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를 형님이라고 불렀어요. 나이 차이도 적지 않지만 나는 그렇게 부를 수 있는 관계였어요. 다만 그 정도로 존경하지는 않았어요. 이 자리에서는 그를, 저 자리에서는 다른 이를 흉보았지요. 그게 내가 살아남는 방법이었어요. 나는 뱀처럼 달콤한 말로 권력자들에게 버터를 발랐지요. 이번엔 당신에게 줄을 섰어요. 근데 요즘 조금 불안하기도 해요.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과 외부에 있는 분들이 나를 자꾸 적폐라고 해요. 이러다간 몇년 더 버텨보겠다는 내 꿈을 못펴는 건 아닌가 하고 걱정이 돼요. 하지만 괜찮아요. 나에겐 뱀 같은 혀와 끈기가 있거든요. 스멀스멀 당신의 몸을 감고 최면을 건 뒤 당신의 진실되고 진정 어린 친구들을 쳐내면 돼요. 걱정없어요. 지금껏도 그렇게 해왔으니까요. 캠프에서 아무리 열심히 뛰어도 내 혀끝으로 서로 적을 만들 수 있지요. 나를 찾아내더라도 쳐내지 마세요. 우린 동지처럼 3년 후 적폐대상이 되면 그 뿐이니까요. 인생은 정말 달콤해요. 그 형님은 가도 난 또 살아남을 거예요.

평범한 약사들의 올곧은 외침을 무시하고
전향적합의로 편의점에 약을 내준자 누구입니까
좀더 뺏길수 있었지만 덜뺏겨서 잘했다며 약사회원 기만한자 누구입니까
뺏기기전에 스스로 내어주고 약사회를 당당하게
이끌수 있다고 대약 회장선거에 나선자 누구입니까

조찬휘 후계자

최광훈 양덕숙

어떻게 할지 진짜 걱정된다

사실을 사실대로 말한 것을 마타도어니 불법선거라하면 후보 검증은 어캐하나?
약치일? 매약노만 나오면 겁이나고 자신이 없니?

상호 회장으로서 자질을 검증하는 자세로 가야할듯. 방향을 제시하고 어떻게 갈 수 있을지 방법을 제안하고 가야한다. 그것이 답. 현재를 넘기고 인기만을 얻으려 한다면 미래도 없다. 순실이가 오답이다.

몇십년 회장직 돌려맡으며 뒷돈 받아처묵다 인제 직책이 s대로 넘어갈려하니 여태 받던 로비 금액들 끊길까봐 헛소문 문자질 장난질. 결국 할줄아는건 가진 권력 놓칠까봐 아둥바둥 발버둥치는것 뿐이지 한심한 중대패거리 한심한 조찬휘 후계자인 최모씨

네거티브가 안통하니 또 보내고 또 보내고 한일도 없고 할일도 뭔지 모르니 철지난 네거티로

최광훈은 그렇다치고라도 김대업이가 대약회장깜이나 되는가 몰라..왜 이렇게 눈길가는 후보가 없나..

허위사실만 유포하고~~~

지나친 비방과 흑색선전

지겹네요

할줄 아는게 흑색선전에 댓글 놀이이니

딱하네

11월15일 약사회가 스스로 일반의약품을 내어준 날짜도 맞는말이고 정부가 영리법인 재추진한다는 보도도 사실이고 소송 징역형도 부풀린거 없이 그대로던데. 뭐가 문제인지?

과거 얘기만 나오면 아주 예민하게 반응하네 제일 구린곳인가?

네거티브 흑색선전 아니면 말고

이제 찌라시 차례?

조차니 후계자 최광훈 맞네

원희목과 김대업
대표적인 법인약국 찬성론자들
김대업이 회장되면 작은 약국은 다 죽일을거다
이미 복지부에서 감잡고 법인약국 검토들어갔다
모자란 약사들
반중대하다가 초가삼간 다 날린다

그거빼고 도대체 할 줄 아는게 뭔지?

선관위가 잘 판단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