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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의 12월 13일…최 "역전 발판" vs 김 "당선권 근접"
    기사입력 : 18.12.03 06:25:45
    54 가
    플친추가
    약사회장 선거 D-10...오늘 투표용지 발송

    내일부터 유권자 기표 시작...후보자 약국방문도 금지



    운명의 12월 13일. 대한약사회장 선거 개표일이 정확히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늘(3일)부터 우편 투표용지 2만2040장이 유권자에게 발송되며, 내일(4일)부터 후보자의 약국방문은 금지된다.

    투표용지가 약국, 거주지로 등기 배송되면 4일부터 본격적인 후보자 기표가 시작될 전망이다. 이에 후보들도 막판 총력준비 태세에 들어갔다.

    특히 경고를 2회까지 받아도 별 문제가 없는 선거규정 때문에 불법, 탈법 선거운동이 기승을 부릴 가능성도 있어 선관위를 긴장시키고 있다.

    먼저 최광훈 캠프는 김 후보의 약정원 형사재판 리스크를 물고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지지표 이탈을 막고 부동층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공약이나 정책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최 캠프는 네거티브가 아닌 후보자 검증으로 봐야 한다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김 후보와의 치열한 대결이 예상된다.

    자체 판세분석을 보면 최 캠프는 강세 지역인 경기, 인천을 발판으로 서울, 충청권, 호남권에서 세를 확장했다고 자평했다. 특히 불모지와 같았던 영남권에서도 막판 바람이 불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국 곳곳에 포진하고 있는 중대 동문들이 큰 힘이 되고 있다.

    최 캠프 관계자는 "초반 열세를 딛고 많이 따라 붙었다"며 "자체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김 후보와의 격차가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러나 과도한 네거티브 선거에 대한 반감과 반중대 정서, 지방에서의 낮은 인지도는 최 후보의 걸림돌으로 작용하고 있다.

     ▲유권자에게 발송되는 투표용지와 후보 공보물


    여론조사 공표 금지기간인 11월 10일 이전 모든 여론조사에서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은 김대업 후보는 지지층 이탈만 방지하면 당선권에 근접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김 캠프는 선거 승리에 쐐기를 박기 위해 '반중대 프레임'을 꺼내들 가능성이 높다. 조찬휘 집행부의 실정과 학교 표기를 하지 않으면서 까지 '반중대 프레임'을 깨려고 했던 최 후보를 집중 공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캠프 자체 판세 분석으로 보면 서울, 영남, 강원 호남, 충청 등 경기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우위에 있다고 강조했다.

    김 캠프 관계자는 "8500표가 달려 있는 영남권의 압승이 예상된다"며 "여기에 7700명의 유권자가 있는 서울에서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캠프도 매약노, 약정원 리스크와 같은 상대 후보의 집중 공략이 부동층 표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은 위협요소다.

    선거판을 정확하게 분석하기 에는 변수 있다. 여론조사에 잡히지 않는 약 1만1000명의 비개국 표심이다. 개국 유권자에 비해 투표율이 낮기는 하지만 40~50%만 투표에 참여해도 5000표가 걸려있기 때문이다.

    이에 두 후보는 산업약사회 설립 찬성, 병원약사 관련 개별 공약, 약제부 방문 유세 등을 통해 비개국 회원들을 위해 상당한 공을 들였다.



    또 다른 변수는 11일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투표다. 과거 선거에서는 이 시점이면 투표와 선관위 회송이 모두 마무리되기 때문에 캠프도 개점휴업에 들어가고 선거운동보다는 투표 독려에 주력했다.

