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 박카스 등 44개 품목, 이르면 8월부터 슈퍼로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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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등 44개 품목, 이르면 8월부터 슈퍼로 나간다

기사입력 : 11.06.15 18: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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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소분과위에 보고 추진...재분류는 21일 재논의

이르면 오는 8월경부터 박카스 등 일반약 44개 품목이 약국 밖으로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복지부는 15일 오후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의약품분류 소분과위원회에 이 같은 방안을 보고했다.

해당 품목은 이달 중 고시 개정안 행정예고를 거쳐 오는 8월 중 슈퍼로 나갈 전망이다.

복지부는 이날 보고한 외품전환 품목에 대해 오는 21일 2차 회의에서 각 위원들의 의견을 듣기로 했다.

이동욱 보건의료정책관은 그러나 "(외품전환 대상을 정하는 과정에서) 기준이나 정보에 착오가 있거나 결정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 외에는 검토안대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외품전환 품목은 다음과 같다. 2009년 기준 44개 품목 중 23개 품목은 생산실적이 없다.

콜대원 크루를 만나요 이벤트참여 →

◆건위.소화제(15개)=까스명수액(삼성제약), 생록천액(광동제약), 위청수(조선무약), 까스명수골드액(삼성제약), 까스일청수(일화), 솔청수액(조선무약), 카보명수(조선무약), 쿨명수액(동화약품), 기명수(조선무약), 위쿨액(동화약품), 까스허브명수액(삼성제약), 솔표까스솔청수(조선무약), 위솔액(조선무약), 씨롱액(슈넬제약), 씨롱에프액(슈넬제약): 카보명수~씨롱에프액 생산질적 없음

◆정장제(11개)=청계미야비엠정(청계제약), 청계미야더블유정(청계제약), 신비오페르민에스정(동아제약), 락토메드정(일동제약), 미야리산유정(한독약품), 청계미야캅셀(청계제약), 락토메드산(일동제약), 청계미야비엠산(청계제약), 강미야리산정(한독약품), 청계미야정(청계제약), 헬스락토정(협진무약): 청계미야비엠산~헬스락토정 생산실적 없음.

◆외용제(4개)=안티푸라민(유한양행), 마데카솔연고(동국제약), 센텔레이즈연고(태극약국), 센텔라제연고(유유제약): 마데카솔연고~센텔라제연고 생산실적 없음.

◆첩부제(파스, 2개)=대일시프핫(대일화학), 대일시프쿨(대일화학): 생산실적 없음

◆자양강장드링크류(12개)=박카스D(동아제약), 알프스디-2000액(동화약품), 타우스액(일양약품), 삼성구론산디(삼성제약), 유톤액(유한양행), 활원액(동화약품), 영진구론산바몬드에스(영진약품), 아미나젤액(영진약품), 박카스에프(동아제약), 박탄에프(삼성제약), 리점프액(삼성제약), 다넥스액(영진약품): 활원액~다넥스액 생산실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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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못먹어 죽을 뻔한 환자들 이제 불편해소에 큰 이익을 본샘이오 알다가 모를일

11.06.20 13:53:35

0 수정 삭제 0 0
죄송합니다 약사님들... 기존과 같이 3개월이고 1년이고 회전 길게 드리고 뿌로도드리고 해야하는데죄송합니다.슈퍼에서는 1개월이내 따박따박 결제해주거든요. 그리고 박스 정리안해드려도 된다길래...그만 저희가 생각이 짧았나보네요..이제 다시 리베이트도 듭뿍드리고 회전기간 3년으로 해드릴께요박카스안팝니다 이제

