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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한약사 전면전 임박…법 개정·한약국 고발 변수
기사입력 : 14.07.30 12: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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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강경입장 선회...통합약사 등 장기과제 추진 부담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29일 회원 담화문을 통해 한약사 문제와 관련 중장기적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한약사 문제에 침묵하던 약사회가 왜 강경방침으로 선회했는지를 놓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약사회는 그동안 한약사회와 물밑에서 접촉하며 엉킨 실타래를 풀기 위해 노력했지만 더 이상 방치하기에는 정치적 부담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일부 약사들 사이에서 대약 회무를 #통합약사파가 주도하면서 한약사 문제도 지지부진해 진 것 아니냐는 소문도 나돌았다.
여기에 약사회가 통합약사 카드를 꺼내들기도 부담이 컸다. 6년제인 약학과와 4년제 학제를 유지하고 있는 한약학과 통합부터 시작을 해야 하고 기존에 배출된 한약사의 약사 편입 등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과제가 아니라는 계산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기과제로 추진을 한다고 해도 한약사들의 일반약 판매가 계속해서 논쟁이 되고 현재 1800명 수준의 한약사가 더 늘어날수록 통합은 힘들기 때문이다.
아울러 한약사회가 복지부 유권해석을 명분으로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독려도 약사회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약사회가 꺼내들 수 있는 카드는 법 개정과 한약국 고발이다.
가장 유력한 대안은 약사법 50조 개정이다. 검찰 무혐의 판단과 복지부 한의약정책과 유권해석의 빌미를 제공한 조항이기 때문이다.
약사법 50조에 '약사와 한약사는 각각의 면허범위 내에서 일반약을 판매할 수 있다'는 조항을 삽입하자는 것이다.
여기에 한약사 일반약 판매가 이뤄지면 이에 대한 벌칙조항도 삽입해야 약사회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그러나 한약사는 기존 약사법에 한약과 한약제제를 취급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결국 한약사 면허범위 내의 한약제제 일반약을 어떻게 정하느냐도 문제가 될 수 있다.
100처방에 근거한 한약과립제로 정리한다고 가정하면 96학번 이후 즉 한약조제자격이 없는 약사들의 과립제 취급이 차단될 가능성도 있다.
한약취급자격이 없다는 논리를 정부가 법 개정 작업에서 제시할 수 있고 한약사단체가 한약사의 독점적 취급을 인정해 달라는 요청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카드는 한약국 고발이다. 약사회는 이미 40여곳의 일반약 판매 한약국 리스트를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검찰의 무혐의 판단도 감안하고 고발을 해야 하기 때문에 처벌이 가장 확실한 한약국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이 날 경우에 대비해 약사회는 플랜B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강신국 기자(ksk@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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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학번 이후로 배출된 약사는 한약조제자격증이 없다. 그러므로 94학번이후의 약사는 쌍화탕. 활명수. 우황청심원을 취급하기에 전문가라고 볼수없다. 단지 카운터 수준이라고 보면된다. 94학번이후의 약사가 일하는 약국을 돌면서. 쌍화탕이나 과립제등 한약이 1%라도 포함된 약을 취급하고 있다면. 그것은 한약사의 업권을 약탈하는 불법행위이며. 리스트에 추가시켜서 고발하도록 하는것에 옳다.14.09.04 22:02:49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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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보니 여기서 광분하고 막말 쏟아붓는 사람들 중에 상당수가 학생들과 월급약사 또는 한약을 취급하지 않는 젊은 약사들로 보이는데... 한마디 한다. 지금 약국의 현실은 약국장이 갑이 아니라 어떻게 보면 근무약사가 갑이고 수입도 짭짤하지. 다시말해 밑바탕에는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취급으로 인해 자신들의 취업이나 수입에 지장을 받을것이라는 우려가 결정적인 광분의 원인일건데... 제발 현실좀 직시하시기 바란다. 한약사 한기수 100여명당 일반약취급 약국 개국수는 10명도 안된다. 솔직히 우리 초기동기중에는 한명도 없다. 물론 최근 기수는 먹고살기 힘드니 관심 가지는 경우 많은거로 안다만 그래도 한해에 직접적으로 2~30명 안될거다. 봐라. 이제 약사배출 2000명 시대다. 특히 피트생들... 고생해서 대학을 두번이나 다녔고 졸업후 개국은 어려울것 같고 거의 월급약사 생각하고 있는데 한약사들 때문에 큰 피해볼것 같지? 제발 머리로만 생각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기 바란다. 내가볼때 진짜 우려할건 법인약국같은 사안이다. 당장은 모르겠지만 월급약사들 결국 동네빵집 제빵사 꼴 날수 있다는 것만 알아라. 지금 한약사들이 힘없다고 능멸이네 조롱이네 하는 말까지 나오던데... 너무 그러지들 말아라... 약사회도 마찬가지다. 비난을 받아도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고 밀고나갈건 밀고 나가야지. 비난받는다고 이리흔들 저리흔들... 참 답답함을 느낀다. 다시한번 학생들과 월급약사분들아... 제발 현실을 직시하기 바란다. 그리고 물론 건승을 빈다. 마지막으로 오해 있을까봐 미리 한마디 한다. 나 일반약 취급 안하고 진짜 관심 없다. 단지 약사란 직능이 심히 걱정되어서 그러는거니 너무 화내지는 말기 바랍니다...14.07.31 12:57:33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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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싸움 붙이고 클릭수 급증, 댓글 폭발하니까 좋냐? 인간아!!14.07.31 11:44:26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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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 안되는 한약사에 발끈하는 꼴이란....의사 한의사한테는 찍소리도 못함14.07.31 11:32:57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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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앞세워 봤자 서로가 손해 입니다. 이제 서로가 알것은 다 알고 있는것으로 이해 됩니다. 초등학생들 처럼 감정을 앞세워 싸우지 말고 윈윈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 봤으면 좋겠습니다. 집행부가 막후?에서 윈윈? 