    그러나 9745명의 온라인 투표 신청자가 11일부터 투표를 하기 때문에 끝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다. 온라인 투표결과에 따라 당락이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11일 오전 9시부터 발송되는 문자메시지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투표가 진행되며 투표는 개표일인 1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개표일까지 피말리는 승부가 이어진다는 이야기다.
    강신국 기자(ksk@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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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기사 댓글 IP 공개>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체불명의 댓글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선거기간(10월 13일~12월 12일) 동안
    '공직선거법 제82조의6(인터넷언론사 게시판·대화방 등의 실명 확인)'을 감안해
    선거기사 댓글 IP주소 공개를 요청해 왔습니다.
    이번 조치가 건전한 선거와 토론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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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즘] 조찬휘 집행부 '잃어버린 6년'
      최재경 기자 | cjk0304@yakup.
      지난 5일 오전 대한약사회는 최근 약대 증설 문제가 터졌을 때도 후보자들이 성명서를 내고 복지부 1인 시위를 해도 침묵하다가 뒤늦게 입장을 냈던 집행부가 이례적인 대응이다.
      조찬휘 집행부가 회무를 잘했다면 이를 계승하고자 홍보하는 후보는 왜 없냐는 질문에는 “양덕숙 후보가 있다”고 답했다. 대놓고 양후보 지지를 주장하던 모 임원이기에 혹은 중앙대 선배가 회장으로 있는 대약이기에 보다 조심해야 했지만, 약사회는 지금 선거 열병에 걸린 것 같다.
      약은 약사에게 물어야 하지만, 선거 열병에 걸린 약사에게 '약'은 없는 듯하다.
      18.12.06 10:01:16
      0 수정 삭제 0 0
    • 누가 약사회 일을 할까??
      그것도 하나도 개인적으로 먹은게 없다고 나온 사실을??
      18.12.05 18:19:29
      0 수정 삭제 1 0
    • 나는 자랑스러운 약사답게 깨끗한 선거운동을 한 사람을 뽑을 것이오.
      기호 2번 김대업입니다.
      18.12.05 11:05:40
      0 수정 삭제 1 0
    • 중대회장 수준의 사람이 대약 회장을 하겠다고.
      나는 약사다.수준 낮은 사람들로 만들지 마라
      18.12.05 11:04:36
      0 수정 삭제 1 0
    • 최광훈보다 낫습니다.
      조찬휘보다 더더욱 낫습니다.
      김대업이 낫습니다.
      기호 2번 김대업입니다.
      이번에는 일하게 해주십시오
      18.12.05 11:03:53
      0 수정 삭제 1 0
    • 이제 새롭게 개혁해야 합니다.
      조찬휘처럼 더티한 선거운동 하는 최광훈 후보로는 과거로의 회귀를 뜻합니다.
      정부에 제대로 된 협상하나 못해보았습니다.
      무능력 비리의 온상 조찬휘 회장을 심판해야 합니다.
      18.12.05 11:02:35
      0 수정 삭제 1 0
    • 오늘 온 거 보니 사진이 엄청 젊어 보이던데???? 제가 알기론 60 훨씬 넘었다고 들었는데 뽀샵한거면 좀 심한거 아님? 공약지를 보니 나이도 학교도 졸업년도도 알만한 게 없네. 이왕이면 젊은 후보를 뽑고 싶은데 다음엔 공약지에 그런 후보 정보도 올려줬으면~~~
      18.12.04 16:38:00
      0 수정 삭제 2 0
    • 내 기막혀서 웃지.뭔 대꾸를 하겠는가.껄껄껄
      18.12.04 09:33:25
      0 수정 삭제 2 0
    • 자질이 너무 없네
      18.12.04 09:32:46
      0 수정 삭제 2 0
    • 대한약사회는 중대 동문회가 아니다.
      어디서 중대여 일어나라를 외치는가.
      누구한테 못된 버릇만 배워가지고ㅉㅉㅉ
      18.12.04 09:19:22
      0 수정 삭제 2 0
    • 약사들은
      약사들은 원한다.
      약사회를 걸고 넘어진 약정원 소송을 개인소송이라고 음해하는 최광훈이 떨어지고 오로지 정책으로 승부하는 약사회장을 원한다.

      대약회장 김대업 !
      대약회장 김대업!
      그럼그럼 김대업
      18.12.04 09:18:17
      0 수정 삭제 1 0
    • 약사들은 원한다.
      흠결없는 약사회장을

      대약회장 최광훈!!!
      대약회장 최광훈!!!
      대약회장 최광훈!!!
      18.12.04 05:29:21
      0 수정 삭제 0 1