11.06.16 22:58:28

3 수정 삭제 1 0
약사 반대편에 서면 대기업들이 당신들은 보호해주겠다고 약속했냐? 이건 약국과 슈퍼간의 싸움이기도 하지만 중소기업 혹은 소자본과 대기업간의 싸움이기도 하다 이제 약국에서 하나씩 쏙쏙 빼가서 결국은 동네슈퍼도 중소제약회사도 아닌 대기업만 배부르는 꼴이 될것이다 당신들은 상관없다고? 당신들 밥그릇이 우리 밥그릇보다 큰데 거대 자본이 약국 손 뻗히는 것으로만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나? 약사법까지 개정하며 슈퍼판매를 합법화 시키는 판인데 어떤 식으로든 거대 자본이 동네의원까지 손을 뻗힐 것을 왜 모르나 지금이야 말로 약사와 의사가 단결해서 자본의논리로도 침범할 수 없는 영역이 있다는 걸 알려줘야 하고 면허가 없고 자격이 없는 것들은 얼씬거리지도 못하게 해야할 때라고 생각한다

11.06.16 19:28:07

0 수정 삭제 0 0
의약부외품이야 ~ 다 주어야 하는 것이고 ~ 엄연한 약이 부외품으로 ~둔갑을 하고 ~수퍼로 가는 일은 막아야 하는데 ~ 약사법까지 개정을 한다하니 ~약사라는 직업은 ~ 낙동강 오리알 신세 될지 몰라요 ~

11.06.16 12:22:08

0 수정 삭제 0 0
제약사들이 정부와 사전 조율 없이 일방약을 슈퍼판매용으로 전환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은 바보가 아닌이상 대부분의 약사님들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그동안 4만약사들이 약국을 통해서 성장한 의약품을 이제는 약국을 배신하고 슈퍼판매로 자신의 이권만 챙기려는 제약사와 이전투구할 것 없이 ,슈퍼판매와동시에 약국에서 해당제약사의 모든 의약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전국적으로 실시해야 할것입니다.정부와 모종의 밀약이 없었다면 제약사는 절대 항의하며 슈퍼판매를 반대했거나 할것입니다,조용히 있다는 것이나 약간의 제스처용 모션은 더 이상 약사들의 분노를 가라 앉힐 수 없을 것입니다.자! 전국적으로 불매운동을 벌여 해당제약사가 과연 약국없이 슈퍼판매로 그 더러운 부를 쌓아갈수 있을지 두고 봅시다.

11.06.16 11:30:48

0 수정 삭제 3 0
감기약 등은 당장의 슈퍼판매에서는 제외되었군요. 감기약 등은 약사법이 개정되어야 가능하겠지요. 박카스 등의 품목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상당하지만 중추신경에 작용하지 않는다는 논리에 의약외품으로 분류될 수 밖에 없어 거론된 이상 빠지기가 쉽지 않을 듯 보입니다. 결국 감기약 등은 국회에 법개정의 공이 넘어간다고 보아야 할 건데 이에대한 대응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시점입니다.

11.06.16 06:25:41

0 수정 삭제 0 0
모든 약사가 이렇게 분노하면 다 싸울것 같은데 실제로 보면 그렇지도 않지..ㅎㅎ웃기는 집단인것같다.

11.06.16 01:02:13

0 수정 삭제 0 0
일사천리로 내리막길

11.06.16 00:05:38

1 수정 삭제 0 0
내일 내려와라.