방안을 찾고 있나요?14.07.31 11:32:32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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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7303699114.07.31 11:30:25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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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대로 논다 ㅋ 존나 못생긴 성격파탄들이14.07.31 11:22:461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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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규 복지부 한의약정책과장은 “약사·한의사 간 해묵은 문제를 또다시 거론하고 나선 것에 대해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다”며 “약사와 한약사가 모두 약국을 개설할 수 있다는 약사법이 있는 한 한약사도 당연히 일반의약품을 다룰 수 있다”고 말했다. 강 과장은 이어 “약사회에서 일반의약품을 양약으로 주장하는데 엄밀히 말하면 일반의약품 중 한약제재와 양약제재를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14.07.31 11:18:539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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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을 보니 떡줄놈은 생각도 않는데 약사들은 순전히 자기들 입장에서 이러이러케 약사법을 손질하면 되겠네~라는식으로 말들을하고 있군.두 단체의 이해가 충돌하는 부분인데 한쪽엔 완전불리하고 다른한쪽엔 완전 유리한쪽으로법을 개정한다고~? 이 나라가 약사들의 나라니~? 이정부가 약사들의 정부니~?약사법에 보장된 한약사의 일반약판매권리와 약국개설권한이 분명 명시되어있고그리고 그 법에따라 약국을개국해서 생업을한지 10년이 넘었는데...어느날 갑자기 법을 바꾸어서 완전 불법으로 만든다. 그것도 약사들의 이익과 이해만을 반영해서~.마치 초딩이 장래희망을 말할때 " 나는 대통령이 되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식이네.아무나 대통령된다든~?약사회가 이렇게라도 해서 스스로 위안이 된다면 말리진 않겠네...이미 점점 서로가 돌이킬수 없는 관계로 접어들어가는것같군.그대들이 원하니 이참에 분명히 정리하자구대신 향후 통합은 절대 없을것이야. 이제 한약사회는 정부에 의약품재분류와 한약제제취급에대한 한약사의 독점권한을 요구하고 동시에 약사에게서 한약제제취급권한을 명시한 2조를 폐지할것을 요구해야합니다.한약학과증과를 요구하고, 한의사들처럼 약학대학에서 한약학과를 분리해서 한약학대학을 신설해야함을 요구해야할것입니다. 이 모든것을 전재로 한약사약국명칭을 한약국으로 수정하는것에 동감합니다.약사들의 선택을 존중하며 함 루비콘강을 건너봅시다14.07.31 11:04:553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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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어디에 니들 권리가 있니? 44조? 50조? 그건 니들이 원하는대로 읽으니까 그렇지..ㅋㅋㅋ 하긴 니들 생명이 간당간당하니 그렇게라고 약사법을 해석하고 싶겠지.ㅋㅋ 니들 1회 졸업생들 처음에 왜 일반약을 안팔았을까? 왜 약국을 오픈하면서 약국이라고 안하고 스스로 한약국이라고 이름을 붙였을까? 그 때는 법이 달랐나? 아니거든? 그들도 알았던 거야..한약사들은 한약및 한약제제만 취급해야 한다는 것을......근데 살다보니까...살기 어려운거야...그러던 와중에 약사법의 맹점을 발견하고는 아주 조심스럽게..야금야금..불안하게 일반약을 팔기 시작한거지....처음에는 숨어서 몰래몰래 팔았는데..어라? 이게 생각보다 별 문제가 없네? 그러니까 이젠 대담해져서 대놓고 도둑질 하는거야.....그래서 도둑질에 밤새는 줄 모른다고 이젠 완전 개념상실을 한거지..그래서 이젠 도둑질=합법 이라고 개-지-랄 하는거야......그냥 숨어서 도둑질했으면 최소한 목숨은 부지했을텐데..니들이 스스로 커밍아웃해서 이젠 죽을 날만남았다. 한약충들아...그나마 지금처럼 한약충들은 기생충처럼 음지에서 숨어지내면 먹고 살만 할텐데...괜히 튀어 나와서 나대니까 개박살나는 거란다. 음지서 도둑질이나 할 것이지 다내꺼다~라고 미-친-짓-하다가 숨통이 끊길 위기란다. 이해가 가니? 한약충들아??.... P.S.) 참!! 다 변호사 자문해서 쓴 내용이니까...변호사 드립질 좀 하지 마라 ㅋㅋㅋ 참!! 그리고 니들 약물학 국가고시도 2015년 부터라며? 그럼 지금까지 배출된 한약충들은 약물학 국가고시도 안보고 약을 판거야?? 니들 정말 제정신이 아니구나?? 헐~~14.07.31 10:49:327 수정 삭제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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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사들에게 너무 강하게 하지 마세요. 잘못하면 수억 환수당해요?14.07.31 10:12:56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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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무면허 의료행위 했데요 글쎄14.07.31 09:55:52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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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과 약국명과 출신학교좀 발표해봐요14.07.31 09:54:38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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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약국, 한약사는 한약국을 개설한다. 한약학과라는건 도대체 왜 만들어져서..참나..한약사들은 백방에 한에 업무가 가능하다. 처음부터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쌍화탕, 과립제제는 일반의약품이니 한약사들은 판매하면 안되는거고.14.07.31 09:45:027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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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국 기사님! 우리나라에 한약국이 있다고요? 있지도 않는 한약국을 약사회가 고발한다고요...기자는 공부을 해야죠. 그래야 기레기가 안되죠. 약사법은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도 "한약국"이라는 명칭으로는 등록 할 수는 없고, 반드시 "약국"이라는 명칭만 사용하도록 강제화 하고 있습니다. 한약국이라는 명칭 표현은 불법이고요. 처방전 필요없는, 일반의약품에 대한 판매권을 당해 약국을 개설한 약사 및 한약사에게 부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약국개설자에게 부여하고 있습니다. 같은 말 같아 보이지만, 법률적으로 엄연히 다름니다. 이것이 이번 분쟁의 원인입니다.14.07.31 09:38:331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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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길에는 햇빛이 빨리온다,분명/안그러면 진짜 한약학과는 존재 이유가 없다.한의사가 한약 다 취급하고 있는 마당에 명칭만 한약사이다14.07.31 09:35:50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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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제 약사쏟아지니 늘어난 약사 인원에 약사들 슬슬 불안해들 지나.......한약제자격되는약사는 뭔고 다무효시키고 깔끔하게 양약(알약)은 약국가서 조제하시고 한약제제 과립제 마시는음료(쌍화 .....