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판매나 소매점 등에서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는 외국의 사례도 언급했다

국회의원이나 정치인이 올바른 답변을 하리라고 기대하는 경실련이 바보이다. 유권자 눈치 보느라 소신이 없는 사람들이 제대로 된 정책을 내 놓기는 힘 든것이다.그리고 질문도 객관성이 결여돼어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예를 들어 오남용의 문제나 안전에 대한 질문을 빼 놓고서 설문을 실시한다면 공정성이 없고 어는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는것 밖에는 안된다.공정하고 객관적인 설문을 실시하라.

경실련도 결국은 이익집단입니다. 자기들 잇권에 따라 이리저리 이합집산하는 모양새가 우습군요

이름값도 못하고 시끄럽게만 일만드는 집단 이기주의 경실련은 이제 무용지물이다! 썩 해체하지 못하겠느냐! 전문적인 지식도 없이 멋도 모르고 편리만 외치는 집단이 어째서 정의로운 단체이냐? 너희뜻만을 관철시키려는 국민간접살인단체이자, 돈받고 마트만을 도우려는 집단이기주의 단체이지

피켓 들고있는 대기업 하수인 경실련 면상들을 보니 왜 동태눈이 뜨오르지? 양심선언할만한 양심가는 한명도 없는듯~ 허이! 경실련이 주장하면, 당연히 정의로운 주장이다..... 이건가? 의약품을 일반상품의 경제논리로밖에 생각 못하는 단체가 무슨 정의를 논할 자격이 있는가? 괜히 어물쩡한 궤변으로 국론분열 시키지말고 이제 이름값도 못하는 집단 이기주의, 경실련은 꺼지고 해체하라! 국민을 이용하여 의약품의 마트판매를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려는 몹쓸 집단 이기주의일뿐이니까! 정의?... 웃기지 마라! 경실련 독재정당 이구만.... 허허 이것참~

ㄹ

ㄹ

아무리,, 경실련이 무책임하게 경제논리와 편의성만을 내세운채,,대기업의 꼬봉노릇을 자처하겠다고 해도..모든 일에는 원칙이 있지요.. 일반의약품은 약사의 약물학적 지식을 파는 것이기 때문에...슈퍼마켓 아저씨,아줌마들한테 무상으로 양도할 수 없는 문제임니다..외국 사례에서도...슈퍼마켓 주인이 함부러 팔 수 없게 명시되어놨기에....약물학적 교과과정을 이수하고 정부시험에 수료증을 받은 판매원이 파는 것입니다.. 설령 그런 말도 안되는 일을 정부가 밀어부치고자 한다면....시민들이 건식처럼 약을 슈퍼나 마트에서 사고..부작용이나..사용법이나..기타 약물학적 지식은 공짜로 약국약사에게 물어볼 것이므로..정부는 이부분에 대해 전국 2만여개 약국에 손실보전 비용으로 한달에 최소 3백만원씩은 지원해줘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약대 정원을 1,800명으로 늘려놓은 것과도 전혀 취지가 맞지 않으므로.. 약대생들에게 등록금 보정비용으로 한학기당 300만원씩을 써포트 해줘야 할 것입니다..

경실련이 국회의원들을 압박하는데 약사회도 질의서를 보내고 결과를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와 각 시도 군 약사회에 개별 공지하라 !!!!!!!!!!!!이것도 안하면 김구 대한약사회장은 정치권으로의 진출을 위해 정권에 아부하는 사람으로 간주하고 불신임안을 상정키 위해 진력을 다하겠다

변신을 ----------- 사돈에 팔촌쯤되는게 아니라 직접 사돈이라는 소문도 ?

서러우면, 약대 4년 나와서,행시 쳐라..전문성이라곤 없는 수희,재희 이런애들 주무르는건 일도 아니다

낮에는 골목마다 약국이 넘쳐나는데 왜 낮시간에도 마트에서 의약품을 팔아야되지? 마트 살릴려고 약의 전문가를 도산시키는 결과들이 많이 생긴다면 어쩔래? 약사는 이나라 국민 아닌감? 글구, 마트마다 약국이 거의 입점되어 있는데 왠 지랄들이냐? 마트 약국들은 거의 밤11시 에서 12시 까지 개문하고 있는데 뭐가 불편하다고 의약품까지 뺏어서 마트에 진열해 뱃속을 더 불릴려고 지랄들이냐? 의약품의 선택권은 지금도 국민에게 많다! 게보린 달라면 게보린 건네주고있고 타이레놀 달라면, 타이레놀 건네주고 있다! 다만, 그러한 경우, 혹시 있을수있는 부작용이나 복용시 주의사항등을 지적해주는 약사의 역할은 수행해야 하지 않겠나? 일본보다 더 억지단체 경실련아! 낮에는 약국이 포화상태이다! 재벌마트의 돈을 받고 움직이나 본데, 유치한 하수인노릇 그만하고 약사와 약국의 역할을 소중히 여기고, 의약품을 일반상품같은 논리로 슈퍼판매를 주장하지마라! 이말을 명심하는것이 정의실천이다! 알겠느냐? 야간시간대만 특별장소를 지정해서 판매하던지, 약국개문시간 연장 운동을 펼치던지, 집집마다 가정상비 의약품을 구비해놓으라고 대국민 캠페인을 벌이든지, 정의롭고 합당한 방법으로 주장 하라! 이름값에 똥칠 그만하고, 에이 더러워 ! 퉤!

경실련의 뒷배경을 조사해보자.. 우리나라 경실련이란 단체가 왜 필요한거지...

그리고 경실련 돈줄하고 인력 까발려야한다고본다.

약국이 멀리 떨어져 있는 농어촌이나 규정거리 이내에 약국이 없는 경우 복지부 장관의 명에 의해 약국외에서도 약을 구입하게 하면 된다..예외 사항을 좀더 세분화하여 융통성있게 실시할 수 도 있다..그런데 경실련은 그런 핑계로 모든 슈퍼에서 상비약을 판매를 주장하는데 그 많은 약국과 바로옆에 있는 슈퍼에도 상비약을 판매하게 한다면 그들이 주장하는 약 접근성 불편이 설득력이 없다..약사법 예외사항을 좀더 구체적으로 손질하여 이 문제들을 해결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약사회 임원들의 각성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