11.06.15 23:47:58

0 수정 삭제 2 0
모든 드링크 음료가 슈퍼 行 관광으로 -- 배신자로 ------------ 변신

11.06.15 23:45:29

0 수정 삭제 1 0
일반의약품의 위해성은 모든 의약품의 부작용이 그렇듯 100명 중 1사람이 문제가 생겨도 나머지 안전한 99명 때문에 ,, 무신 다수결의 원칙도 아니고 그 약을 안전하다고 이야기 할 수 없는 노릇인데...시민을 가장한 의협은 오직 이런 문제를 의사의 양심으로 주장하지 않고,,그저 자본과 정치의 논리로만 희석, 변질 시키고 있습니다.. 덕분에 예전때 집단 휴진 했던 때처럼..국민의 건강권은 또 다시 뒷전으로 옮겨갔습니다.. 정말 이러고도 대한민국 의사들이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외칠 자격이나 있는 것인지 묻고 싶네요..정말 당신네들이 약에 대해서 안다면..당신네들도 다룰 수 있게된단 이기적 욕심과 명분만으로..그렇게 쉽게 일반약을 끼워팔기나 하고,, 덤핑 세일이나 하는 대형마트와 편의점 협회 측에 넘기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미 당신들은 의사로써의 존경심도 짓밟혔고..최소한 자신만에겐 떳떳할 수 있었던 양심까지도 스스로 짓밟은 것입니다..참 잘 하셨네요..그리고 명심하세요..무엇보다 식품과는 엄연히 다른 약품이라는 것은,, 안전성,편의성 논쟁을 떠나 보다 그보다 초연한 관리,감독이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명실공히 의약품 관리,감독의 책임자는 국가가 인정한 전문가 즉 양방,한방을 포함한 모든 약의 전문가인 약사만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1.06.15 22:55:35

3 수정 삭제 3 0
박카스 1통에 1병 붙여서 진열... 활명수 1통에 1병 붙여서 진열... 참 보기 좋겠다... 이**나 코스**에서는 100병짜리 한박스에 10병짜리 한통 붙여서 팔겠지. 과연 이런것이 응급약이고 12시 이후에 밤거리 돌아다니면서 급히 찾아야 하는 약인가? 정말 자존심 상한다.

11.06.15 22:49:40

3 수정 삭제 1 0
너무 속상한 마음뿐입니다 18일 6시 대약회관에서 모임있다고 합니다모입시다 그리고 머리를짜냅시다 할말합시다 다른 약사님들에게도 알려주시고 꼭 나오세요18일 오후6시 대약회관이예요

11.06.15 22:10:30

0 수정 삭제 1 0
정부가 상대적으로 약자인 약계에 계속 정말 몸씁짓만 하고 있다..무분별한 나눠먹기식 약대 증원 인가부터...조제료 삭감, 백마진 인정안함, 일반의약품의 외품으로의 전환으로 대기업에게 퍼주기 등등,..이런 와중에 약계에 작은 성의표시로라도,,전문약 재분류한다고 하면..의협에서 또 국민건강 볼모로 잡고..집단휴진 한다고 정부와 약계 상대로 생떼 쓰겠지? 그러면 정부는 또 약육강식 의료시스템 하에서..상대적으로 강자인 의사편을 들고 말이얌..따라서 약계는 정신똑바로 차리고..무조건 전문약 →일반약으로의 전환을 선결조건으로 삼고,,일반약 →의약외품 으로 가야한다..순서가 바뀌면..말짱 도루묵이란다..정부도 진정 국민 편의를 위해서..저러는 거라면..순서를 뒤집으면 안될 것이다..

11.06.15 20:45:18

1 수정 삭제 3 1
대한약사회는 종편투자 제약사를 모든 회원약국에 공개하십시오...... 오늘아침에 박카스 결제해가더군요. 오늘 사입한양까지 모두다...... 진짜피로회복제는 약국에있습니다? 이젠 문구를 바꿉시다. 이때까지 당신이 먹은 XX는 모두다 가짜입니다. 윗놈이 싸우는 방법을 모르면, 각 지부 단위에서라도 싸워야합니다. 물론 5부제 참여할것입니다. 하지만 윗놈만 믿기엔 너무늦은듯합니다. 단위지부에서라도 싸워야합니다.

11.06.15 20:42:27

0 수정 삭제 1 0
ㅉㅉ 레임덕 정권의 마지막 추하고 떵쿠린 모습..그만 봣음 하네

11.06.15 20:31:29

0 수정 삭제 1 0
저희약국에 있는 관련품목 신비오페르민 미야리산유 반품해야겠네요..관련품목들 모두 반품해버리자고요

11.06.15 20:30:33

1 수정 삭제 1 0
정부, 의협, 편의점 측은 내심 쾌재를 부르고 있을 것이다. 첫 술에 배부를 일 없다는 것을 알기에. 야금 야금... 약사회 정신차려라!

