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약품 김기운 회장, 불우이웃에 성금
- 이현주
- 2007-11-25 17:27: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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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은 양은숙복지재단 통해 1억 5천여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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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약품 김기운 회장이 초은 양은숙 복지재단을 통해 불우이웃을 위한 복지지원으로 한 해 동안 1억4070만원을 쾌척한 것으로 나타나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올 해 김 회장은 퇴행성 관절염, 고관절, 백내장 환자 등 총 36명의 불우노인 수술비로 총 6870여만원을 지원했다.
또 소년·소녀가장 생활비로 총 7200만원을 전달, 1인당 150만원씩 총48명을 지원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05년 별세한 부인 고 양은숙 여사 생전의 뜻을 기려 10억원으로 초은 양은숙 복지재단을 설립하고 매년 인보사업을 펼쳐 왔으며 지난해에는 1억24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한편, 재단은 금년에 소아심장병 어린이 시술 지원 예산금으로 2800만원이 책정됐으나, 요청이 없어 현재 지원할 환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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