등등)은한약국으로 가서 한다면 ~~~끝~~~개업시 나란히 쌍으로 하면 O.K 뭔걱정들 병원도 클리릭센터건물로 짓는데 약국 과 한약국 나란히~~~~~~14.07.31 09:10:302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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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무슨과를 가야 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 약사한테 비빌려고해 어이가 없네14.07.31 09:02:54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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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가 비방은 중지하고 서로 윈윈 할수있는 덧셈의 정책을 펴 줬으면 좋겠습니다ㆍ통합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ㆍ 언론플레이를 할께 아니라 서로 만나 현 상황에서의 적점을 찾아보라는것 입니다. 가림막 뒤에서 욕설이 오가는 이 상황을 이제 끝내야 할때인것 같습니다ㆍ14.07.31 06:41:50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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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백프로 통합된다니깐!! 박 대통령님은 한약사 존재 자체도 모른다. 지랄 발광해서 말도 안되는 한약사 직능을 없애야 함, 직능 이기주의의 최대 피해자다 한약사가!!14.07.31 00:49:36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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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없는것들.. 불법이나마 고용해준 은혜를 모르고14.07.30 23:32:59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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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다 진짜. 나같으면 니들 배운거 아까워서라도 한방분업 주장한다. 약사흉내좀 그만내구 ^^.14.07.30 23:29:06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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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언론 데일리팜을 도배하는 한약사들의 언론장악능력은 어디서 오는것인가?약국에서 불법 판매하다 짤린 잉여한약사들의 힘인가요?14.07.30 23:24:18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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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능간 소모전을 일으키는 자극적인 기사는 자제해 주세요. 대약의 프락치 행동을 하는건지는 모르겠다만 지금, 현시점에서 약사는 법인약국 문제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때입니다. 일부러 자극적인 기사 올려 서로간 감정싸움을 일으켜서 본질을 가리는 행동은 나치의 괴벨스가 했던짓입니다. 나치는 본질을 가린채 국민의 분노만 일으켜 자신들의 정당성을 주장하다 패망했죠. 약사공론이나 의약뉴스에 가도 한약사 문제보단 약대의 실무경험부족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명심하세요. 약사의 눈과 귀를 막고 작은불앞에서 큰불이라고 속이는 건 기만이고 능욕입니다.14.07.30 22:45:282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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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관한 제조, 조제, 감정, 유통, 판매, 수여, 연구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인으로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자입니다. [수행직무]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에 대한 전문인으로 한약의 연구개발, 조제, 생산유통 등을 담당하는 사람입니다.[진로 및 전망]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의 생산, 제조, 유통, 수치, 가공, 연구, 조제, 투약, 판매 등을 담당하여 한의학에 상응하 는 한약학의 발전과 현대화, 나아가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향후 한방의약분업시 한약을 취급하는 전문인력으로서의 국민보건의 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14.07.30 22:00:499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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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복약지도 가능하다며.. ㅋㅋ 왜 사냐 쓰레기 놈들아. 하는 일이 뭐냐 ㅋㅋ14.07.30 21:51:062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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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협회에서 유명 법무법인에 자문받은 결과를 오픈하면 명확해질것인데요? 다 알고 있잖아아요? 쌍방이 이렇게 험한말 왔다갔다 하지 않도록 결과 오픈 하면 어떨까요?14.07.30 21:36:49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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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에도 얘기했지?? 당당하면 그냥 개소리라고 넘기면 될 일이라고. ㅋㅋ 얼마나 불안하면 댓글이 100개나 달리냐. ㅋㅋ 근데 중요한건 너네가 불안하건 말건 일은 이미 진행중이라는거야. 조만간 좋은소식 나온다. 기대해도 좋다^^14.07.30 21:14:501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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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도둑놈들이 따로없네 ㅋㅋㅋㅋㅋ14.07.30 20:50:32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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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약국, 일반약 슈퍼판매, 전자 처방전, 의약품 택배배송, 이제 다가올 의약품 이원화.. 약사는 이제 반쪼가리도 아니고 반에 반에 반쪼가리 약사된다. 그동안 배우지은 않은 한약 잘도 써왔겠다. 한약사가 있는 한 약사는 한약에 대한 명분이 없다. 국민앞에서 붙어 보자.14.07.30 20:35:381 수정 삭제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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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장담하는데 그냥 자극적인 기사 몇번 나오고 흐지부지 조용히 각자 먹고산다막상 필드나오면 그냥 다들 묵묵히 먹고 사는데 여기만 난리구나 뭔가 되는것 마냥 고발이 그리 쉬운줄 아냐어이 없는걸로 자꾸 고발하면 무고죄 잡혀간다....자꾸 무혐의라는데 어쩌겠냐고그냥 심심할때 한번씩 기사나오고 인생 사는거지... 다들 심심할테니 뭔가 변하기엔 두단체가 너무 힘이 없다 솔찍히...14.07.30 20:12:31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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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된다에 내 손모가지 건다 ㅋㅋ14.07.30 20:02:243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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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국기문란 상황이네.