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 약국-한약국 구분을...경기도약, 한약사 이슈 광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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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한약국 구분을"...경기도약, 한약사 이슈 광고전

기사입력 : 21.07.05 11: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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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경향신문 등 게재...한국갤럽 설문조사 결과 담겨

SNS 홍보도 예정...박영달 회장 "대국민 인식 전환 목적"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단체가 국민 약 87%가 약국과 한약국의 명칭 구분을 찬성한다는 내용의 신문광고를 게재했다.

5일 경기도약사회는 최근 한국갤럽에 의뢰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앙일보 1·3면과, 경향신문 3면에 광고를 게재했다.

▲도약사회가 일간지에 게재한 광고 내용들.

광고 내용에는 약사와 한약사의 면허범위 차이점 설명, 한국갤럽이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약국과 한약국의 명칭 구분을 국민 87.5%가 찬성하고 있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또한 도약사회는 ‘4년제 교육을 받은 한약사와 6년제 교육을 받은 약사가 구분없이 약국이라는 동일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공정한지 정부와 국회에 묻고싶다’며 약국과 한약국의 명칭 구분 의무화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이번 일간지 신문광고 이후로 SNS, 약봉투 등을 활용한 대국민 홍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영달 도약사회장은 "대국민 설득과 홍보를 해야되겠다는 생각이었다. 약사와 한약사는 교육과정도 다른데 동일한 약국 명칭을 사용한다는 것은 국민의 건강권에도 영향을 미칠뿐더러, 공정함이라는 사회적 가치에도 맞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회장은 "국민의 알권리와 건강권을 위해서도 약국과 한약국의 구분은 필요하다. 국민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인식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면서 “또한 단지 경기도의 일만은 아니기 때문에 대국민 홍보 활동으로 확산돼야 할 것이라고 본다. 중앙회 정책에 반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결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적극 추진했다”고 전했다.

현재 SNS에 게재할 수 있는 카드뉴스 사이즈의 홍보물도 미리 제작해놨으며, 약국 봉투를 활용한 대국민 홍보도 내부 검토중이다.

박 회장은 "신문 광고 이후로는 SNS를 활용해 대국민 홍보가 이뤄질 것이다. 아무래도 젊은 층들이 익숙한 채널을 통해서도 홍보가 필요하다"면서 "또 회원 약국들에 종이봉투나 비닐봉투, 약봉투 등을 통한 대국민 홍보에 대해서도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흥준 기자(jhj@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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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한약제제 건기식허가
한약의약분업 하든지
현재 한약사는 한약 취급안한다

21.07.07 13:09:05

0 수정 삭제 0 0
의약품 구분이 우선이다. 앙방의약품과 한방의약품으로
그러나, 양약과 한약이 섞인 의약품은 공동으로 판매조제하면 된다.
다음으로 국민이 상호를 혼동하면,
약사명칭은 변경할 필요없이, 양약사는 상호에 양방약국, 한약사는 상호에 한방약국으로 기재하면 국민도 혼동하지 않는다.
양약사들이 양방으로 기재안하면 양방 한방약 모두 조제판매하는 것으로 오인한다. 국민건강을 위해서 산다며? 그러면 상호도 이렇게 해야지...

21.07.07 11:10:46

1 수정 삭제 4 0
그러게 한약사들을 괴롭히지 말았어야지.
이젠 같이 죽자고 덤비잖냐.니놈들이 한약사들의 감정과 생존에 장애가 되게끔 건드리잖냐. 20년 동안이나...
분리를 원하니까, 그렇게 하는거고 평생 경쟁상태로 가는거야.

