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 핵심빈혈약 유방암 임상 중간결과 실망
- 윤의경
- 2007-12-03 03:49:2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사망률, 종양진행률 애러네스프 투여군에서 오히려 더 높아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암젠의 대형품목인 빈혈약 '애러네스프(Aranesp)'가 유방암 환자에서 수술 전 화학요법의 효과를 증강시키지 않는다는 중간분석 결과가 나왔다.
733명의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빈혈을 예방하기 위해 투여되는 애러네스프가 화학요법의 효과를 증강시키는지 알아본 임상을 10월 30일 시점에서 중간분석했다.
그 결과 사망자 수는 애러네스프 투여군 356명 중 50명, 위약대조군 377명 중 37명으로 애러네스트 투여군의 사망률이 더 높았다. 또한 종양이 진행된 환자 수도 애러네스프 투여군이 위약대조군보다 더 많았다.
연구진은 최종 보고서가 완료되기 전까지 장기간 임상의 중간분석 결과로 분명한 결론을 도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번 임상의 생존율 분석에 대한 공식적 결과는 2009년에 나올 예정이다.
애러네스프는 에포젠(Epogen)의 후속약으로 두 약물의 작년 합산매출액으로 66억불(약 6.4조원) 가량이었다. 최근 에리스로포이틴 제제와 관련한 안전성 우려가 제기된 이래 이들 약물의 매출은 감소하는 추세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2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3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4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5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6"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7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 8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9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10"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