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등기이사 연봉, 삼진 6억원대 최고
- 영상뉴스팀
- 2010-05-18 06: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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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 4억·중외 3억9천…15개사 평균 2억6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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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 제약사 등기이사 중 최고의 ‘연봉왕’은 누구일까요.
데일리팜은 2009년도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국내 상위 제약사 15곳의 등기이사 연봉 현황을 분석한 결과 삼진제약이 6억원대로 가장 높았고, 동아·중외제약이 각각 4억원 초반·3억 9천만원대로 뒤를 이었습니다.
업계 최고의 임원 연봉을 자랑하는 삼진제약은 3명의 등기이사에게 1인당 평균 6억 1333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 등 4명의 등기이사에게 총 16억 6923만 9334원을 지급해 1인당 평균 4억 1730만원을, 중외제약은 지난해 4명의 등기이사가 각각 4억 9천만원의 연봉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등기이사 연봉 지급액 규모가 가장 큰 제약사는 한미약품으로 6명의 임원에게 총 22억 8700만원이 지급됐습니다.
1인당 평균 연봉은 3억 2700만원이었습니다.
아울러 녹십자 등기이사 1인당 평균 연봉 지급액 3억 900만원, 종근당과 LG생명과학·유한·보령제약은 2억원대 초중반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동제약은 3월결산사로 '08연도 연봉, 대웅제약은 '09년도 9개월 연봉 반영
[영상뉴스팀]=노병철·김판용·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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