    • 누구의 결정으로ims korea에 정보를 판매하게되었나?
      정보판매로 받은 20억은 어디에
      사용되었나?
      그 불법사용에 사용되었던pm2000
      이 행정소송에서 인증취소가 되었는데 김대업은 이에대한 진정한
      사과가 있었는가?
      추징금16억과 변호사비는 어떻게
      돈을 만들것인가?
      18.12.04 05:20:34
      0 수정 삭제 0 1
    • 저지른 범죄로 인해 검찰에서 추징금16억
      추징한건데 김대업이가 그때원장이야.
      아래 말한친구 제소해라
      18.12.03 20:29:53
      0 수정 삭제 1 1
    • 앞으로 삼년간
      우리를 대변해야 할분이
      피치못할 족쇄에 허우적거려야
      되겠습니까????
      작금의 신규 약대건도 우리가 선거에
      잠깐 한눈파는 사이에 들이닥치지 않았나요???
      지금은 스스로가 떴떴해야 상대에게
      할 말 다할 수 있습니다.
      부디 출신을 따지지 말고
      사람을 보십시오!!!
      최광훈은 우리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자질과 능력이 있습니다.....
      18.12.03 19:43:31
      0 수정 삭제 3 2
    • 명예훼손으로 감옥 가시면 어쩌려고 그래요?조심하셔요.김대업 후보도 참는데 한계가 있어요.
      18.12.03 19:16:19
      0 수정 삭제 1 1
    • 이번 기회를 살려야

      이번 정권 잡아서

      앞으로 10년

      태평성균관대 화이팅
      18.12.03 17:07:23
      1 수정 삭제 1 0
    • [선거 읽어주는 약사들] 3회 후보검증편①
      https://youtu.be/fLIxs-mpqCw

      [선거 읽어주는 약사들] 3회 후보검증편②
      https://youtu.be/8AarX3V0flc
      18.12.03 12:56:07
      0 수정 삭제 0 0
    • 새로 열어주길 바랍니다.
      대한약사회의 가치
      최광훈과 같이 ~~
      꼭 당선되셔서
      편의점안전상비약 더 내주지않게 막아주시고
      조제보조원양성화하쟈는 기호2번 상대로
      법인약국 추진안되게해주세요
      18.12.03 12:17:01
      0 수정 삭제 2 1
    • 선관위는 중대 조차니 눈치보나?
      언론사는 뭐하나? 그런 쓰레기 네거티브를 실어주게?
      선플운동은 뭐하나? 매일같이 네거티브하는 최광훈 후보에게는 말한마디도 못하면서?
      18.12.03 11:40:28
      1 수정 삭제 1 1
    • 서로. 눈치보지 마시고 감싸주세요. 의심하지마시고 믿어주세요. 비난의 소리보다 칭찬의 소리를 내보세요. 무시와 원망보다 존중하고 감사해보세요. 솔직하고 떳떳하게 서로에게 복이되고 힘이 되도록 해보세요.움키고만 있지말고 나누어주시고 각박한 마음에서 벗어나 넉넉한 마음으로 바꾸신다면 가장 좋은 대한약사회장님이
      당선될것 같습니다.서로 상처주는 댓글은 아무도 안본답니다.
      18.12.03 11:35:29
      0 수정 삭제 4 0
    • 최후보는 올드보이,사람수가 많은 중대 패거리이니 이젠 그만 용퇴를 하세요
      18.12.03 11:30:37
      0 수정 삭제 1 0
    • 부정선거의 달인! 최광훈 후보

      11/13일 : 최광훈 후보, 허위사실 유포, 비방, 혼탁선거로 경고처분
      11/24일 : 최광훈 후보 조근식 선대본부장,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11/30일 : 최광훈 후보, 허위사실 유포, 비방, 모략으로 경고처분
      11/30일 : 최광훈 후보 조선남 선대본부장,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11/30일 : 약사공론 정찬헌 전무, 부정선거로 경고 및 형사고발
      11/30일 : 안산 모 약국약사,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법 위반 형사고발
      11/30일 :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 김성철, 업무상 배임 또는 횡령 형사고발 추진
      (서울시약 y후보는 모르쇠로!)

      좀 부끄러운 줄 아시기 바랍니다.

      게다가 나이어린 안산의 중대 후배는 무슨 죄? 못된 선배가 시킨대로 한 죄?
      정찬헌 전무는 무슨 죄? 중대 사장 압력에 굴복하고 나쁜 짓 한 죄?
      김성철 소장은 무슨 죄? 중대 눈치보며 중대 되면 한자리 얻으려고 한 죄
      18.12.03 11:27:47
      0 수정 삭제 1 0
    • 징역 3년 구형받은 피의자에게 약사회를 맡겨서 되겠나요?

      일하다 구속되면 어쩌려고?

      게다가 추징금 16억은 어떻게 하려고?

      정보 팔아서 받은 20억은 해먹고 추징금은 또 우리 회비에서 내려는 수작입니다.

      아니라면 회계처리한 것을 내 놓으시오.

