안이 전혀 없이 환자상태의 시진,문진,복약지도,DI등에 대해 문외한 수퍼주인(혹은 SSM재벌들)에게 국민안전을 담보로 맡겨도 되는가? 결국 SSM재벌들 한푼이라도 더 줄려는 것 아닌가 의심된다...그리고 조선일보에 사이비시민단체대표(뉴라이트 조중근)를 통해 입질하는 꼼수는 제~~발 부리지 말기를 바란다.....
      11.01.11 15:07:58
      0 수정 삭제 0 0
    • 윤증현 - 국민이 자기 건강은 자기가 챙겨야 한다. 이게 장관이라는 인간으로서 할 소리인가??????약사회의 갈 길은 정해져 있다. 그것은 바로 정권 퇴진운동이다! 슈퍼판매 절대 없다 했던 이명박의 양심의 털난 거짓말짓거리에 더이상 희롱당는것을 참지 말고 이제 약사회는 분연히 떨쳐 일어나 정권의 퇴진을 요구해야만 한다. 옛 어르신들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 인간은 인간도 아니며 상종하지 말라했던 말을 기억하라. 지금 이명박은 바로 그런 인간이며 현 정권은 바로 그런 정권이다.약사회여! 대동단결해서 거짓말 정권을 쪼차내자!
      11.01.11 13:44:21
      4 수정 삭제 2 0
    • 장관님! 의사,약사 변호사등등 면허를 받아서 하는 직업은 일종의 독점입니다. 그래서 면허가 필요한것 아닌지요? 그리고 장관님말씀데로 경제논리로만 접근을 해서 수십년간 독점을 했다고 하는데 이제 졸업하신분들이나 재학생등등은 생존권의 문제도 있습니다. 지켜보십시요. 의약품이라는 이름으로 편의점등에서 구입을 할 수가 있는 상황이 오면은 약국에서는 항생제등 전문의약품을 처방없이 구입이 불가능한데 슈퍼나 편의점등에서는 얼마나 쉽게 구입할 수 있는지... 꼭 지켜보세요.
      11.01.11 13:33:19
      0 수정 삭제 0 0
    • 걍 약대는 뭐하러 늘렸냐..없애지...
      11.01.11 12:38:11
      0 수정 삭제 0 0
    • 실제론 2천여명 일자리 창출 되었단다. 왜? 모든 일이 기계가 하지 북한처럼 사람이 삽들고 하냐???써비스업 선진화로 뭐? 일자리창출???웃기고 자빠졌네....왜 그리 솔직하지 못하고되지않는 변명을 늘어놓는지, 이놈의 맹박정부는 말야....
      11.01.11 12:32:53
      0 수정 삭제 0 0
    • 상당수의 국가에서 허용된 총기소지의 권리를 우리나라는 쭉~ 국가가 독점을 해오고 있습니다. 힘없는 자에게는 그리 친절하지 못한 경찰이나 군에 기대지 않고서는 흉악한 범죄자들로 부터 국민들이 스스로를 지킬 수 없도록 만들어 왔으며, 이를 해결한다는 명분으로 국민으로부터 어마어마한 세금을 착복해 독접적인 이익을 누려왔습니다. 따라서 국가는 국민에세 그동안 독점했던 총기소유의 권리를 허용해야 합니다. 자 어떻습니까? 윤장관님의 논리와 하등 다를 것이 없는 논리의 주장입니다. 결국 윤장관님의 주장은 빈약하기 그지없는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고집일 뿐인 것입니다. 안전성이라는 것은 전혀 논외로 한채, 공산품으로만 약품을 보고있는 잘못된 편견에서 비롯된 주장이라는 말입니다. 외국에 비해 우리나라가 일반의약품의 오남용이 심하지 않은 이유(이부분은 일반의약품 허용을 주장하는 이곳 데일리팜의 리플러분들도 이미 인정하신 부분입니다) 가 도대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윤증현장관의 자성을 촉구합니다.
      11.01.11 12:19:45
      128 수정 삭제 1 0
    • 망친 장관이 양보할때...
      11.01.11 12:03:08
      0 수정 삭제 0 0
    • 이 놈의 정부, 두서도 없고, 원칙도 없고.. 한편으로는 6년제 약학 전문 대학원 만들어 몇천명씩 대량으로 고급 약사를 배출하고.. 한편으로는 이 마트등 대형 수퍼와 동네 수퍼와 편의점까지 의약품을 취급하게 하고.. 이마트, 롯데마트 대형마트에서 피자, 치킨, 한우를 미끼상품 삼더니, 의약품까지.. 그럼, 우리도 미국처럼, 조제료를 지금보다 몇배로 올려 주나요? 그럼, 우리도 미국처럼, 허가된 마약들도, 허가된 총들도 지금보다 쉽게 구입할수 있게 되나요? 우리 조카, 약학 전문 대학원 가서 고모처럼 약사가 되고 싶다고 했는데, 학교 관두고, 그 등록금으로 수퍼 차리라고 해야겠습니다..
      11.01.11 11:40:17
      1 수정 삭제 0 1
    • 일반 슈퍼에서도 이미 암묵적으로 소화제 박카스 팔고 있었다는건 다 아는 사실이고 이것에 대한 제재를 나라에서 해주지도 못해왔다. 약을 약국 밖으로 끄집어 내서 가장 큰 이익을 보는 집단이 어디일까? 전경련에서 이미 수십년 부터 약 내놓으라고 개소리를 하더만 대기업이익을 위해서 국민편의 운운하면서 말그대로 독이 될지도 모르는 약을 국민 건강을 무시한채 약국밖으로 끄집어 내려하고 있다. 약사회장이난 것은 대기업한테 돈을 받아먹었는지 딴나라당에서 금배지를 준다고 했는지 입다물고 있고 참 답답하네
      11.01.11 11: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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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리필제, 전문약 약국 조제를 즉시 시행하라!