21.07.07 10:16:18

2 수정 삭제 8 3
한약사는 약국간판 내리고
말도 안되는 댓글들 그만 올리고
약사가 되고 싶으면 정식 코스밟고 당당히 약사 면허증
따고 약국 하기를
그방법이 정식코스라고 생각합니다

실력을키워서 자격을 갖추세요
당신들은 법의약점을 이용해서 세상의 눈을 속이는 비굴한 행동입니다

21.07.07 09:37:24

2 수정 삭제 3 1
한약사는 약국간판 내리고
말도 안되는 댓글들 그만 올리고
약사가 되고 싶으면 정식 코스밟고 당당히 약사 면허증
따고 약국 하기를
그방법이 정식코스라고 생각합니다

실력을키워서 자격을 갖추세요
당신들은 법의약점을 이용해서 세상의 눈을 속이는 비굴한 행동입니다

21.07.07 09:23:36

0 수정 삭제 0 1
한약사는 약국간판 내리고
말도 안되는 댓글들 그만 올리고
약사가 되고 싶으면 정식 코스밟고 당당히 약사 면허증
따고 약국 하기를
그방법이 정식코스라고 생각합니다

실력을키워서 자격을 갖추세요
당신들은 법의약점을 이용해서 세상의 눈을 속이는 비굴한 행동입니다

21.07.07 09:15:31

2 수정 삭제 0 0
경기회장 박씨도 겁나니까, 방송토론으로 설전하는 걸 피할거다.
당당하게 출연해서 말을 하는지, 전단지 포스터나 하고 마는지 지켜보자. 주위에 정작 리더감이 많은데, 그 사람들은 본업에 충실하면서 겸손하게 사느라고 감투에는 관심이 없다. 차기 약사회장을 노리는 박씨의 그릇이 어느정도 되는지 눈을 부릎뜨고 보자.

21.07.06 12:13:58

0 수정 삭제 13 2
6년제 나온 약사님과 같은 "약국" 그리고 "약사"라는 명칭을 쓰는게 공정한지

21.07.06 09:58:34

1 수정 삭제 13 1
안에서는 뭐 불법이다 무슨 난리는 다피우는데, 그렇게 자신이 있으면 대국민 토론회라도 해보든가 근데 영달이 얘는 도저히 그렇게는 못할걸?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봐도 한약제제를 약사가 들고 있을 명분이 없다는게 바로 뽀록날테고 한약사가 들고있어야할 이유가 명백한데 진짜로 한약국으로 나눠지는순간 약국에서 한약제제는 떠나가고 영달이표도 떠나가는거지

21.07.05 21:21:23

0 수정 삭제 25 4
6년제 약사들이 4년제 졸업한 약사들의 통제에 잘 따르고 떠받든단말야.
이런 희한한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하지?
혹시, 검사동일체의 원칙같이 약사동일체의 원칙인가?
정말 신비스러운 집단이야. 신기해요

21.07.05 21:16:37

0 수정 삭제 19 3
https://youtu.be/y47GX4uxJXc

영상봅시다

21.07.05 18:58:12

0 수정 삭제 0 0
양약사의 목적은 시간을 최대한 끌면서 이득을 취하고자 하는 의도이므로, 한약사회는 조속히 이원화를 공개적으로 진행하여 전국민이 알게끔 표면화하고, 정부에 양한방의약품을 각 면허에 맞게 분리하는 법안을 만들도록 촉구해야 한다.

21.07.05 18:35:48

0 수정 삭제 24 2
데일리팜은 한약사들의 울분 토하는 댓글 장터같다

21.07.05 17:01:59

1 수정 삭제 9 6
사실 모든 약은 한약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아스피린 뿐 아니라 모든 양방 제제도 생약 제제에서 추출해내 만든 약이고 결국 생약제제는 한약제제라 볼 수 있죠 그러니 앞으로 모든 전문의약품도 한약사들이 조제 할 수 있게 조제권을 쟁취해야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약사 한약사를 구분 할 필요 없습니다!! 유일하게 한약사! Korean Pharmacist 만 있으면 됩니다. 이것이야 말로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최고의 제도라고 생각됩니다!

