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이무너지고 있다 !! 한 나라의 근간은 국민이 자기위치에서 노력하고 국가는 그 전문직능인을 보호하고 잘 육성하여 나라의 튼튼한 거름이 되도록 해야할텐데, 이정권은 어찌된 판인지 소인배같이 국민을 얄팍한 상술로 사탕발림으로 현혹하려드니 오호 ! 통재라 ! 나라의 앞날이 답답하도다. 민심이 천심이라.... 약사민심이여 ! 아침이슬 부르며 우리 똘똘뭉처 다음 대선엔 이 나라의 근간을 지켜주는 정권으로 우리의 힘을 모읍시다.

미국에서 슈퍼판매한다고무조건따라해야하나미국은땅이넓어서약국과약국사이는한국의종로구용산구마다있고너무멀어서슈퍼판매를하고있고한국은한집건너약국이있읍니다그러나슈퍼에는반드시약사면허증이있읍니다한국의실정도모르는것입니다슈퍼판매하면약국은죽어가고잇읍니다일반약을팔다보면약대나올팔요가없어지고누구나팔다보면약범위가늘어나서일반약전체를시일이가면서팔게될현실이올것입니다진통해열제에무자격자가팔아서부작용이날시에는누가조치해줍니까약사만이할수있읍니다약은약사만이팔수있게꼭해주십시요만약슈퍼에서팔게하면약사들은슈퍼에서팔수없게원가판매해서슈퍼판매에서취급못하게할것입니다우리국민들은미리미리상비약을구비해서복용하는지오래돼가고있읍니다

약국이 대다수 닫는 평일 9시이후, 토요일 8시이후, 일요일에 굳이 정부가 밀어붙인다면 어쩔수 없겠지만.... 정부가 주장했던 말처럼... 새벽4시,5시에도 꼭 약을 팔아야한다.. 그리고 낮에는 팔면 안되구...이를 어기면 롯데마트든 이마트든 해당점 영업정지 전체시킨다는 전제하에... 약품은 약사관리하에...즉, 새벽4시든 5시든 상주약사가 있어야하고... 그조건하에서만 국민편의를 위해 팔수 있는거라는점.... 과연 나이트약사 월급주고 마트 새벽까지 열어가면서 박카스 500원에 얼마나 마트에서 파는지 두고나보자...나도 궁금하다

무식이 통하는 시대 상식이 통하지 않는 시대가 온것인가? 한사람의 대가리에서 나온 정책이라하면 참으로 대한민국의 장래가 염려된다. 국민을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약을 먹지 않고서도 건강을 유지시키려는 정부의 의지는 없고 모든 국민불편해소란 명목으로 자본의 횡포에 끌려가는 것 같아 참으로 가슴이 아프다. 폭넓고 깊이있는 연구를 해보기 바란다 슈퍼에서 약품을 판매한다고 불편이 해소 되것냐 국민불편은 한두가지냐 사람은 편하면 편한 그 만큼 더 편해지려는 근성이 있는 심리적 고찰은 해보았는가 ? 그걸 왜 모를리가 있는가 ?알면서 자본의 횡포에 밀려드는 듯 싶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남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더러운 세상...비상약을 집안에 구비해두는 비용은 한달에 500원 정도 ...이 500원이 싫어서 엉뚱한 트집을 잡아 약국은 항시 문을 열어둬야한다...남의 희생을 강요하는 더러운 세상 ....이 엉뚱한 주장 뒤에는 음모가 있죠...간혹 필요한 비상약을 핑계삼아 약국을 음해하는 더러운 음모ㅅㄲ덜...왜 병원은 6시면 땡이죠? 밤 늦게 약국에 있다보면 병원처방이 꼬~옥 필요한 환자가 참으로 많은데....왜 병원은 6시냐구~~~~~

더이상 아무 의미없는 분업 ,안전성취지로 시작한 분업,다 의미상실이다.이런 분업 다 깨고 예전으로 돌아가야한다.전문약도 다 뺏어와야한다.

구매 수요가 높은 가정상비약의 휴일, 심야시간대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라면뭐하러 특정장소를 지정하여 시행하나? 집근처 가까운 슈퍼나 편이점에서 팔지.그게 불편해소라는 취지에 맞지않나?전문가도 필요없고.... 국민불편해소 차원이라면,뭐하러 일년내내 똑같은 약을 먹으면서 매달의사처방을 받나?의사만나면,왈, 어때요? 왈,늘 같아요.왈, 그럼 또 한달 드시고 오세요.이런내용의 진료라면 국민편의차원에서 시골서 서울까지가지말고 동네약국에서그냥 그약 그대로 약타다드시는게 훨씬 시간경비줄이고 건보로 절약하고 좋겠다. 그렇게 합시다.그냥 약국에서 리필로 다시약타고,전문약도 심야시간대는 약국에서직접조제해주면 국민편의가 제공되는거 아닌가요?

