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 [대약] 최광훈 권영희 후보는 거짓 선동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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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최광훈 "권영희 후보는 거짓 선동 중단하라"

기사입력 : 24.11.26 10: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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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1번, 70, 중앙대)는 26일 권영희 후보(기호 2번, 65, 숙명여대)를 향해 거짓 선동, 정치적 공세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권 후보가 25일 성명을 내어 ‘약사직능 말살하는 의료영리화 의혹을 해명하라’고 최 후보를 직격한데 따른 것이다.

최 후보는 “최 후보는 오랫동안 의료영리화 반대에 앞장 서 온 인물”이라며 “법인약국, 의약품 슈퍼판매 반대, 화상투약기 저지, 약 배달 반대 문제에 있어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쟁에 앞장 서 왔는지 함께 한 회원들이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또 “앞서 발표한 공약은 적극적으로 약업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미”라며 “그 내용에는 약국의 전문성, 약사가 제공하는 건강정보 안내, 약국에서 디지털로 기록된 건강관리방법 안내라는 핵심업무 등이 담겨있다. 지금처럼 지역사회 건강관리의 중심에 약사가 우뚝 서고 약사 업무를 확대해나가야 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광훈 집행부는 복지부 등과의 협의 결과를 투명하게 회원에 공개해 왔다”면서 “복지부와의 밀약을 운운하며 의료영리화로 몰아가는 것은 선거승리에 눈이 멀어 제기하는 거짓 의혹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최 후보는 또 “권영희 후보가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제기한 의료영리화 의혹의 저급함에 참담함을 표한다”면서 “최광훈은 의료영리화를 추진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밝히는 바”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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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bob83@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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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기사 댓글 IP 공개>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체불명의 댓글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선거기간(10월 13일~12월 12일) 동안
'공직선거법 제82조의6(인터넷언론사 게시판·대화방 등의 실명 확인)'을 감안해
선거기사 댓글 IP주소 공개를 요청해 왔습니다.
이번 조치가 건전한 선거와 토론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기대합니다.
해외IP로 우회해 작성되는 댓글은 확인 즉시 삭제 및 고발조치될 수 있습니다.

권영희 후보가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온갖 지저분한 주장을 펼쳐 상대후보를 악마화해서 자신의 표를 얻는 우를 범하지 말라.
왜 자신의 정책과 비전을 주장하고 설득하는것이 회장 후보가 해야할 선거 운동이 아닌가?

24.11.28 09:31:13

0 수정 삭제 3 1
의료 민영화 =약국 죽이기

24.11.27 09:33:25

0 수정 삭제 1 0
자기가 안 될 것 같으니 같이 죽자 이건가? 깔려면 정확히 파악으로 하고 팩트 위주로 까던가 본전도 못 찾을 일들을 왜 자꾸 벌리는거냐... 이해가 안 되네;; 그냥 최후보님 응원합니다!!

24.11.26 21:03:21

0 수정 삭제 6 3
진실이 언제나 이기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거짓말만 일삼는 후보!! 양심이 있으면 물러나야 합니다 약사를 위한다고 하지만 자신의 영달을 위해 달리는 후보 권세를 위해 영화를 위해 희망 고문으로 다른 약사의 희생을 강요하는 후보는 물러나세요

24.11.26 21:01:28

0 수정 삭제 5 1
최후보님 한번더 하셔야죠 그래야 약사 사회가 안정화 됩니다

24.11.26 20:56:02

0 수정 삭제 6 2
권 후보님은 민영화를 모르는가요.
본인 공약부터 돌아봐 주세요.
지킬수 있는 약속을 하는 후보가 됐으면 합니다

24.11.26 20:08:47

0 수정 삭제 6 3
보험회사-앱-환자로 연결된 건강관리서비스에서 약사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다니!!!

이건 약사회가 결사반대해야 하는
의료민영화 전초전입니다.

24.11.26 18:30:20

0 수정 삭제 5 4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약국의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현재 정부가 허용하는 만성질환 관리, 건강정보 제공, 생활습관 개선 등의 서비스를 약국에서 제공하겠다."

최후보는 이게 의료민영화의 우회로인 걸 모르나? 의료민영화의 끝은 법인약국, 온라인약국이다.

