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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타이드' COPD 생존율 더 개선시킨다

  • 윤의경
  • 2008-01-02 04:08:27
  • 요약
  • 폐렴과 칸디다혈증 발생률은 세레타이드 투여군 더 높아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세레타이드(Seretide)가 화이자의 스피리바(Spiriva)보다 만성폐색성 폐질환(COPD) 환자의 생존기간을 개선시킨다는 직접비교임상 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Respiratory and Critical Care Medicine에 실렸다.

1천3백명 가량을 대상으로 세레타이드와 스피리바를 직접비교한 임상결과에 의하면 두 군간에 COPD 악화율은 차이가 없었으나 COPD로 인한 사망률은 세레타이드 투여군이 스피리바 투여군보다 52%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성 및 내약성 측면에서는 세레타이드 투여군에서는 항생제가, 스피리바 투여군에서는 스테로이드가 더 빈번하게 필요했으며 폐렴과 칸디다혈증 발생률도 세레타이드 투여군에서 더 높았다.

세레타이드는 미국에서는 '애드베어(Advair)'라는 제품명으로 시판된다. 세레타이드의 작년 전세계 매출액은 약 33억 파운드(6.16조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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