11.06.15 20:30:23

0 수정 삭제 0 0
친의사당 딴나라당과 밀착한 구린냄새가 태동합니다..

11.06.15 20:27:13

0 수정 삭제 0 0
약사들 벌레같은놈들 왜 수퍼판매하면 문닫을 약국많겠지??니들이 밤에 애기아프면 약도없고 온동네들 다 찾아다녀봐라이참에 슈퍼에 모든약다팔고 슈퍼주인에게 교육을 6개월에한번씩시켜라 약사새끼들 전부 없애라

11.06.15 20:24:11

3 수정 삭제 3 0
파스가 왜??? 안티푸라민 풀었으면 됐지 파스를 왜??? 약사회는 이 부분 확실히 매듭 짓어야 할 것이다.

11.06.15 20:14:03

1 수정 삭제 0 0
슈퍼판매 이야기가 나온초기에 언론에 광고해서 안전성문제를 제기하라고 했더니 ,대한약사회 짱구같은 임원들 이야기는 무대응이 대응이다,언론에 대응하면 오히려 문제가 확대된다고 하던 대한약사회 임원들 혀라도 뽑아 버리고 싶다.칼을 물고 복지부라도 방문했다면 절대로 절대로 오늘 같은 이야기 안나온다,청와대 이명박대통령 말나올때 전국적으로 시위라도 하고 집단으로 항의 했으면 절대로 오늘 같은 결과 안나온다.기재부 윤증현이 헛소리 할때 한번 듣ㄹ이 받았으면 절대 이런 소리 안나온다.지금이라도 청와대 앞에가고, 복지부 앞에가서 혀깨물고 시위해봐라 무슨 이야기 나오나!독한 놈한테는 절대 이런 결과가 나올수 없다.물러 터져가지고 병신처럼 보이니까 이렇게 무시 당하는 것이다.

11.06.15 20:07:35

1 수정 삭제 6 0
이 기사 보고 취소했습니다...우리약국에서는 굳이 안 팔라구요...손님들 대부분은 안티푸라민 없다면 다른 거 사 가십니다...꼭 살려면 슈퍼에 가시라고 해야죠.박카스, 까스활명수도 없앨까 생각중입니다...주위 약국도 동참하면 좋겠습니다만...

11.06.15 20:02:16

7 수정 삭제 1 0
문제는 자유판매품목이다, 약사들이 사활을 걸어야 할 부분이다, 약국밖으로 나갈 품목이 이것뿐이라면 가슴이라도 후련하련만......

11.06.15 19:55:07

0 수정 삭제 0 0
박카스빠지면..손님들 줄면..누구한데...영양제팔지..영양제를팔아야 약국유지되는데..

11.06.15 19:50:20

0 수정 삭제 0 0
눈에보이는 제약사......이들이 이때까지 약사들뒤로 멀했을까 짐작이가네요....... 이들에겐 반드시 응징을해야지요.......이들의 매출1등일반약, 전문약 없애야지요. 전문약은 법이 허용하는한에서 대체조제를하면서.... 여름에 약국만 힘들게 아니란건 반드시 보여줘야합니다. 이런것도 못하면 약사회는 바보입니다...... 아무것도 못하면서 5부제 타령만한다면.....대한약사회를 대체할 새로운 약사회를 모두들 고민해보는게 좋을듯하네요......

11.06.15 19:42:15

2 수정 삭제 0 0
이제 여기저기 곡소리나겠네~휴~

11.06.15 19:41:13

0 수정 삭제 0 0
전문약 44개 품목 일반약으로 풀면된다...