21.07.05 16:11:10

3 수정 삭제 22 7
뉴스 1줄 요약

한약사는 약국 개설권자다.

끗...ㅎ

21.07.05 15:22:07

0 수정 삭제 12 6
뉴스 1줄 요약

한약사는 약국 개설권자다.

끗.

21.07.05 15:21:42

0 수정 삭제 6 1
ㅋㅋㅋ..불쌍한 것들...먹고 살기 힘들지?

21.07.05 14:14:51

3 수정 삭제 2 0
잘할땐 잘 한다고 칭찬해 줍시다.

21.07.05 14:13:44

0 수정 삭제 2 2
4년제 나온 당신이나 한약국 개설하시오
약사법에도 없는 명칭을..

21.07.05 13:49:22

0 수정 삭제 24 4
한약국 분리하면 약사들 좋을것같냐?
그 댓가로 약사들이 감내해야할게 있을텐데 득보다 실이 훨신 클것이다
하는 일 마다 지들 죽을일만 찾아 나서는구나 한심한 놈들

21.07.05 13:46:14

0 수정 삭제 19 8
언론(신문 방송 등등)이나사회단체의 초빙도 괜찮고, 패널 두고 사회자 두고 발표 반론 심문 시간을 각자 가지고,
해서 토론회를 열어 각자의 의견을 알려서 국민이 판단하게 하자.

21.07.05 13:27:12

0 수정 삭제 19 4
어차피 논리도 명분도 없는 것들…
한약사 인지도만 올라가지

21.07.05 13:17:52

1 수정 삭제 14 4
한약사와 같이 신문지광고 했으니깐, 이제 남은 일은 방송토론만 남았다. 박씨가 대범하게 방송토론장으로 나오면, 약사회장 후보감이지만 별별 핑계로 출연하지 않으면, 그저 동네 회충약파는 아저씨일 뿐이다. 박씨 이참에 크게 해볼껴? 아님 간장그릇으로 살껴?

21.07.05 13:15:01

0 수정 삭제 25 3
20년째 똑같은 짓거리구나ㅋㅋ 그만좀 하고 약배달에나 신경써라

21.07.05 12:39:11

0 수정 삭제 20 4
박영달회장의 약국부터 법을 완벽히 준수하는지, 일반인과 카운터를 고용해서 판매업무를 시키고 있는지 감시해야 한다. 약은 구분하고 있는지..
중앙회임원들의 약국도 마찬가지 비밀조사하면 불법행위가 수두룩 할텐데, 법을 준수하란다..지니가는 개가 웃겠다. 어찌그리 회장감투를 좋아하는지...완장을 차면 한국이 니것이냐?

21.07.05 12:36:11

0 수정 삭제 20 8
까짓거 한약제제 한약사한테 줍시다 약국 매출에 별 영향도
없는데 한약국으로 명칭이 법제화만 된다면 청심원 경옥고 쌍화탕 까스활명수 한방제제 약 안팔아도됩니다 어때요?? 한약국 이름만 법제화 시키면 모두 해결 되잖아요 그렇게 합시다

21.07.05 12:30:21

3 수정 삭제 30 3
서로 협력해도 모자를판국에 밥그릇 싸움 진짜 악마들이냐 천벌 받을겨 if God exsits in 반드시 벌 받을거다

21.07.05 12:29:30

0 수정 삭제 12 5
기사도 메이저 신문에 좀 더 내주세요~

21.07.05 12:26:43

1 수정 삭제 8 2
홍보되면 한약사는 더 좋습니다^^

21.07.05 12:26:17

1 수정 삭제 14 4
약사는 현행법을 준수하라!!

한약사는 대한민국 법률에 의해 약국을 개설하고 있다. 한약사는 대한민국 법률에 의해 보장된 당당한 약국 개설권자이다.
대한민국의 현행 법률을 부정하고, 불법을 주장하고 있는 약사들은 모두 예비 범법자다.
약사는 대한민국의 현행법률을 준수하라!