      댓글부대도 좀 상황을 판단하고 댓글다시오.

      하긴 회장되면 또 같이 나눠먹으면 된다고 생각하나?

      얼마를 나눠준다고 하길래??
      18.12.03 11:26:45
      0 수정 삭제 4 1
    • 부정선거의 달인! 최광훈 후보

      11/13일 : 최광훈 후보, 허위사실 유포, 비방, 혼탁선거로 경고처분
      11/24일 : 최광훈 후보 조근식 선대본부장,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11/30일 : 최광훈 후보, 허위사실 유포, 비방, 모략으로 경고처분
      11/30일 : 최광훈 후보 조선남 선대본부장,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11/30일 : 약사공론 정찬헌 전무, 부정선거로 경고 및 형사고발
      11/30일 : 안산 모 약국약사,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법 위반 형사고발
      11/30일 :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 김성철, 업무상 배임 또는 횡령 형사고발 추진
      (서울시약 y후보는 모르쇠로!)

      좀 부끄러운 줄 아시기 바랍니다.

      게다가 나이어린 안산의 중대 후배는 무슨 죄? 못된 선배가 시킨대로 한 죄?
      정찬헌 전무는 무슨 죄? 중대 사장 압력에 굴복하고 나쁜 짓 한 죄?
      김성철 소장은 무슨 죄? 중대 눈치보며 중대 되면 한자리 얻으려고 한 죄
      18.12.03 11:23:30
      0 수정 삭제 1 1
    • 나는 젊은 회장 뽑을란다~
      18.12.03 11:23:18
      1 수정 삭제 2 0
    • 징역 3년 구형받은 피의자에게 약사회를 맡겨서 되겠나요?

      일하다 구속되면 어쩌려고?

      게다가 추징금 16억은 어떻게 하려고?

      정보 팔아서 받은 20억은 해먹고 추징금은 또 우리 회비에서 내려는 수작입니다.

      아니라면 회계처리한 것을 내 놓으시오.

      댓글부대도 좀 상황을 판단하고 댓글다시오.

      하긴 회장되면 또 같이 나눠먹으면 된다고 생각하나?

      얼마를 나눠준다고 하길래??
      18.12.03 11:20:22
      0 수정 삭제 3 1
    • 김대업 후보의 PIT3000 사이버 원스탑 A/S 시스템이 해결해주리라 믿습니다.

      김대업후보 화이팅
      18.12.03 11:09:40
      0 수정 삭제 4 2
    • 결국 IT와 DUR을 통해야 합니다.

      피엠2000을 개발한 김대업 후보만이 할 수 있습니다.
      18.12.03 11:08:37
      0 수정 삭제 3 2
    • 김대업 후보입니다.

      지독한 흑색선전에도 굴하지 않고, 준비된 정책후보로서 모습을 보여왔지요
      18.12.03 11:07:52
      0 수정 삭제 1 0

    • (오리발 1) 최광훈 = 떡 문제를 이야기하는데 떡 하나 딱 사서 그 분한테만 딱 준 것이다. 선거법에 위반된다면 딱 사과드리겠다. (데일리팜, 2015.11.15.)

      (오리발 2) 최광훈 후보는 "이번 중앙선관위 경고에 대해 자신의 주장이 허위라면 후보사퇴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약사공론, 2018.11.13.)

      (오리발 3) 최광훈 후보는 2번 경고로 선대본부 뒤로 몸을 숨긴 뒤 최광훈이 정한 답 대로 말하지 않으면 “후보 자진사퇴를 요구할 것”이라고 주장 (보건뉴스, 2018.11.30.)

      (오리발 버전 1) 사과드린다.
      (오리발 버전 2) 후보사퇴 용의있다.
      (오리발 버전 3) 후보사퇴 네가 해라!

      (금일 업그레이드 버전 추가)

      (오리발 4) 최광훈 후보는 “선관위가 운동장을 기울였다.”고 주장(메디파나, 2018.12.3.)
      (오리발 버전 4) 선관위가 사과하라!
      18.12.03 11:07:50
      0 수정 삭제 1 0
    • 중대를
      2018.12.03 08:08:49 수정 | 삭제


      중대라 못하면서

      학력마저 감추는 중대 마피아 최광훈

      무엇이 두려운가?
      18.12.03 11:04:41
      0 수정 삭제 1 0
    • 중대를
      2018.12.03 08:08:49 수정 | 삭제


      중대라 못하면서

      학력마저 감추는 중대 마피아 최광훈

      무엇이 두려운가?
      18.12.03 11:04:31
      0 수정 삭제 1 0
    • 징역 3년 구형받은 피의자에게 약사회를 맡겨서 되겠나요?