11.06.15 19:36:07

0 수정 삭제 0 0
아주 웃기는 리스트다. 우리 대표님들 절대 이리스트를 믿지마세요 .미끼를 던지는 작전임니다. 돌파리들과 싸우는데 절대 물러서지 맙시다.약은 약사면허가 잇어야 관리가됨니다.면허없는 의사가 어찌 약의 전문가인가 ?

11.06.15 19:31:13

2 수정 삭제 2 0
카페인이 중추신경계 약물이므로앞으로 중추신경걔약물은 모두 전문약에서일반약으로 전환하는 기회가 된다

11.06.15 19:12:37

5 수정 삭제 1 0
이게말이되는일인가?? 왜 진통제와 감기약은안하나?? 물약이랑 파스가 약인가원가 18000원짜리 종합비타민을 60000원에팔고 파스 1200원짜리 3000원에팔고약사들이 사기꾼이지 국민건강에 도움이되는 존재는아니다

11.06.15 19:11:16

5 수정 삭제 1 3
옵빠들 일반약 슈퍼로 가는거 막지 말삼. 대신 국민불편 해소좀 시켜주삼. 뭔고 하니 전문약 일반약으로 전환좀 하셔.항생제(아목시실린,에리스로마이신,세파드록실등),혈압약(아테놀올),당뇨약(글루코파지),위장약(라니티딘,파모티딘,오메프라졸등). 기타등등. 지난 수십년간 안전성이 확보된약은 일반약으로 전환하여 국민들 불편해소좀 시켜줘요. 처방전 리필하여 시간절약좀 시켜주시고 성분명 처방하여 이약국 저약국 안다니게 해주삼. 정말 무지 불편해요. 일반약 미구입은 새발의 피아님? 의사님,약사님들 지발 이렇게 해주셔. 옵빠들 꼬옥좀 부탁해여. 아참 구라씨는 머리카락 삭발하지마시고 머리를 삭발하셔. 자르라고. 머리를.

11.06.15 19:10:49

2 수정 삭제 1 0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수년전에 작성된 종이 쪼가리 하나 가지고 와서 품목전환한다고 밖에 볼수밖에 없다. 지금 생산도 안되는 품목이 반도 넘고 저건 다빈도 약도 아니고 상비약도 아니다. 복지부 장관이 싸데기 한대 맞고 그냥 밑에 공무원들한테 짜증내고 신경질 부리니까 성의 없이 가지고 온 리스트밖에는 안된다. 품목은 많은데 아무 쓸모짝 없는 품목이야. 저기 나온약 모두를 중앙약심의원들이 알까? 성의 없는 리스트에 숨은 비밀이 궁금할따름이다.

11.06.15 19:10:28

2 수정 삭제 0 1
점점 더 뻇기겠지...국민들 눈 돌리려면 민감한 민생현안 가지고서 장난질치면 될 뿐이니깐 쉽네... 문전약국이든 동네약국이든 망하기쉽기는 마찬가지...투자대비 효율 최저...대한민국에서 약사는 전세계에서 가장 초라한 직업이 되겠군...이제 누굴 욕하고 싶지도 않다..위에 어르신 약사들은 카운터 다쓰고 돈 끌어모아 건물사고 집사고 다했으니 조금 뺏기든말든 상관이나 할까..지금 갓 졸업한 암것도 없는 불쌍한 약사들만 있을뿐...방금 5부제하라고 연락왔다..그냥 지방으로 내려가고 싶다

11.06.15 18:59:12

0 수정 삭제 2 0
대약은 회장님을 잘보살펴 드려야 한다.

11.06.15 18:54:29

0 수정 삭제 0 0
내년 총선때 봅시다 ...식물정부가 어떤건지 ..민주당 대거 당선시켜야죠 ....내가 좌우 할수 잇는 있는 표가 500~~800정도는 합니다 ..약사들이여 ....와신상담 합시다

11.06.15 18:52:34

5 수정 삭제 10 1
미영주권이나 시민권도 없는 주제에....난 영주권 있다. 약오르지?