민초들은 누구 말을 들어야 하나?14.07.30 19:54:09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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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들도 지금 천연물신약을 한약제제로 인정받아 처방하고 있는 판국에 다시 또 고발한다고?그래 하는건 좋으나 지금 한약사도 무혐의 한의사도 무혐의 공통된거 모르겠니?그냥 방법없다는 말밖에론 안들린다...14.07.30 19:53:21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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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까지 배출된 한약충들은 약물학 국가고시도 안보고 약을 판거야?? 니들 정말 제정신이 아니구나?? 헐~~~ P.S) 참고로 약사들은 약물학은 당연하고, 약용식물학 및 실습, 생약학 및 실습 모두 국가고시를 봤단다.14.07.30 19:53:141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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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애들 말투로 보이는 사람들 몇몇보이는데 면허권자들에게만 댓글 달게 하도록 하면 안되겠습니까? 지나가다가 봤는데 댓글이 고등학생들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그리고 한약사 쪽에서도 우리 그만 욕하시고 밑에 한약사 욕하시는분도 그만하세요. 어른이면 어른답게 언행을 세워야지 남의 인격과 직역을 까내리면 자신이 손해이고, 크게는 약사의 이미지에 손상갑니다. 신사답게 행동합시다.14.07.30 19:48:232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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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머리 나쁜건 익히 알고 있지만 진심으로 그 수준이 걱정스러워서 그래 ^^14.07.30 19:43:59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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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어디에 니들 권리가 있니? 44조? 50조? 그건 니들이 원하는대로 읽으니까 그렇지..ㅋㅋㅋ 하긴 니들 생명이 간당간당하니 그렇게라고 약사법을 해석하고 싶겠지.ㅋㅋ 니들 1회 졸업생들 처음에 왜 일반약을 안팔았을까? 왜 약국을 오픈하면서 약국이라고 안하고 스스로 한약국이라고 이름을 붙였을까? 그 때는 법이 달랐나? 아니거든? 그들도 알았던 거야..한약사들은 한약및 한약제제만 취급해야 한다는 것을......근데 살다보니까...살기 어려운거야...그러던 와중에 약사법의 맹점을 발견하고는 아주 조심스럽게..야금야금..불안하게 일반약을 팔기 시작한거지....처음에는 숨어서 몰래몰래 팔았는데..어라? 이게 생각보다 별 문제가 없네? 그러니까 이젠 대담해져서 대놓고 도둑질 하는거야.....그래서 도둑질에 밤새는 줄 모른다고 이젠 완전 개념상실을 한거지..그래서 이젠 도둑질=합법 이라고 개-지-랄 하는거야......그냥 숨어서 도둑질했으면 최소한 목숨은 부지했을텐데..니들이 스스로 커밍아웃해서 이젠 죽을 날만남았다. 한약충들아...그나마 지금처럼 한약충들은 기생충처럼 음지에서 숨어지내면 먹고 살만 할텐데...괜히 튀어 나와서 나대니까 개박살나는 거란다. 음지서 도둑질이나 할 것이지 다내꺼다~라고 미-친-짓-하다가 숨통이 끊길 위기란다. 이해가 가니? 한약충들아??.... P.S.) 참!! 다 변호사 자문해서 쓴 내용이니까...변호사 드립질 좀 하지 마라 ㅋㅋㅋ 참!! 그리고 니들 약물학 국가고시도 2015년 부터라며? 그럼 지금까지 배출된 한약충들은 약물학 국가고시도 안보고 약을 판거야?? 니들 정말 제정신이 아니구나?? 헐~~14.07.30 19:39:177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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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기회에 공중파에나올정도로 이슈를 좀 시켜주시길 이왕 시작한거...말만하고 흐지부지하면 정말 그땐 약사 스스로 븅신인걸인정 하는걸로 하자이런 입방정도 그만떨고....다들 입만살아서 나불나불14.07.30 19:31:26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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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뒷 조사하지말고 이런거나해라 한약사 고용하는 얌체 약국장들 조사해봐라 멀쩡한 동료 약사 행적조사하지말고 알건14.07.30 19:26:14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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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을 보니 떡줄놈은 생각도 않는데 약사들은 순전히 자기들 입장에서 이러이러케 약사법을 손질하면 되겠네~라는식으로 말들을하고 있군.두 단체의 이해가 충돌하는 부분인데 한쪽엔 완전불리하고 다른한쪽엔 완전 유리한쪽으로법을 개정한다고~? 이 나라가 약사들의 나라니~? 이정부가 약사들의 정부니~?약사법에 보장된 한약사의 일반약판매권리와 약국개설권한이 분명 명시되어있고그리고 그 법에따라 약국을개국해서 생업을한지 10년이 넘었는데...어느날 갑자기 법을 바꾸어서 완전 불법으로 만든다. 그것도 약사들의 이익과 이해만을 반영해서~.마치 초딩이 장래희망을 말할때 " 나는 대통령이 되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식이네.아무나 대통령된다든~?약사회가 이렇게라도 해서 스스로 위안이 된다면 말리진 않겠네...이미 점점 서로가 돌이킬수 없는 관계로 접어들어가는것같군.그대들이 원하니 이참에 분명히 정리하자구대신 향후 통합은 절대 없을것이야. 이제 한약사회는 정부에 의약품재분류와 한약제제취급에대한 한약사의 독점권한을 요구하고 동시에 약사에게서 한약제제취급권한을 명시한 2조를 폐지할것을 요구해야합니다.한약학과증과를 요구하고, 한의사들처럼 약학대학에서 한약학과를 분리해서 한약학대학을 신설해야함을 요구해야할것입니다. 이 모든것을 전재로 한약사약국명칭을 한약국으로 수정하는것에 동감합니다.약사들의 선택을 존중하며 함 루비콘강을 건너봅시다14.07.30 19:14:0412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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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인건비가 싼가?거 땡기네 ......14.07.30 19:10:22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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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전 성명 발표할때만 해도 좋았지? 이게 니들이 아마츄어란 증거다. 이젠 개박살 날 일만 남았다. 아마 밤에 잠도 잘 안올걸? 특히 전한총이라는 듣보잡단체의 회장이하 바부탱이들 ㅋㅋㅋ14.07.30 18:53:483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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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건수 물어서...자극적 제목 뽑아서...클릭수 증가에...댓글 넘쳐나니까 뿌듯하냐?14.07.30 18:45:54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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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하면 약사들 뒤통수나 치고 댕기던 색히들이 피해자 코스프레 ㄷㄷ해~~14.07.30 18:20:10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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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공자도 모르는 전교 하위권 고교동기 한약자원과 나와 한약사하고있슴. 