      일하다 구속되면 어쩌려고?

      게다가 추징금 16억은 어떻게 하려고?

      정보 팔아서 받은 20억은 해먹고 추징금은 또 우리 회비에서 내려는 수작입니다.

      아니라면 회계처리한 것을 내 놓으시오.

      댓글부대도 좀 상황을 판단하고 댓글다시오.

      하긴 회장되면 또 같이 나눠먹으면 된다고 생각하나?

      얼마를 나눠준다고 하길래??
      18.12.03 10:53:35
      0 수정 삭제 0 3
    • 징역 3년 구형받은 피의자에게 약사회를 맡겨서 되겠나요?

      일하다 구속되면 어쩌려고?

      게다가 추징금 16억은 어떻게 하려고?

      정보 팔아서 받은 20억은 해먹고 추징금은 또 우리 회비에서 내려는 수작입니다.

      아니라면 회계처리한 것을 내 놓으시오.

      댓글부대도 좀 상황을 판단하고 댓글다시오.

      하긴 회장되면 또 같이 나눠먹으면 된다고 생각하나?

      얼마를 나눠준다고 하길래??
      18.12.03 10:48:48
      0 수정 삭제 0 3
    • 6년동안 식물약사회..... 사무국이 껍데기 약사회를 지키느라 겨우 생명줄만 유지하고 있는데 똑같은 중대 그 인물들이 또 모인 걸 보니 약사회 운명이 참 암울하게 느껴진다. 임원들은 자리만 차지하고 폼만 재고 능력있고 일하는 사람들은 언제 뽑히나? 조찬휘회장 6년 그 다음에 또 같은 인물들이라니.....
      18.12.03 10:37:33
      0 수정 삭제 2 0
    • 6년동안 식물약사회.....임원들은 다 어디가고 사무국이 껍데기 약사회를 지키느라 겨우 생명줄만 유지하고 있는데 똑같은 중대 그 인물들이 또 모인 걸 보니 약사회 운명이 참 암울하게 느껴진다. 임원들은 자리만 차지하고 폼만 재고 능력있고 일하는 사람들은 언제 뽑히나요? 조찬휘회장 6년 그 다음에 또 중대....슬프다.
      18.12.03 10:30:36
      0 수정 삭제 5 0
    • 전체 약사님 중 유권자분이 31,785분인데 중대가 몇명이나 되길래 무슨 짓을 했길래 이렇게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드나? 그사람들 그렇게 빽이 센가?
      18.12.03 09:51:55
      0 수정 삭제 2 0
    • 후배 전번 도용해 전국 약사들에 흑색허위비방 문자 보내고
      꼬리자르고 도망중~
      대약회장깜은 아닌듯~
      18.12.03 09: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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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야 겠군요. 그 팀은 워낙 단결심이 좋아서 이기기 힘들어요. 그냥 눈치밥이나 먹고 숨죽이며 살아야지 별수 있겠습니까?
      18.12.03 09: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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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티브 프레임 선거를 하라고 이제는 부추기까지 하네. 최광훈후보 선거 캠프가 지금 처럼 복잡하기만 하지, 막상 회원들의 정서를 자극할 만한 한 건은 없는 약정원 소송건만 물고 늘어지는 전략을 고수하면, 김대업후보가 안정적으로 당선 될 수 있다는 거냐?

      공약이나 정책선거가 부동층을 흡수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효과적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정책 선거를 해 본 전례도 없고, 두 후보 캠프 모두 정책 선거를 할 만한 역량이 부족하고, 반대 의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후보들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자기 소신을 밝히는 것은, 오히려 이를 고의 확대 왜곡하는 상대의 공격등 때문에 손해만 볼 것이라는 고정 관념에 사로 잡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약사회가 가져야 할 원론적인 입장만 서로 공약이라고 발표하고 있어, 논쟁 없는 재미 없는 선거가 되고 있는 것이다.
      18.12.03 09: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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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단체의 수작에 놀아난 등 신들인거면 그 무능을 도저히 이해할수 없고 의사단체의 수작임을 인지 하고있음에도.. 정적제거의 수단으로 이용해서 같은 약사동료에게 수작을 부린것이라면 그 양아치 적폐근성 또한 이해하고 용서할수 없는문제. 고로 이들은 아무리 좋은 말로 포장해도 결단코 이해하거나 용서를 구할수 없는 적폐와 구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세력.
      18.12.03 09: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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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처럼 60,70대가 회장하고 50,60대가 임원하면 안됩니다. 최소 10년은 젊어져야 합니다
      18.12.03 08: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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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세월을 횡령, 배임과 부정부폐 사건, 은폐와 변명으로, 회장이 회원을 고발하고, 특정학교 출신의 인사비리 막장드라마를 봤는데, 앞으로 6년을 더 그 꼴 보게생겼네.
      18.12.03 08: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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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를 중대라 못하고