11.06.15 18:52:25

1 수정 삭제 0 0
상비약을 풀라니까 또 대약에 당했구만. 이기적인것들, 긑까지 이지랄이네.

11.06.15 18:49:51

2 수정 삭제 0 2
말로만 위하는척 하는지 안하는지 두눈 뜨고 봐야겠어 약장수들은 믿을수가 없다니까

11.06.15 18:48:39

3 수정 삭제 0 2
삐끼 품목 슈퍼에서 잘 팔리나 보자

11.06.15 18:47:46

1 수정 삭제 2 0
이것들이 장난하나, 정작 중요한건 쏙 빼놓고.. 참 아직도 약싸개들이 정신못차렸구만.

11.06.15 18:47:11

5 수정 삭제 0 3
돈보다 몸과 맘 편하게 살고 싶다.

11.06.15 18:45:39

0 수정 삭제 2 0
개떡같은 분류소화제물약이 상비약인가웃기는 현정부 보건부 인가

11.06.15 18:45:08

0 수정 삭제 4 0
그냥 허수아비네..... 정부가 하자는 대로.... 네~네~.. 굽신 굽신....

11.06.15 18:45:01

0 수정 삭제 4 0
마진도 없는데 슈퍼는 마진 다 확보할거야 , 마니편리할거가타

11.06.15 18:44:39

0 수정 삭제 0 0
일반의약품과 슈퍼용 의약외품에 대한 차별화 전략을, 약사회 차원에서 시작하면, 제약회사는 비슷한 가격대의 일반의약품을 생산하게 될 것이고, 약국이 적극적으로 호흥해 주면 새로운 시장이 형성 될 것이므로, 큰 손실은 막을 수 있다. 문제는 약사법 개악을 통한 자유판매약 제도를 도입하는 것인데,.... 일단은 MB보다 더 무능한 김구집행부는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라도 하루빨리 힘을 모아 사퇴시키고, 비대위를 구성하여 강력하게 투쟁합시다.

11.06.15 18:44:20

2 수정 삭제 4 0
약사회비꼬박꼬박 받으면서 뭐하는질모르겠다

11.06.15 18:43:52

0 수정 삭제 2 0
쯧쯧쯧... 어쩐지..

11.06.15 18:39:31

0 수정 삭제 2 0
슈퍼가서 사세요

11.06.15 18:39:27

0 수정 삭제 1 0
저것들이..하나 같이 다... 약국에서 마진 없이 그냥 주다시피 공급되고 있던 것이다 보면.슈퍼에서 어떻게 가격이 처리될 것인지 궁금합니다..그려..참 허전하네용..

11.06.15 18:37:40

2 수정 삭제 0 0
능력이 안되면 그냥 내려와라 추하다.약사회를 아주 말아드셨구만..조제료 왕창 삭감에 한마디 말못하고,,, 이젠 아주 다 내주셨네... 축하해요원희목도 한나라당가서 좋냐? 약사회를 한나라당 국회의원 한석이랑 바꿔먹었구나.명박이가 후보시절 공약을 약사들이 모인장소해서 했는데 그것도 지키지 않고 있는데 한마디도 못하고 그냥 당하고만 계신거네요.. 잘들한다..실컷 두들겨 맞다가 다 내주고 모두들 시골 내려가서 농사나 지읍시다.

11.06.15 18:33:48

2 수정 삭제 4 1
의협의 주구 노릇인감??

11.06.15 18:29:02

1 수정 삭제 2 0
끝.

11.06.15 18:28:58

1 수정 삭제 3 0
너부터 내려와야 될 거 같다..

11.06.15 18:28:20

1 수정 삭제 5 0
이번에 처신 잘못하면, 그냥 부도 내버릴꺼다. 한미는 작년에 까불다 좀 알꺼고...

11.06.15 18:28:17

5 수정 삭제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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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 박카스 등 44개 품목, 이르면 8월부터 슈퍼로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