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호 "의사, 정치참여로 의료발전 나서야"
- 이상철
- 2007-11-27 11: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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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대전협 간담회, 회비징수 방안 등 현안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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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주수호 회장은 "12월 대통령선거를 맞이해 우리나라 의사들이 의료정책을 비롯해 보건의료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치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 회장은 지난 25일 대한전공의협의회와 의료계 및 대전협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선과 총선에서 대전협이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전협은 전공의 회원들의 회비를 일괄공제 해야할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해 의협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더불어 최근 접수된 민원과 경향을 설명하고, 대전협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사무국 직원들의 법적 처우를 개선해줄 것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주 회장은 "젊은 의사의 조직인 대한전공의협의회와 의대교수협의회 조직이 함께 강화돼야 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대전협의 요구를 의협에서 적극 관심을 갖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변형규 대전협회장은 의협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의학 영화제'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으며, 의협은 이를 적극 검토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협에서 주수호 회장, 임동권 총무이사 및 김주경 공보이사, 대전협에서는 변형균 회장, 박준호 정책이사, 이승용 복지이사, 강효승 정보통신이사 및 오준열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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