황당했슴14.07.30 18:18:560 수정 삭제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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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당국)가 '약사와 한약사 2원화제' 일 저질렀으니, 당연히 당국이 매듭을 풀어야 하지요! 따라서 약사회와 한약사회는 함께,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신문고'두두리십시요. '보건복지부의 약무정책과와 한의약정책과가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를 놓고 상반된 입장을 보임으로써 양 단체가 한바탕 제2의 한약파동을 일으킬 직전 단계이지만, 보건복지부가 통합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니 국민신문고를 찾게됐다고...' 그러고도 해결이 되지 않으면, 그때가서 보건복지부 걸고 넘아지면서 두단체가 법적으로 피터지게 싸움해도 늦지 않을 겁니다. 미리 괜히 헛힘 쏟지마시고.14.07.30 18:15:00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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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문대생들이 피트 쳐서 약대 진학 많이 한다더니 댓글 보니까 맞는말 같군요.14.07.30 18:13:38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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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약국 문 닫고 먼저 들어갑니다...저녁은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시구요...14.07.30 18:12:34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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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한 상태입니다. 모욕죄로 고발14.07.30 18:12:30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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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종이접기네 뭐네 드립치더니, 속으로는 무쟈게 권리 가지고 싶었나보제? ㅋㅋ 에라이 사생아 잡것들 같으니 ㅉㅉ14.07.30 18:09:41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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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라는 제도는 전세계 어느나라에도 없다 한약사 폐지하고 약사에 흡수해라 존나 골치 아프게 하지 말고 한의사가 한방분업 안한다고 했으니 명분도 있다.14.07.30 18:09:22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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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판매 청구 모두 가능하재?14.07.30 18:04:49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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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전이야 우린 잃을게 없거덩 ㅋㅋㅋㅋ 그래 함해보자 ㅋㅋㅋㅋㅋ 우리도 어디 처방전 한번 먹어보자 ㅋㅋㅋ 아싸 신난다 돈좀 벌어보자14.07.30 18:00:31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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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한약학과 수능 5등급이면 합격이라매요?ㅋㅋㅋ수준이 그래서 요즘한약사들이 말이안통하는건거요?14.07.30 17:41:578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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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불법판매하고 약사직능 어지럽히면서. 어떻게하면 그렇게당당하냐. 데일리팜에서 한약사좀 안봤으면 좋겠다.14.07.30 17:40:04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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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랑 뭔차이임?14.07.30 17:34:004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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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장님들 약사 직능을 돈 몇푼에 팔아넘기지 마세요.14.07.30 17:26:033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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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법부가 혐의가 없다고 판결한 사항을 죽어도 인정할 수 없다고 떼쓰다가 이제는 법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는 당신들... 약무정책과요??? 만약 상대가 한약사가 아니고 의사였다면 어땠을까를 생각해보면... 분노를 넘어서 헛웃음밖에 안나옵니다... 그래요 맞습니다... 세상이 그렇습니다...하지만 결국 우리나라도 주유소에서도 타이레놀 파는 날이 조만간 옵니다. 더불어 법인약국이 동네마다 생기는 날도 옵니다. 세상이 그렇습니다. 그날에 당신들은 또 어떤 떼를 쓰는지 지켜보겠습니다.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14.07.30 17:23:48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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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박쥐같은 집단이랑은 대화가 안통합니다.지들이익따라 한의사 약사 돌아다니고 최근엔 전의총 운운하는 정신나간 집단인데요. 진작 밟아줘야하는 일이었죠14.07.30 17:22:27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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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싸 국시 과목 중에 약리학은 있지도 않던데~약리도 제대로 모르는것들이 일반약 전체를 취급하시겠다?