약사들이 바보처럼 가만히 있으면 그냥 실행하는거고,투쟁하면 다시 생각해보는거다!투쟁만이 살길!!!!!!!!!!!!!!!!!!!!!!!!!!!!!!!!!!!!!!!!!!!!!!!!!!!

병원 문닫았는데 처방전 못받아서 염증심하게 나고 열도 많이나는데 항생제를 못쓰게 막아놔서 국민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정부에서 국민불편을 위해 슈퍼에서 약도 파는데이참에 항생제니, 위장약류니 약사 직접조제허용해서 병원은 7시에 문닫지만약국은 9-10시까지하니깐 직접조제를 허용해달라. 국민편의를 위해서

앞으론 일반약은 다 슈퍼만큼 마진 책정해서 팔아야 합니다 제대로 마진붙여서 제대로 복약지도하고 하는게 살수있는 길입니다 지금 이모양 이꼬라지 된것도 당신들 선배약사들 책임이 아닌가 싶네요 다 원가나 들어오는가격에 더 심한곳은 밑지고 파는 세상에 복약지도나 휴일근무는 엄두도 못냅니다 제대로 가격받고 제대로 서비스하는것만이 살길입니다

절대 안되게 한다더니 잘 됐다.

옆의 슈퍼에 일반약이 들어가는 품목은, 동시에 약국에서 반품조치 하련다.

일주일만 폐문하고 투쟁해라. 뭐라도 좀 해봐라 ㅄ아

물가관리도 개판이고 선진화방안이다 해서 실제로는 대기업 몰아주기 정책이 특기임

정부 관계자는 "소화제, 해열제, 감기약 등 가정상비약의 약국외 판매를 우선 허용한 뒤 일반의약품으로 판매 대상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박 정권의 속성이죠.. 의사 편이란거..기재부?윤증현..개각되기전에 언론에 먼저 까놓고 사라지겠다..?늙은이..반드시 슈퍼가서 약 사다 먹어라..

mb정권 3년 30개 대기업의 빚 규모는 547조에서 803조로 최근 256조로 늘었다,그리고 이돈으로 무차별 중소기업 사냥을 하며 대기업의 문어발식 영업권 사세확장으로 중소기업이 망하고있다,중소기업이 시장을 키워놓으면 대기업이 진출해 시장을 가져가기 때문에 중소기업이 설 자리가 없다,그리고 윤증현장관을 필두로 약국등 소시민의 영업권을 뺏어 대기업에 몰아준다는 생각이다. 경실련은 결국 대기업의 바람막이가 되고 경실련 간부들은 약속한 듯이 정부주요 보직에 임명된다.박병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전 사무총장이 청와대 서민정책비서관으로,여성가족비서관으로 임명된 김혜경 비서관 역시 지구촌나눔운동 사무총장을 맡기 이전, 경실련 국제부장을 역임했다. 경실련 관련 인사들은 이들만이 아니다. 3기 청와대 참모진의 중심인물로 이번에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임명된 백용호 전 국세청장은 경실련 상임집행위원장 출신이다.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내정된 박재완 전 국정수석 역시 경실련 정책위 의장을 역임했다,한나라당의 사무총장을 지냈던 이재오 ! 그역시 경실련의 사무총장을 지냈던 인물 아닌가 ?결론은 대기업은 사세확장을 위해 정부에 도움을 요청하고 장관은 언론의 힘으로 약사나 의사등 전문가 영역까지 부도덕한 업체와 국민불편이라는 핑계, 불만제로라는 tv의 힘으로 바닥으로 쓸어뜨린 다음 경실련을 앞세워 여론몰이가 극에 달할때 ,불법을 합법으로 만들어 대기업의 영업확장을 위한 마지막 쐐기를 박는다.그렇게 해서 늘어난 대기업의 계열사는 삼성이 59개에서 78개로,현대차가 36개에서 64개로,sk가 64개에서 84개로,엘지는 36개에서 60개로 계열사를 늘렸다, 이는 mb정부의 친기업 정책과 출자총액제한제도(국내회사에 순자산의 40프로 이상을 초과해 출자하지 못하게 막는 것)마저 없앴기 때문이며,일반의약품 슈퍼판매도 결국은 mb정부의 대기업 몰아주기를 위한 희생물이며,윤증현장관 또한 대기업의 사업확장을 위해 앞장서서 총대메고 불법을 조장하고 있는것이다.대한민국은 대기업들만 살아남고 중소기업은 싹 망할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현 정부의 대기업친화정책과 맞물려 있다는 생각이 현실과 너무나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다.그리고 허울좋은 시민단체는 정계 진출을 위하여 중소기업 죽이기에 한몫 톡톡히 거들고 있는 것이다.그 결과물이 지금 윤증현장관의 입으로 탄생하려는 순간이다.약사가 없는 슈퍼나 마트에서 일반의약품을 국민의 안전과는 상관없이 아무나 팔수 있게 하여 대기업이 장악하도록 하려는 것이다.그리고 또하나의 대기업의 문어발이 늘어나 수직 계열사가 하나 또 탄생할것이다. 여론은 왜 정부만 옹호하며 대기업의 탈법과 불법으로 법을 바꾸어서 계열사를 늘리는데에 한몫하는데도불구하고 국민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역시나 대기업의 광고로 인한 수익과 지원이 tv의 주 수입원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그리고 정부의 친 대기업 프렌들리 정책으로 고용이 늘어날것이라는 환상을 깨지 못하는 정부의 어리석음이 아닐까 싶다?거대 권력이 된 대기업들을 정부가 도와주니 그 누구도 견제할 수 없는 힘으로 서민들과 중소 기업의 생계와 일자리를 뺏어 자신들의 주머니 속에 밀어 넣고 있는 중인 것이며.대한약사회는 장외 투쟁으로 목숨을 걸고 싸우면 얻을 것이나 ,움추리고 포기하면 모든 것을 잃게 될것이다.약사의 긍지와 자존심 그리고 대한약사회의 대외 파워마저 모두 잃고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다.