24.11.26 18:27:37

0 수정 삭제 5 7
최후보는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이 의료민영화의 우회로인 걸 모르나? 정책을 이해하는 능력이???

24.11.26 17:29:03

0 수정 삭제 8 6
권 후보는 뭐 그리 최 후보 까려고만 하다 본인 본전도 못찾습니까 본인 공약이나 잘 지키려고 노력해보세요 서울시약에서 잘한게 있는지 돌이켜 보시던지요...

24.11.26 16:45:58

0 수정 삭제 15 8
권영희 후보가 진짜 민영화 영리화 우려를 한다면 지금도 서울시에서 약국 참여시켜서 포인트 주고 있는 서울형 건강관리서비스는 왜 안 막고 있는거죠? 서울시가 민간영리기관인가요. 이제와서 느닷없이 정당한 문제제기 운운하면서 최광훈에게 덮어씌우는 것은 무엇을 가리기 위한 건가요? 이런 걸 못막고 있는 권 후보 탓이 되는 것이 맞죠. 이러면 세이프약국 공공야간약국에 이은 세번째 실책을 가리기 위한 것 아닌가요? 쓰레기가 너무 많이 모이면 쓰레기장이 되니 청소 열심히 하세요. 쓰레기는 꼭 분리수거 하시구요.

24.11.26 16:21:08

4 수정 삭제 15 11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가 민영화 우려가 있어서 반대하는 권후보측과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가 민영화 우려가 전혀 없다고 주장하는 최후보측 주장이죠?
회원이 판단할 것입니다.
다만 정당한 문제 제기한 권후보를 악성 비난 댓글로 명예훼손하는 댓글들은 법의 심판을 받읍시다.
건전한 토론의 장이 되어야 할 댓글창을 비속어로 저급수준으로 만드는 글들은 법의 심판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24.11.26 15:52:10

3 수정 삭제 12 33
최광훈후보는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에 대한 입장을 밝혀주세요. 인신공격 하지 말고요. 의료민영화 맞잖아요.

24.11.26 15:36:09

2 수정 삭제 9 41
뭔 말도 안되는 의료영리화 타령이나 하고, 약사회 선거에 뭔 삽질하는 소리입니까. 대한약사회장이 의료영리화를 추진 씩이나 할 위치예요? 정신차리고 안사니까 제발 오지마세요. 안사요 정말 지겨워 진짜 각설이 거렁뱅이도 아니고 뭐야 진짜 냄새나요.

24.11.26 14:47:20

1 수정 삭제 51 14
반대할 게 뻔하니까요.
비의료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에는 보험회사, 대형병원,대기업만 있습니다. 뚫리면 동네약국 괴멸입니다.
8만 약사들을 법인약국 근무약사로 만드는 의료민영화 우회로!! 최광훈후보는 찬성합니다. 대한약사회 못 맡깁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님이

24.11.26 14:40:19

2 수정 삭제 8 53
약료도 아니고 의사들 영역인 의료 영리화로 ㅋㅋ 오죽 흠잡을께 없어서 ㅋㅋ 불쌍타불쌍해... 성과라고는 세이프 약국 공중분해 시킨 성과밖에 없으니 딴 후보는 까야되는데 깔껀 또 없지ㅋㅋ 그렇다고 이런 시궁창 전쟁을 벌이냐 ㅋㅋ 에라이

24.11.26 14:24:32

0 수정 삭제 49 7
성과도 뭐도 안되고 세이프 약국으로 긁히니ㅠ바로 네가티브 선거 돌입하네 ㅋㅋㅋ 최악의 후보로 임명하노라

24.11.26 14:19:27

0 수정 삭제 39 8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에서 시행하는 건강관리서비스(손목닥터9988+)를 의료영리화로 몰아부치는 패기. 그것도 서울시약사회장이!!! 서울 약국들도 혜택보고 있는데~ 감히 의료영리화라니 서울시약 - 서울시 관계는 파탄났습니다. 의사들 비위 맞추느라고 아무데나 프레임 갖다붙이는 수준이 참 목불인견입니다. 세이프약국(의사반대), 공공야간약국(의사반대), 서울형 건강관리서비스(의사반대). 전부 다 권영희가 날려버리려고 발악 중인거죠. 이런 사람이 회장되면 대한약사회 꼬라지 잘 돌아가겠습니다. 참 나쁜 사람.

