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 발사르탄 사태 나비효과…제네릭 약가제도 개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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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르탄 사태 나비효과…제네릭 약가제도 개편까지

기사입력 : 19.04.02 06: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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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건의 역사 Ep.5] NDMA 검출 후 263일…결국 '계단형' 복귀

제약업계 손익 계산 분주…대형업체·CRO는 표정관리 중?

발사르탄 사태로 촉발된 제네릭 규제는 계단형 약가제도 부활까지 이어졌다. 이번 약가차등제를 바라보는 시선은 모두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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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구 기자(kjg@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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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인하만큼 원가보전을 위하여 저가원료를 등재하여
오히려 불량약 키울수 있습니다.

19.04.02 18:26:31

0 수정 삭제 1 0
약값 깎으면 약 품질이 올라간다니... 공무원 봉급을 깎으면 나라가 부강해지겠군.
세비 없애면 국회 생산성이 엄청 좋아지겠네. 판사 봉급 깎으면 사법부가 건강해지고 공기업 월급 줄이면 전기 가스 토지 도로의 질이 엄청 좋아지겟군

19.04.02 13:13:03

0 수정 삭제 7 0
약가 차별성이 있으면 대체조제,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가 작동될 동기가 부여되는데 중소제약의 의지에 따라 개별 약국, 특히 동네약국(연합)에 어필이 가능하겠다. 또한 중소제약의 연구,개발 투자는 어차피 신약을 기대할 수 없으므로 전문약의 일반약 스위치나 건기식 소재의 일반의약품 업그레이드에 집중하여 약국의 갈증해소에 나서야겠다.

19.04.02 11:26:37

0 수정 삭제 0 1
그러쳐 팩트는 이거져 ㅋㅋ

19.04.02 10:02:15

0 수정 삭제 2 0
정리 감사합니다. 이런뉴스 good

19.04.02 09:28:24

0 수정 삭제 6 0
진짜 정리 잘했다...ㅋㅋ, 일간뉴스에 올라오는 기사치고는 퀄리티는 떨어지지만..ㅠㅠ

19.04.02 08:16:17

0 수정 삭제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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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 발사르탄 사태 나비효과…제네릭 약가제도 개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