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vs 도전' 의약 격돌, 최종 승자는?
- 영상뉴스팀
- 2012-04-10 06: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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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醫 신상진 藥 김미희 후보, 성남 중원서 '한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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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출신 재선 의원의 텃밭 사수인가.
약사 출신 진보성향 후보의 도전인가.
4.11총선이 임박하면서 의사와 약사출신 후보가 맞붙은 경기도 성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성남시 중원구에 출사표를 던지 후보는 모두 6명.
이 중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55)와 통합진보당 김미희 후보(46)의 대결이 눈에 띱니다.
두 후보는 여당과 야당, 성별, 의사와 약사라는 차이점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 활동 경력과 서울대 동문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신 후보는 대한의사협회장을 지냈고 2005년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돼 17대 국회에 입성 했습니다.
이후 18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해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를 지냈습니다.
4.11총선에서 신 후보의 텃밭 지키기가 가능할 지가 관심 입니다.
김 후보는 약사출신으로 성남에서 야학활동과 노동운동에 투신해 왔습니다.
두 차례에 걸쳐 시의원을 지내는 등 바닥 정치부터 다졌지만 민주노동당 후보로 국회의원과 성남시장에 도전해 고배를 마셨습니다.
뜨겁게 달궈지는 의약 격전지 성남. 과연 두 후보 중 누가 국민의 선택을 받을 지 주목 됩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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