ㅋㅋㅋ 개노답이지~그리고 약사들은 엄연히 국시과목에 생약학까지 들어가있으니~생약제제 내놓으라는 개소린 하지말자, 한약싸들아^^14.07.30 17:20:204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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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니네 직능 원래의비 못찾고 약사흉내내니까약준모에서 너네 정체성찾아주려고 하는거아냐 언능 한의사들이랑 가서 놀라고14.07.30 17:19:053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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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기사 쓰세요14.07.30 17:08:57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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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모 아니면 왜 준모한테 질질 끌려다녀요?14.07.30 17:07:56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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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약국을, 한약사는 한약국을 각각 개설할 수 있도록 법을 고치고일반의약품은 약국에서만 판매하가능하게 하면 됨14.07.30 17:07:38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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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아프냐고 진단하는등 무면허의료행위등이 적발되어 고발하면 면허 취소된데요14.07.30 17:06:30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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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포가 크신분이요. 툭심도 있어요14.07.30 17:05:03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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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 구겨지겠네요14.07.30 17:03:52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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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수례가 맞아요 두고보세요?14.07.30 17:03:03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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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출신은 광주에서는 광잡아요14.07.30 17:02:10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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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한약사들이지..한약충들...약준모가 자신들의 아킬레스건을 정확하게 한치의 오차도 없이, 반론의 여지없이, 완벽한 이론으로 공격을 해대니 얼마나 두렵겠어..한약충들!! 니들 수명은 얼마 안남았다. ㅋㅋㅋ14.07.30 17:00:495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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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콜. 훼스탈. 미야리산정. 임신테스터기. 타이레놀 시럽. 타이레놀알약. 박카스. 배란테스터기. 파스. 살충제. 비타민.14.07.30 16:56:19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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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얌전히 놀던대로 노세요, 한약싸님들~여기서 지랄발광하지 마시구요^^14.07.30 16:55:24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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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14.07.30 16:51:45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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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모의 어떤 회원님이 약국 입찰 경쟁에서 져서 괜히 분하니까, 집단으로 어그로 끌어서 한약사 쫄리게 만들어 보자는 식으로 졸렬하게 구는 짓이라면서? 무슨 양ㅇr치도 아니고 뭐하는건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괜히 이게 슈퍼약 확대의 촉발제가 될듯. 그럼 진짜 쥰모가 책임져라. 자폭이라도 하던가.14.07.30 16:49:39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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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문제는 ㅇ준모가 책임져야 맞다. ㅁ1친놈들이 지들 불만 해결 하려고 괜히 대약까지 끌어들임.14.07.30 16:41:07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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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14.07.30 16:37:55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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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젊은 좌빨 약사 일부가 하도 선동을 하고 다니니까 귀찮아서 그냥 응응 해 주는건데 참..14.07.30 16:35:390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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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전 시작하면 과연 누가 더 피를 볼까? ㅋㅋㅋ 설마 한약사들이 아무런 준비도 안했을거라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ㅋㅋㅋ 니들 고발 했다가 또 무혐의 나오면 대약 탓 할거지? ㅋㅋㅋ 하여간 준모 새끼들 양심이 없어요 ㅋㅋㅋ14.07.30 16:31:27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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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에서 온갖 발광을 다 해대더니 결국 한약사 일반약 문제가 대두되고 공고히 되어버렸다. 조용하게 처리할 일을 꽹과리 치면서 해대니.... 한약사들을 고발한다고? 이미 무혐의가 떴는데 백날 고발해봤자지.. 어휴..14.07.30 16:29:411 수정 삭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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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준모가 개판 지랄 낸거 아니더냐. 결국 약사 이미지 순식간에 무너짐.14.07.30 16:29:01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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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기론 한의약정책관 맡은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인사이동당하고 일반인이 한의약정책관으로 왔네....... 왜 왔을까??ㅋㅋ 궁금하지??14.07.30 16:07:408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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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라면 한약사 문제가 급한불이 아니지, 까놓고 말해 여기 약사중에 자기 약국에 한약사 일하는 약국이 몇이나 되겠나? 