심야나 공휴일에는약국에서 직접조제투약과장기처방 리필을 하도록기재부장관에게 꼭 건의하시요.

가뜩이나 건식같은 경우도..약국에서 약사님들한테 실컫 건강상담과 의료상담받고 ,.결국 마트에서 사든데..그짝 안날까 몰겠넹요.. 첨엔..펜잘.게보린 , 박카스만 논의대상 였던 거 같은데..상황이 어찌하다 이케 된거져.. 증말 대형마트 약 밀어주기랑 4대강 할려구 대통녕 되신 건가여? 레임덕 정부가 아주 독이 바짝 올랐군요.. 검은 세력들한테 얼마나 뒤에서 사주받은건가요..아님 스폰을 받은건가요..검은 자본세력들한테..원칙이 없는 정부 정말 불신되네요.. 어차피 약의 상담권은 약사의 직능이자 고유영역인데..버르장머리없이 막 댐비네요..이젠 상담료 없는 상담을 해주라는 거군요..그렇담 변호사들도 상담료 없이 무료봉사직으로 법률자문해주라고 만들건가효? 증말 한심한 역도들의 괘씸한 계략이네요..

분당, 강원도 사시는 약사님들 오늘 꼭 투표하십시오

슈퍼에서 팔아도 될정도로 안전한 의약품이면 약국에서 소분해서 일반약 조제가가능하도록 허용하라.그리고 전문약중에도 선진국에비해 불필요하게 전문으로 묶여서 처방전발행을 요하는약들이 있는데이런약들도 일반약으로 전환하라.

아무 대책없이 가만히 당하고만 있냐..

휴일 야간 개방하고 별 부작용없으면 이제 평일 개방도 시간문제내요.. 약사들 한나라당 뽑더니 꼴 좋습니다... 전 이제 편의점 차릴준비해야겠군요..

하지 못 한다고 법에 명시를 해도 불법판매가 판을치고 있는게 현실인데, 뭐 휴일이나 심야시간대에만 판매를 한다고, 그게 지켜 지겟습니까? 심야에 의원이 진료를 하게하라 이렇게 하면 심야약국은 자연히 문을 열테고 아픈사람은 언제나 진료서비스를 받을 수있는데 편의점에 약사러 갈 필요가 없어진다.이걸하지 않으면 아마 의약품유통은 개판이 될것은 불 보듯 뻔하다.

장본인 -- 데일리팜 기사 -----------

다 슈퍼에서 팔라고 하세요. 약사회는 약 안뺏기려면 정신바짝차리고 배수의진을 쳐야할 것입니다.정부에서 이렇게 나오는 이상 배째라고 나가야됩니다. 약사회는 과연 막을 의지나 있습니까??

약사법상 일반의약품은 약사의 직능이며 고유영역입니다.. 따라서 국가의 라이센스를 받은 약사만이 감독하고,, 약물학적 해박한 지식으로 ,,약에 대한 상담권을 갖는것입니다.슈퍼주인이나 대형마트 ceo가 쉽게 넘볼 수 없는 것입니다..

알짜만 빼왔군. 대박!

