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사랑나눔 돼지저금통' 개봉
- 박동준
- 2007-12-20 16:38: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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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간 모금액 불우환자 전달…청소년가장 5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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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학마을봉사회가 최근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자를 돕기 위해 원내에 배포했던 돼지저금통을 개봉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병원은 올해 초 불우환자를 위한 성금 모금 차원에서 내과, 외과 등 진료부서와 총무과, 원무과 등 행정부서에 50여개 돼지저금통을 배포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토록 한바 있다.
봉사회 회장을 맞고 있는 순환기내과 박종춘 교수는 "직원 한 사람 한사람이 정성을 모아 50여개 돼지저금통이 묵직하다"며 "불우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신 직원 여러분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봉사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광주시내에 거주하는 소년, 소녀가장 10명에게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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