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무자년 새해 달력입니다"
- 이현주
- 2007-11-28 06:45: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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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외, 첫 달력 마케팅 돌입…한독·종근당 등 잇따라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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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외제약이 작년보다 열흘 앞당겨 10월 중순부터 병원·약국 등 거래처에 2008년도 달력을 배포했으며 이달 초·중순을 기점으로 대부분의 제약사들이 새해 달력의 인쇄를 끝내고 배포에 들어갔다. 중외제약은 달력 표지에 온 가족이 하나로 연결된 자전거를 타고 있는 행복한 모습과 '오늘도 생명의 소중함을 더 넓은 세상으로 전하고 있습니다'라는 메인 카피를 적어 회사의 미션을 담았다.
또 가장 먼저 달력 마케팅에 돌입한 만큼 올 해 10월부터 표기된 달력을 거래선에 배포했다.

벽걸이용 달력은 작년과 같이 명화를 주제로 제작됐으며, 새롭게 제작된 2008년 탁상용 달력은 한독의약박물관의 주요 유물을 주제로 만들어졌다.
광동제약은 총 35만부 달력을 제작, 작년에 이어 가장 많은 수량을 준비했다.
또한 종근당과 녹십자 등은 지난주에 인쇄를 마친 따끈따끈한 새해 달력을 일선 거래처 배포하고 있다.
종근당은 인류건강에 이바지한 학자들 일러스트를 배경으로 4개 달의 일정을 확인할 수 있는 3단 벽걸이용 달력을 제작했으며 녹십자는 탁상일지와 벽걸이형 2가지 달력을 준비했다.
동아제약 역시 벽걸이용으로 12만부, 탁상용으로 6만부 2가지 종류의 달력을 제작해 내달 초까지 배포를 완료할 예정이다.
쓰임새와 활용도에 따라 벽걸이용은 약국 거래처에, 탁상용은 병원 거래처에 배포되며 김성희씨의 유화작품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유한양행은 현재 벽걸이용 달력의 인쇄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며 내주에는 완성된 달력을 배포할 계획이다.
대웅제약 또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달력 컨셉 등에 대한 사전 조사를 마치고 제작에 들어가, 늦어도 내달 중에는 선보일 예정이다.
제약회사 관계자들은 "달력이 병원과 약국의 책상이나 벽에 걸리게 되면 1년 내내 사용돼 회사와 제품을 홍보하는 효과가 크다"며 "기업과 제품 홍보, 영업지원, 고객 서비스 등 1석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연말 달력 마케팅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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