      그러면서 중대라고 도와달라하고

      쉽게 알바꾸기는 조찬휘 6년의 후계자 답다
      18.12.03 08: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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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력마저 감추는 중대 마피아 최광훈

      무엇이 두려운가?
      18.12.03 08: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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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리와 무능력 부폐의 연장일 뿐
      18.12.03 0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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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순실이가 약사회에 이렇게 있다니. 실체가 있었네. 지난해 기사에서도 언급했네. 적폐의 상실 이제 축출해야지요.

      대한약사회판 ‘조순실’ 배후설 솔솔

      박인춘 상근부회장 영입 등 독단적 행보에 입김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박인춘 상임부회장을 선임하면서 일선 약사와 임원들의 극심한 반발에 부딪히고 있는 가운데 박 부회장의 영입 배경에 입김을 넣은 인물이 있다는 설이 업계에 돌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떠들썩하게 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복사판이 대한약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

      조찬휘 회장의 배후 인물로 거론되고 있는 A씨는 대약 임원이나 지부장급도 아닌 제3의 인물로, 회무에 지속적으로 훈수를 두며 직접적으로 개입해왔으며, 특히 이번 박인춘 부회장의 인선 배경에도 A씨의 입김이 작용했다고 업계는 추측하고 있다.

      이와 관련 2012년 대약회장 선거에서 조 회장과 후보자로 맞붙었던 박 부회장은 의약품이 편의점으로 넘어갈 당시 한 축을 담당했던 인물로, 일선 약사들로부터 ‘매약노’로 질타 받는 그를 부회장으로 영입하는 것이 조 회장 입장에서도 크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여지가 없다는 점도 이번 배후설의 근거로 제기되고 있다.

      또한 많은 의구심을 낳았던 2013년 ‘라디오방송사업’이나 임원 제명 등 조 회장의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행보가 모두 이같은 이유라고 꼽았다.


      18.12.03 07: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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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부터 Ims와 사업(?)을 하면서 사업전.후 총회나 이사회 상임이사회에서 공론화과정이 한번이라도 있었는지?
      그리고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수입과 지출에 대한 보고가 한번이라도 있었는지?
      묻고싶다.
      지금처럼 이정도의 리스크가 있었다면 미리 회원들에게 보고하고 중지를 모았어야지.
      지금에와서 상대단체가 고발을 했니 어쩌니
      이건 핑계고 밀실에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했으니 모든 책임은 김대업후보가 지는게 맞다.
      그이후에 일어나는 일은 본인이 알아서
      18.12.03 07: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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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단법인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의 대표로서 현 대한약사회장, 전현직 약학정보원장, 현 정보통신위원장 등 임직원 여럿이 억울하게 고통받고 있는 사건"
      참고로 현직약정원장은 서울시약사회장 양덕숙 후보이기도 합니다.
      18.12.03 06:57:02
      0 수정 삭제 3 1
    • 제발 이런 최악의 선택은 하지 말자
      18.12.03 06: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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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간 회무 보시면서 항상 한 발 앞서서 내다보시며 약사사회에 큰 일을 해내셨지요
      그 열정, 노력으로 이번에도 대한약사회의 대업을 이루시길 바래요!
      18.12.03 06: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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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거티브가 설칠 가능성이 농후하단거군요~ 당부컨데 정말 약국가에 신선한 충격이 될 정책선거 하십쇼~ 삼년전 기억때문에 네거티브에 맛들여 또 실망을준다면 반중대 반구태정서는 걷잡을수 없이 퍼질겁니다 명심하십쇼
      18.12.03 06: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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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업 후보를 믿습니다.
      18.12.03 06: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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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목 : 운명의 12월 13일…최 역전 발판 vs 김 당선권 근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