이번 조치 보면 사실 아무것도 아니다. 뭔 뜻인지도 모르나? 전문에서 일반으로의 분류 문제가 전면으로 나왔고 슈퍼판매 부분은 현행법안에서 해야 하니 특수장소 확대 방안 밖에 없고, 이는 약국의 협조 없이 가능하지도 않다.

국민들 건강궝을 볼모로 더이상 원칙이 무너지는 경우는 절대 좌시못하겠다..6만 약사여 봉기하라..

몇가지품목이라고 용납 될 수는 없다..복약지도료 돈 몇푼 삭감하겠다고 하는거 그거 별로 문제 아니다..소화제 감기약 해열제가 식품인가? 한때는 의사 지시없이는 소화제 한알도 약사 마음대로 바꿀 수 없었을 때도 있었다..그런 약들을 약국 외에서 약사 이외의 사람들에게 판매하게 한다는것은 약사 자존심상 절대 용납 불가다..당국이 그런 발상을 결정했다면 이제 공은 약사손에 들어 왔다..우리가 결정해야 한다..

정부의 현행법내의 의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윤장관과 진장관은 대형마트와 SSM 모두을 제한된 특수장소로 지정하려나 봅니다. 제한된은 무한정확대된으로 특수장소를 보편적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하는 장소로 엉터리 해석을 하고 있네요. 약사법을 바꾸지 않고도 법해석을 엉망으로 해서 그들이 추구하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합니다. 법이 무슨 장난감인가 혹시 무늬만 약사법!! 참으로 어처구니와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약사의 관리라 어떻게 관리가 될 것이며 마트약의 부작용을 모두 관리약사에게 전가시킬 건가요. 마트내 약국은 무늬만 약국인가요? 마트내약국 약사가 관리하나요? 또한 전문약과 일반약 상시적 재분류시스템은 왜 시행시점이 없나요 의지는 있나요 약사에게 주는 선물이자 미끼인가요?

이제 정시에 퇴근도 하고 공휴일 아이들하고 놀아줄 수 있고 연휴에 해외여행도 갈 수 잇겠네...당번약국 법제화 법안 빨리 철회해라 당번의원 법제화 추진해라

일자리창출....그많은 슈퍼,편의점에서 평일낮에 약파는거 감시하려면 새로운 일자리 많이 창출되겠구먼.....

윤씨같은 늙은이들이 나라 정책을 좌우하지 못하게좀 하자.... 판단력 떨어지고... 구시대적인 발상에 머리가 묶여있는 늙은이....... 시장경제 원리가 뭔지도 제대로 이해못하는 늙은이... 이젠 제발 부족함을 느끼고... 물러나시길.......

DUR하려면 슈퍼판매는 입밖에 내서는 안되지! 기재부에서 멀안다고 설치대노?

낮에는 약을 안팔까?상비약만을 팔 것인가?덕용판매 ,낱알 판매 , 조제까지 다할것같은데그많은 슈퍼를 누가 단속할 것인가?

일년중 추석하고 설날 당일도 4시간씩은 연다..... 일요일은 물론이고... 평일도 11시가까이 까지 한다... 그런데.. 내앞에 마트에서 의약품을 취급하게 한다라........ 참.... 뭣같은 나라구만.......

복지부는 복지부동중인가? 약에 대한 정책을 왜 재정부에서 이래라저래라 하는거지?이정부들어서 저지르는 x 따로 있고, 치우는 x 따로 있는 경향이 심한데,재정부에서 저지르더라도 뒷처리는 복지부 너희들이 해야하는거 알지?

내일 사퇴합시다.

윤증현장관과 진수희장관이 큰 일을 하셨네요. 오늘 이 발표를 위해 그렇게 바람을 잡고 냄새를 피웠네요. 국민불편이란 표면적이유로 국민건강이 퇴보하고 심각한 부작용으로 국민이 멍들고 약의 관리를 엉터리로 내몰고 지금까지의 약사님들의 노고와 통6년제진행되는 양질의 새로운 약사들을 바보로 만들었네요. 일정규모이상인 대자본의 마트는 날로 날로 부흥하고 제약산업은 약이 마구 팔리므로 좋아라하고 정말 대기업사랑이 하늘을 찌르는 군요.

약을 가지고 있다가 평일낮에는 손님이 와서 팔라고 팔라고해도 안팔고,휴일이되고, 심야가되어서야만 판다는거지....누가 그걸 감시하지?지금도 버젓이 슈퍼에서 약팔고있는데.....

죽기늘 각오하지 않으면...후배들의 미래는 없는거 같다.

사즉생이 아니고서는 ........미래는 없는거 같다.

마트에 다 약국있는데 거기 거의 365일 문여는데 어불성설이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