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요? 멋진 의약사가 되고 싶어요"
- 영상뉴스팀
- 2010-05-11 06: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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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체험관 키자니아…병원·약국 업무 직접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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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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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연(군산 수송초교6년): “신민아님 약나왔습니다. 조제된 약은 2일 분이구요, 1일 3회 아침·점심·저녁 식후 30분 후에 복용하시면 됩니다.”
모의 약국에서 조제를 하고 있는 초등학생들의 얼굴이 사뭇 진지해 보입니다.
직업 체험 테마파크를 찾은 어린이들은 슈퍼바이저의 설명과 지시에 따라 조제는 물론 복약지도와 수술·응급처지 요령을 배우면서 의약사들의 업무를 직접 경험해 보면서 미래의 꿈을 키웁니다.
지난 2월 개장한 키자니아는 90여종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테마파크로 지금까지 약 10만명의 어린이들이 병원·약국 테마관을 찾아 의약사들의 일상을 경험했습니다.
박지운(키자니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키자니아에 마련된 병원·약국 체험시설은 어린이들이 직접 모의 수술·조제 등의 실습을 통해 의약사 직업에 대한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테마파크입니다. 또 인체와 약에 대한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 주고 있어 학부모들과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키자니아에 마련된 병원·약국 테마관은 응급실·복강경·신생아실·앰블런스·처방 조제·복약지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어, 어린이들이 의약사들의 전반적인 업무를 원스톱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문지원(군산 수송초교5년): “마치 약사가 된 것처럼 즐겁고 재미있었어요.”
황정원·김채원(서울 석촌초교3년): “오늘 수술실 체험했는데요, 재미있었구요. 사람 몸속이 참 신기했어요. 의사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한편 키자니아에 설립된 모의 병원·약국은 보령제약과 파트너십 관계를 구축, 실제 근무환경과 동일한 장비와 설비를 재현해 놓음으로써 어린이들의 직업 체험 학습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는 평입니다.
[영상뉴스팀]=노병철·김판용·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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