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새 정부와 조화 이룰 것"
- 한승우
- 2008-01-14 17:30: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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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목 약사회장 기자간담회…총선 관련 의지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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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회장은 14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명박 정부로부터 약사들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보장을 약속 받았다”며 “보건의료계 각 직능들간의 조화와 상호존중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참여정부 시절에도 특정 직능을 중심으로 보건의료정책이 움직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실용주의를 중시하는 이명박 정부하에서 보건의료정책 근본을 흔드는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자신의 국회진출설과 관련, “국회진출을 결심한 바도 없다”며 “실질적으로 이런 이야기들이 보탬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원 회장은 “약사회가 박호현 부회장을 팀장으로 총선 TF를 꾸려 선거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약사 출신 국회의원을 한 명이라도 더 만들기 위해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원 회장은 대한약사회 2008년도 회무 운영 기본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롯데제품 약사회 인증을 대가로 받은 인증 수수료를 동네약국 활성화 기금으로 사용할 것을 재차 밝히면서, “이 기금으로 경영 활성화를 위한 교육자료를 만들어 동네약국에 배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원 회장은 약사회가 인증할 네번째 품목은 당뇨병·아토피 환자들이 먹을 수 있는 스낵류가 될 것이란 뜻도 내비쳤다.
아울러 원 회장은 올해 약사회비 납입 현황 조회 시스템 구축을 통해 투명 회무를 실현하겠다는 뜻과 이명박 당선자가 전국약사대회 당시 공약한 ▲카드 수수료 인하 ▲약국 재고약 해결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동영상] 원희목 약사회장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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