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울제 '렉사프로' 소아청소년도 효과적
- 윤의경
- 2007-12-01 01:34: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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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상 임상에서 유의적 효과 관찰, 내년에 사용연령 확대 접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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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래보러토리즈는 항우울제 렉사프로(Lexapro)의 사용연령대를 12-17세까지 확대하기 위한 서류를 내년에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레스트는 12-17세의 우울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에서 위약과 대조했을 때 상당한 증상 경감 효과가 관찰, 소아청소년에서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성인 우울증에 승인되어 있는 렉사프로의 성분은 에스사이탈로프람(escitalopram). 미국 외 지역에서는 '시프랄렉스(Cipralex)'라는 제품명으로도 시판된다.
덴마크 회사인 룬드벡과 포레스트가 미국에서 공동판매하는 렉사프로는 포레스트에게 최대 품목이며 룬드벡에게는 총 매출의 약 60% 가량을 차지하는 제품이다. 렉사프로에 대한 소아청소년 임상결과는 내년에 발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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