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존슨 관절염 신약, 3상 임상 긍정적
- 윤의경
- 2007-11-12 04:20: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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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F 억제제 골리무맵,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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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과 쉐링-푸라우가 공동개발하는 관절염 시험약 골리무맵(golimumab)이 건선성 관절염과 강직성 척추염에 효과적이라는 2건의 3상 임상결과가 최근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류마티스학회에서 발표됐다.
405명을 대상으로 한 건선성 관절염에 대한 골리무맵 임상결과에 의하면 14주 후 20% 이상 증상 개선율은 골리무맵 50mg 투여군 51%, 골리무맵 100mg 투여군 45%, 위약대조군 9%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4주 후 20% 이상 증상 개선율은 골리무맵 50mg 투여군 52%, 골리무맵 100mg 투여군 61%, 위약대조군 12%이었다.
356명을 대상으로 한 강직성 척추염에 대한 골리무맵 임상에서는14주 후 20% 이상 증상 개선율은 골리무맵 50mg 투여군 59%, 골리무맵 100mg 투여군 60%, 위약대조군 22%이었고 24주 후에는 각각 56%, 66%, 23%였다.
골리무맵은 현재 시판되는 류마티스 관절염약 엔브렐, 레미케이드 등과 동일한 계열인 종양괴사인자(TNF) 억제제. 골리무맵 사용과 관련한 부작용은 다른 TNF 억제제와 유사했다.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골리무맵 임상결과는 내년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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