      11.01.11 11:34:16
      1 수정 삭제 2 0
    • 전문의약품을 일반의약품으로 대거 전환이 있어야 일부 품목이라도 편의점으로 나갈것이고. 편의성이나 응급시에 약이 필요하다면 24시간 하는 편의점만 허용하는 것이 마땅하며, 일반 슈퍼나 동네 피씨방,찝질방,등등에 죄다 깔리게하지 않아야 겠죠. 그런데 편의점만 허용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그러니 차라리 의약품 재분류로 약사의 세심한 주의와 전문성이 굳이 필요없어도 되는 약은 의약품에서 제외한다면, 의약품이 아닌데 약국외 판매를 반대할수는 없지요. 의약품을 억지로 나가게 하기보다 먼저 과학적 근거와 통계로 의약품으로써의 분류가 타당하지 않음을 주장하고 의약품분류에서 빼세요.
      11.01.11 11:00:18
      5 수정 삭제 0 0
    • .
      11.01.11 10:45:01
      0 수정 삭제 0 0
    • 휴,,,,,,,답답하다.
      11.01.11 10:39:30
      0 수정 삭제 0 0
    •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긍정적인 답변이 아니면 답변을 하지 말라고 얘기했다- 정말 국민하고의 소통단절은 그렇다치고 장관하고도 달콤한 말만 듣고 귀에 거슬리는 애기는 하지 말라는 것이군요
      11.01.11 10:37:27
      0 수정 삭제 0 0
    • 자기 문전병원 이사가면 문닫는 약국 안 생기게 일반약 독점 판매이익으로 부자되는 방법좀 가르쳐주셈
      11.01.11 10:29:23
      0 수정 삭제 0 0
    • 끽 소리도 못했나벼...
      11.01.11 10:21:00
      0 수정 삭제 0 0
    • 국민현혹마라 장관할자 많은데 왜 윤증현인가?
      11.01.11 10:16:28
      0 수정 삭제 0 0
    • 용기내서 옳은소리 한말씀 하시니까 광분하는 약싸들 많네.
      11.01.11 10:12:36
      0 수정 삭제 0 1
    • 우리도 반성좀 합시다~~~~
      11.01.11 10:06:04
      0 수정 삭제 1 0
    • 강건너간거 같은디 .......................
      11.01.11 10:04:51
      1 수정 삭제 0 0
    • 편의점 하루 몇번 출입하시나요 재계애서 서비스업 운운 하드니만 전문 자격사 및 슈퍼 판매로 답변 이라고라고
      11.01.11 10:02:26
      11 수정 삭제 0 0
    • 안상수가 반기를 드니.안상수 목아지를 비틀겟다는 거군.결국 넘버 원 탈당해야겟군.정치 참..재밋네.약사회는 작살나고.끽소리도 못하고...그냥..슈퍼판매에서.선택분업으로 고고 하겟군.....
      11.01.11 10:01:19
      4 수정 삭제 0 0
    • 수십년간 독점 이익???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 에라이 아무나 장관 해라!!!!
      11.01.11 09:35:06
      0 수정 삭제 0 0
    • 얼마나 대기업에 더 갖다바쳐야.니 맘이 편해지겟냐?발악을 하는구나..국민 건강은 자기가 챙겨야 한다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말을 장관이 하다니.그럼 소 ,돼지는 기른 축산업이 책임져야하니까.뮤지컬 보러 다니니?이런 한심한 협작꾼같은 말을 하다니..장관이라는 자가...
      11.01.11 09:27:29
      3 수정 삭제 1 0
    • 얼마나 대기업에 더 갖다바쳐야.니 맘이 편해지겟냐?발악을 하는구나..
      11.01.11 09:25:23
      0 수정 삭제 0 0
    • 약사 자격증을 고스톱으로 취득한 줄 아는 모양이네..양보라니..이게 나라의 장관이라는 입에서 나올 소리인가? 아무리 나라꼴이 어렵다고 이무슨 해괴한 논리도 아닌 논리로 약사더러 많이 먹었으니 이제 양보하라고? 못하겠다 이*아..니가 장관자리 그만둬라..자네보다 잘난사람 수두룩하이..
      11.01.11 09:19:26
      0 수정 삭제 1 0
    • 오랬동안 장관을 해 먹었으니 이제는 실력있는 사람에게 양보할때 되었네.
      11.01.11 09:18:46
      2 수정 삭제 2 0
    • 약에 대한 약사의 권한과 의무가 약국의 독점적 이익을 위한 것이다?그렇다면 대한민국은 특정계층의 독점적 이익을 위해 특정 집단에 면허를 발급하는 곳인가? 그리고, 윤장관이 말하는 20개 친의료계시민단체 외에 약의 안전성 문제로 의약품약국외 판매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인가 . 모르는척 하는 것인가?한 나라의 장관이라는 자의 망언은 알면서 모르는 척하는 것인지 약사회에서 안알려줘서모르는 것인지 참 궁금하다.
      11.01.11 09:18:43
      7 수정 삭제 1 0
    • 전문약, 간단한 검진 예방접종 간단한 혈압약리필 이런건 간호사 물리치료사 한의사들이 할수있게 해주라.
      11.01.11 09:16:28
      1 수정 삭제 1 1
    • 수십년 약국이 국민건강을 위해서 11씨 까지 노력한 것은 모르는 장관은 가라
      11.01.11 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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