한약사일반약판매 문제가 생존에 위협을 줄정도로 큰문제였나? 생각있는 약사들은 댓글안달아. 묵묵히 지켜보다가 한방에 행동하는거야. 여기는 거의 대부분 피트 준비하는 열등감 쩌는 수험생이나 한약사 잘되면 괜히 배아픈 족속들이 댓글들을 주구장창 이름바꿔 다는 거지. 또 여기 댓글에 신경쓰는 한약사도 그래. 무슨 약사회임원들이 댓글다는 것도 아닌데 진지글로 반박하고. 여기 댓글들은 신경도 쓰지마. 할일도 없는 놈들이 무논리로 감정적으로 쓰는 푸념글에 불과하니까.14.07.30 15:41:36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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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약국 600여개 되거든 거기다 매약 근무 한약사 300명 정도 되는데 동네마다 작은 약국(구멍가게처럼 소규모로..그럼 자본도 얼마 안들거 아녀) 동시다발적으로 개국해 버리면 전국적으로 약국 천개가 올해 안에 신규로 생겨버림 ㅋㅋㅋ 이러면 대약이나 약준모 엄청 당황할텐데..ㅋㅋㅋㅋㅋ14.07.30 15:29:02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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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미?14.07.30 15:27:59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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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굳이 약국에 근무하세요..14.07.30 15:25:524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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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개 성님들 백날 허공에 X질 해봤자 바뀌는건 없음 ㅋㅋ 일반의약품 슈퍼에 풀어 버리려고 국회와 정부 그리고 의협까지 모두가 의기투합 하고 있는데 잘도 한약사가 일반의약품 못 팔게 하겠다 ㅋㅋ 핏충이들은 어디 휴가나 다녀와서 머리나 식혀라 ㅋㅋ 열 받는건 알겠지만 그런다고 해서 달라질건 없으니까 ㅋㅋ 원래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 하는거여 ㅋㅋ 졸업하고 싸개 노릇 잘 할 준비들이나 하쇼잉!14.07.30 15:23:231 수정 삭제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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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굳이 못된약사넘들 밑에 있나요14.07.30 15:23:02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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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갔다오면 깜짝선물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ㅋ 신나게 즐기면서 놀고와. ~14.07.30 14:55:24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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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십건 올라옴, 그러나 한약사 채용공고는 약사들 반대로 일주일에 1~2건 올라옴 하늘이 노한다!! 천벌 받아라!!! 조제 보조 채용공고 올라온 약국 항의전화하자!!!14.07.30 14:28:192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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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에겐 완전 꼬리 내렸나/그러면 장래는 없다14.07.30 14:27:212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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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아 아직도 투쟁 안할거냐 정말 뭘 더 뺏겨야지 투쟁할래?14.07.30 14:26:29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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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약사대처문제가 지지부지했던 유일한 이유가 대약 임원 중 통합약사론자들 때문이였는데 조회장이 이렇게 밝힌 이상 더이상 끽소리 못할듯. 하루 빨리 법개정하시오14.07.30 14:19:21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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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고용하는 얌채 약국장들 정신차려라 한약사 고용하는 얌채 약국장 명단 공개하라14.07.30 13:55:39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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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한약국 개설자여야하는거지~요거 하나만 확실히 고쳐놓으면 만사오케이!14.07.30 13:45:587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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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의 담화문에 대한 강신국기자의 감상문이네요.결국 기사 내용은 조찬휘 담화문의 내용과 별반 다른게 없네요.기사제목만 자극적으로 바꾼거 빼구요.14.07.30 13:26:263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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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개정은 약사가 하는것이 아니라 국회와 유관 단체들이 모여 하는것이다.약사 단독으로 법을 고친다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다.통합이 싫으면 완전 이원화도 괜찮다.어차피 완전 분리되면 한약제제도 한약사 고유영역으로 되고 양약성분을 포함한 일반약만 약사들은 판매하게 될 것이다..천연물신약도 한약사들은 처방전 받아도 면허범위내에서 합법이니 한약사 직능은 크게 문제 될것 없다.한약초제도 한의사들이 의약분업 파기 선언으로 진단과 조제의 구분이 없어졌다.14.07.30 13:25:46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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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기계 사용에 대해서 서양의학 한의학을 비교해서 판결했는데, 이원화 의료체계에 중점을 두는것 같다. 한약제제에 대한 해석은 이원화와 사회적 통념에 준하는 내용으로 갈것 같으니 어떻게 흘러갈지는 예상되는구나.14.07.30 13:24:59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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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싸대전종결자...14.07.30 13:20:59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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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는 안하지만서도 한다니깐 밀어는 주겠는데....아마도 자기 발등 찍을듯...솔직히 약사대 한약사면 약사가 월등하지만...