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시험사업단 출범…단장에 신상구 교수
- 강신국
- 2007-12-13 11:40: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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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신약 임상시험 인프라 부족현상 해소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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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국가임상시험사업단(Ko-NECT) 단장에 서울대 의대 신상구 교수를 선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임상시험사업단은 신약개발에 따른 임상시험 수요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병원 시설, 장비, 인력지원 등 선진적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역할을 담당한다.
사업단은 기존 9개의 지역임상시험센터를 포함해 2010년까지 15개 센터를 네트워크로 묶고 '임상시험전문인력센터', '임상시험핵심기술개발센터'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최근 국내 신약개발 및 다국적 임상유치가 활발해지면서 임상시험 관련 인프라의 부족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사업단 출범을 통해 이같은 어려움이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단장에 선임된 신상구 교수는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장, 임상의학연구소장, 임상약리학회장 등을 역임한 이 분야 권위자로 선정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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