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위암 진단·치료 최신지견 논의
- 류장훈
- 2007-11-22 09:20: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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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위암센터 개소기념 심포지엄…내시경치료·화학요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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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이 오는 29일 오후 6시부터 8시40분까지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위암센터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위암의 최신 지견’이다.
현재 위암은 우리 나라 남성 암 환자 4명 중 1명, 여성 암환자 7명 중 1명을 차지할 정도로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다. 1999년부터 2002년까지 매년 평균 2만1600여명의 위암 환자가 발생하고, 1만150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다행히 진행성 위암은 줄고, 조기 위암은 증가하여 사망률이 점차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위암은 국내 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렇듯 ‘국민 암’으로 불리는 ‘위암’에 관해 각 분야별로 최신 지견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발표내용은 ▲병리학적 진단(김영배 아주대병원 병리과 교수) ▲방사선학적 진단(이제희 아주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내시경적 치료(이기명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수술(한상욱 아주대병원 외과 교수) ▲화학요법(강석윤 아주대병원 종양혈액내과 교수) 등이다.
특히 최근 위암의 최신 치료방법이라 할 수 있는 '로봇수술(Robotic Surgery)'에 관해 가장 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형우진 연세의대 외과 교수의 특별 강연이 예정돼 있어 주목된다.
한편 아주대병원 위암센터는 지난 2007년 7월 개소해 ▲진료의뢰센터 ▲컨텍센터(contact center) ▲건강증진센터 ▲산업의학과 ▲환자 개별 예약 등의 경로를 통해 소화기내과, 외과, 종양혈액내과 등 여러 진료과에서 진료받던 ‘위암 환자’를 위암센터’로 창구를 ‘일원화’하여 진단에서 치료까지 일괄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전 신청 없이 관심있는 분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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