세상일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은데 지금까지 약사회가 일처리한거 보면 이레저레 눈치보다 헛발질 한번 하고 끝날것 같기도 하고...쓸데 없는데 신경쓰다 법인약국 통과되고 의료 민영화도 되고..제일 중요한건 너무 늦었다는건데..무슨 일이든 때가 있는법인데 항상 약사회는 배떠나간 다음에 난리치드라고...쑈하는거 같기도 하고..14.07.30 13:15:150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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쑈~~~14.07.30 13:12:00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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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 ㅆㅂ 그게 숫자냐??ㅋㅋ 약사는 한해에 2000명씩 나온다. ㅋㅋ 이번 기회에 싹다 밀어버려. 폐과를 하든지 말든지. 그건 지네들 사정이고 ㅋㅋ 처벌조항 하나만 넣으면 게임 끝!!!14.07.30 13:03:271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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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제도가 지금 왜 필요한가/복지부가 더 잘 알것이다,교육부와 협의하여 한약학과는 폐지하는게 옳다/이런 쓸데 없는 제도는 폐지하고 기존의 한약사는 2년정도의 교육후 약사에 편입시켜라/한약사에게 일반약을 판매하게하는 행위는 한약사제도 시작할때 고려대상이 아니었는데 한약사가 한약을 못팔고 한의사가 팔고 있으니 너무 웃기는 것이다14.07.30 12:59:124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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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법인 약사법 근거 없이 하위 법령에 처벌조항만 딸랑 넣을 수는 없는거여. 기사처럼 약사법 50조에 새로운 규정을 넣는 작업 같은게 선행되어야 하는데. 법 개정이 어디 쉽냐. 글고 밑에 판사의 재판 받자는 글 있던데. 그럴라믄 검찰이 기소를 해줘야 가능혀. 우리나라는 검찰기소독점주의라 검사가 불기소하믄 재판 못 받어. 글고 이거 없이 재판받는 유일한 방법은 헌법소원밖에는 없어. 여튼 법적으로 나가믄 전면전이고 자시고 해볼 수 있는게 별로 없당께. ㅋㅋㅋ 그냥 약사법 전면 개정하자고 혀. 한약사 약국개설권부터 싹 다 고쳐부러~14.07.30 12:55:4715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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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는 내주고 일반약을 못하게 해야 한다는 둥, 법개정을 하면 한약제제를 뺏긴다는 둥 하는 소리는 한약사들 아니면 통합파나 하는 소리다. 딱 한마디로 헛소리다.14.07.30 12:55:26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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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 100방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다. 100방은 한약조제자격이 있는 약사들이나 한약사가 초제로 다룰 수 있는 숫자다. 그러니 엄한 글 얼른 고쳐주기를 바란다.14.07.30 12:51:59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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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이 한약다룰때 100방으로 묶인거지 한약제제가 100방으로 묶인거냐?? 그리고 한약제제는 엄연한 약사의 권한인데 한조시 없는 약사들이 뭘 한약제제를 뻇기냐 ㅋㅋㅋ한조시는 한약초제를 쓰냐 못쓰냐를 나누는거지 한약제제랑은 관련이 없단다/.//14.07.30 12:46:176 수정 삭제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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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봅시다. 일단 한약사가 일반약 다루는걸 금지한다~ 현재 요런 명백한 조항은 없지 않습니까?. 그럼 백번 양보해서 입법미비라 치고 처벌조항 넣으면 최초 한약사 부터 지금 한약학과 학생까지는 명확한 금지법이 없는 상태에서 면허를 땃는데 국가 입법미비를 인정하면 거기에 대한 배상은 국가가 해줘야할것 아니겠습니까. 한약사들중에서 나는 일반약하면서 한약조제할려고 입학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법 바꿔버려서 지금까지 투자한 비용과 시간을 날렸다 하면, 거기에 대한 보상은 당연히 국가가 해줘야 할것입니다. 입법미비로 안한 국가의 과실이니깐요.약사회는 어찌어찌 힘으로 해볼려 하는것 같은데 국가가 약사회 기득권 챙겨주기 위해 그렇지 않아도 부족한 세금으로 한약사들 보상까지 해줄 판단을 할까여? 지금 세월호 보상금때문에 가뜩이나 머리아픈상황인데...ㅎ 아니면 예전 한조시 시험같은걸로 예를들면 일반약 판매 시험? 최소한 지금까지 나온 한약사들에 대한 구제는 해줘야 할 것입니다. 거기다 만약에 한의사까지 끼어들어 약사들 괄호 한약제제 삭제하라고 난리친다면 이건그냥 아수라장입니다. 거기다 일이 더 커져서 그럼 완전분리쪽으로 결론이 난다면 한약제제 분류작업까지... 골치아파지는거죠. 그럼 어떤 판단 내릴지는 뻔한거 아닙니까. 그냥 법대로 해 지금 정해놓은대로!,, 그냥 한마디면 국가는 손하나 까딱할 필요가 없죠... 잘 생각해 보시면 현실 파악 되실겁니다. 제가 왜 이런글을 적냐... 약사회가 헛짓 하던말던 제가 걱정할 문제는 아니지만... 솔직히 법인약국좀 막아주시죠 그건 우리힘으로 안되니... 엄한데 힘쏟다 같이 망하는건 아닌지 걱정되서 적는 글입니다. 그럼 이만...14.07.30 12:42:457 수정 삭제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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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전을 한다는 말이 이제, 유화책이 아니라, 강경책으로 가겠다는 것이다. 지금까지와는 다를것이다. 약사회차원의 대응이. 아마 깜~짝 놀랄것이다. ㅋ 약사법 개정이든, 고발이든, 임박해 보이는데, 빨리 출구전략이나 짜라. 눈치빠른넘들은 지금 약국 정리중이라며, ㅋㅋㅋ 멍하게 있다가 ㄷㅅ되지말고, ~14.07.30 12:40:234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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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다른건 건들것도 없고 처벌조항신설 하나만 하고 손떼면 됩니다. 조회장님이 직접 언급하신 만큼 좋은 결과 있으리라 확신합니다.14.07.30 12:38:561 수정 삭제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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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를 것 없습니다.~~14.07.30 12:38:12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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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생각 없어요.14.07.30 12:36:200 수정 삭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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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 약사-한약사 전면전 임박…법 개정·한약국 고발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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