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으로 떨어진 의사윤리 회복해야"
- 이혜경
- 2013-05-30 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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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에 피소된 의사 회원들도 가지각색이다.
회원권리정지 2년에 대한 재심을 기다리고 있는 노환규 의협회장부터 최근 허위진단서 작성으로 논란이 된 세브란스병원 A교수, 수면마취 상태에 있는 환자에게 부적절한 성관련 언사를 행한 강남의 모 병원 B원장까지.
의협은 29일 상임이사회를 통해 최근 공중파 방송을 통해 허위 진단서 발급 의혹을 받고 있는 S병원 A교수와 수면 마취 상태에 있는 환자에게 부적절한 성관련 언사를 행해 경찰에 피소된 강남 모 병원 B원장을 윤리위에 부의하기로 결정했다.
윤리위는 내달 1일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같은 사건이 지속되자 의협 발등에도 불이 떨어졌다.
리베이트 자정선언과 함께 국민들의 신뢰를 되찾겠다고 출범한 제37대 의협 집행부인 만큼 비윤리적인 의사들로 인한 논란은 곤욕일 수 밖에 없다.
의협은 의사윤리를 대폭 강화시키기 위한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강화 방안 중 하나로 연수교육시 윤리교육을 의무화 하는 것이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의대를 졸업하고 현장에서 진료를 하고 있는 의사들에게 윤리교육 의무화한다고 윤리를 잃어버린 소수(?)의 의사들이 윤리를 되찾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물론 윤리는 의사들에게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갖춰야할 덕목이다.
그러나 국민들이 의사들에게 꾸준히 윤리를 요구하는 것은 자신의 생명을 믿고 맡기는 의료인의 자리에 있기 때문이다.
교육만으로 하루 아침에 모든 의사를 윤리적으로 만들 수는 없다.
이미 의료계 내부에서도 자발적으로 의료윤리연구회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는 만큼, 각 지역, 직역, 수련기관, 의대 등에서 의사 윤리 회복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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