24.11.26 14:06:47

3 수정 삭제 54 8
지금 서울시내에 대형 난매약국이 시리즈로 오픈해서 동네약국 싹 죽이고있는데
왜 법인약국 온라인약국 쪽으로 가려고하는지?

24.11.26 14:03:31

1 수정 삭제 10 42
맡겨졌을때 제대로하시지
뭘 또 3년을 달래나
의료대란때 약사 목소리 못내고 눈치만 봤으면서
최광훈 그만해라

24.11.26 14:02:31

1 수정 삭제 13 42
막아야합니다!!!

24.11.26 13:59:18

1 수정 삭제 12 39
"비의료건강관리서비스" 잊으셨어요? 그게 민영화 아니면 뭐가 민영화예요? 오죽하면 의협까지 민영화 추진을 중단하라고 했겠어요? 기억이 안나세요?

그동안 최광훈 후보께서 대한민국 약사들을 대표했다고 생각하니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24.11.26 13:59:08

1 수정 삭제 12 24
최후보는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이 의료민영화의 우회로인 걸 모르나? 의료민영화의 끝은 법인약국, 온라인약국이다.

24.11.26 13:57:10

1 수정 삭제 11 20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에서 시행하는 건강관리서비스(손목닥터9988+)를 의료영리화로 몰아부치는 패기. 그것도 서울시약사회장이!!! 서울 약국들도 혜택보고 있는데~ 감히 의료영리화라니 서울시약 - 서울시 관계는 파탄났습니다. 의사들 비위 맞추느라고 아무데나 프레임 갖다붙이는 수준이 참 목불인견입니다. 세이프약국(의사반대), 공공야간약국(의사반대), 서울형 건강관리서비스(의사반대). 전부 다 권영희가 날려버리려고 발악 중인거죠. 이런 사람이 회장되면 대한약사회 꼬라지 잘 돌아가겠습니다. 참 나쁜 사람.

24.11.26 13:56:07

0 수정 삭제 25 6
정부의 건강관리서비스와 정책 변화를 기회로 삼아 약국이 지역사회 건강관리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우선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약국의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가 허용하고 있는 만성질환 관리, 건강정보 제공, 생활습관 개선 등의 서비스를 약국에서 제공하겠다.

24.11.26 13:52:42

2 수정 삭제 7 30
의료민영화 논란이라.. 아니 뗀 굴뚝에 연기가 난걸까? 아니면 단순한 네거티브인걸까? 선거가 이제 좀 재밌어지네 ㅋㅋㅋㅋ

24.11.26 13:51:25

1 수정 삭제 6 0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약국의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현재 정부가 허용하는 만성질환 관리, 건강정보 제공, 생활습관 개선 등의 서비스를 약국에서 제공하겠다."
최후보는 이게 의료민영화의 우회로인 걸 모르나? 의료민영화의 끝은 법인약국, 온라인약국이다.

24.11.26 13:38:57

1 수정 삭제 6 27
건강관리서비스 3차 가이드라인
복지부와 협의 하신적 전혀 없으시다는거죠?
정말이죠?
#의료영리화 #의료민영화 #건강관리서비스

24.11.26 13:37:06

1 수정 삭제 9 15
제발 전진을 멈춰주십시오

24.11.26 13:14:02

1 수정 삭제 7 30
저게 의료영리화면 신수가개발은 모두 의료영리화냐? 그럼 약국 신수가 개발, 디지털 새마을 운동한다고 하는 권영희야말로 목적이 있어서 뭔가를 주도하는 거 아닌가?

24.11.26 12:52:59

0 수정 삭제 25 6
의료영리화를 반대하는 입장을 밝히면서
의료민영화의 단초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발표를 하고 있는것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아는지 모르는지 뭘 하는지 안하는지
지난 3년이 아깝습니다.

24.11.26 12:44:03

2 수정 삭제 7 20
연기피우기, 의혹제기, 거짓 선동, 정치적 공세
이러함이 우리 약사들을 망친다.
대한약사회장이 되고자 한다면 정의롭고 당당해야하지 않겠나
권 후보님은 자신을 뒤돌아 보시기 바란다.