21.07.05 12:26:06

0 수정 삭제 36 6
아닙니다. 한약제제는 약국내 유일한 면허권자인 한약사가 담당해야 합니다.

21.07.05 12:21:13

0 수정 삭제 16 3
청심원 경옥고 반하사심탕 약국에서 빼라~~

21.07.05 12:21:03

2 수정 삭제 14 3
데일리팜에 한약사들 제발 군시렁대는 글좀 올리지 마라!!
한약사 너네들 신문에 당신들 맘대로 쓰라 얼마든지!

21.07.05 12:19:42

1 수정 삭제 8 5
회장하고 싶어? ㅋㅋ 열심히 해봐~

21.07.05 12:19:36

0 수정 삭제 10 1
약국 개설자를 구분하고싶다면

국민이 각자 전문영역을 혼동하지 않도록
의약품 취급 권한을 공통영역 없이 나누는 것과
약국 한약국으로 분리하는 것이 동시에 시행되어야한다.

21.07.05 12:15:33

0 수정 삭제 15 3
한약사에게 한약제제 주고 약국 / 한방약국 나눕시다

21.07.05 12:11:22

0 수정 삭제 17 1
한약사는 대한민국 법률에 의해 약국을 개설할 수 있다. 불법을 주장하는 약사들은 현행법을 준수하라!

21.07.05 12:05:06

0 수정 삭제 23 4
오로지 머리에는 한약사 생각뿐

21.07.05 12:03:30

2 수정 삭제 17 4
니들이 클라스가 같냐

의사가 한방 포함 포괄 전문가라고 하냐
느그들 한조시 이후로는 한방원리에 대한 면허는 없다.

니들이나 니들 면허에 자부심좀 가지고 열심히 해라
그 손 상당히 거슬리네

21.07.05 12:03:24

1 수정 삭제 22 3
근데 약사는 한약 왜 취급해 그게 더 이상 경옥고 공진단 취급하지 마세요 한약제제 말장난 하지 말고 국민 누가봐도 경옥고 공진단은 한약임

21.07.05 12:02:53

0 수정 삭제 20 2
한약(한약제제 포함)을 한약사한테 먼저 넘겨라

면허범위부터 칼질 합시다
어설프게 손 왔다갔다하면 칼질 당하는거야~

어때? 오함마 가져오자

나중에
일반의약품이니까 쌍화탕 갈근탕을 팔 수 있다
이런 소리는 하지말자

21.07.05 11:57:27

0 수정 삭제 16 2
한약사 문제 해결은 이제 사실상 두손 놓고, 그간 왜 해결을 할 수 없었는지에 대한 선거용 변명만 늘어 놓고 있는 대한약사회 보다는 낫다.
물론 영달이가 차기에 당선되어도, 지금의 대어비 처럼 할 수도 있겠지만.

21.07.05 11:54:10

0 수정 삭제 9 3
약사회가 한약사 문제를 포기하고 가만히 있기를 바라는 복지부 공직자들에게는 신경을 거스리는 광고는 되겠네요.

21.07.05 11:45:49

0 수정 삭제 10 1
이게 무슨 놀부심보야 ㅋㅋㅋㅋ
전문약 일반약에서
양약전문약 양약일반약 이것만 파셔야지

21.07.05 11:39:30

2 수정 삭제 29 7
박영달씨도 6년제 아닌 4년제 나왔잖아.
그러면, 약사 2급이야, 6년제가 약사 1급이고. 대한약사회장 감투쓰고 싶어서 조급해 하는 것 같에. 이리저리 아무리 머리 써봤자, 지방의 시골 약사들도 손바닥보듯이 임원들 속마음을 다 알아. 한약사들을 이용해서 이득이나 볼라하고...쯧쯧

21.07.05 11:35:04

1 수정 삭제 3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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