24.11.26 12:38:28

0 수정 삭제 33 12
의새들하고 술 퍼마시고 밥 쳐먹고 사진 찍고 웃고 떠들면 자기도 의새되는 줄 아는 열등감 폭발하는 모지리다. 얼마전에 업뎃된 소식을 보니 아직도 그 GR을 하고 돌아다닌다더라. 같이 놀아주는 의새들도 실상을 모를테니 참 어리다. 지 돈내고 처먹으면 말도 안하는데, 남의 돈으로 얻어처먹고 항상 생색은 지가 내다 결국에는 쫓겨난 폐급 요괴다. 그 요괴가 쫓겨난 뒤 폐급집합소에 갔다더니 결국 4고를 치고 말았구나. 역시 폐급 밑에는 폐급만 모인다더니 현자의 말씀은 틀린게 하나 없다.

24.11.26 12:35:46

1 수정 삭제 48 8
22년도 10월 비의료건강관리 서비스!
남인순 의원, 의협, 시민단체가 모두 의료민영화라고 반대하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22년도에 최광훈 집행부는 적극 동의했습니다.

24.11.26 12:33:35

3 수정 삭제 12 42
선거를 이기고자 확인되지도 않은 일을 사실인것처럼 선동하는 사람이 회장이 된다면 앞으로 약사회 일을 어떻게 할지 깜깜하네요
딱히 누구를 지지하지 안았는데 이런거 보면 최후보님을 더 응원하게 되네요
권후보님은 약사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보다는 남은 다 못하고 잘된건 내가 잘해서 된거라고 자랑하고 싶어 나오신분 같아요
그렇게 보이고 싶으시면 말이 아닌 행동과 결과로 보여주세요
지저분하게 물흐리지마시고 보기 안좋아요

24.11.26 12:15:22

0 수정 삭제 39 15
한다는 후보가 있을까요??? 권후보님은 말도 안되는 상상은… 좀 너무하시네요

24.11.26 12:03:22

0 수정 삭제 34 9
권영희 후보의 냐용이 현실이 되나요?

24.11.26 12:01:05

0 수정 삭제 21 4
피해망상장애임

24.11.26 11:59:04

1 수정 삭제 39 10
이상한 사람이 조금 아는 정보로
뜬금없는 보도자료를 냈는데
분명히 권회장이나 캠픈에서 나온 발상은 아닌듯.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최후보 흠집이나 내는 아주
못된 인간이 있지.
거기에 현혹되면 폭망의 길로 가지.

24.11.26 11:48:07

0 수정 삭제 26 7
본인꺼나 잘하세요 권영희님
다 놓쳐놓고 뻔뻔하게 상상속으로 지어낸 말로 타 후보 비방하면 이거야 말로 뻔뻔 무능 그 잡채. 허경영이나 권영희나 똑같음

24.11.26 11:36:03

0 수정 삭제 26 9
욕망이 가득하면 제대로 사리분별을 할 수 없지요.. 일방적인 비방, 모독 보다는 보다 논리적으로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24.11.26 11:24:12

0 수정 삭제 33 10
최회장 깔 부분이 넘쳐나는데 굳이 이부분을 억지로 쥐어짜서 까는건 실수힌거라고 봄. 이거 아니어도 깔 부분 많은 최회장이니 열심히 해서 꼭 권영희 후보님이 당선되시길 ㅎㅎ 대약의 미래는 권영희 밖에 없음. 최회장이 재선하면 걍 3년 더 약사사회는 멈출 뿐임.

24.11.26 11:23:52

1 수정 삭제 10 43
아무리 자리가 탐나도 거짓 선동은 하면 안되지요..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24.11.26 11:18:55

0 수정 삭제 36 8
최 후보가 그동안 의료영리화 반대, 법인약국 저지 같은 데서 꾸준히 목소리 내온 건 약사들 사이에서 다들 아는 사실 아닌가?

24.11.26 11:10:08

0 수정 삭제 28 8
지부장도 아니고 대약회장을 거짓 정보, 허위사실로 비난하고 선동하는 것은 대약 회장 후보로서 할 일이 아닙니다. 올바른 정책과 성과 그리고 공약으로 회원들의 표를 얻을 생각은 하지 않고 거짓으로 표를 얻으려 하는 후보는 결코 뜻을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4.11.26 10:55:43

0 수정 삭제 2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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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 [대약] 최광훈 권영희 후보는 거짓 선동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