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희 의원 "재선 성공, 약계 목소리 내겠다"
- 홍대업
- 2007-11-07 18:47: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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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대한약학회 총회서 지역구 출마 의지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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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원은 7일 오후 서울교육문화교육원에서 열린 대한약학회 가을 총회에 참석, 축사를 통해 "내년 총선에서 지금 재선의원이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17대 국회에 입성한지 2년이 됐지만, 조금은 아쉽다"면서 "재선에 성공하게 되면, 국회에서 훨씬 무게감 있게 약사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의원은 이에 앞서 "2008년 총선에서 여야 없이 많은 약사들이 국회로 와서 약사법 등이 잘못됐는지 파수꾼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또 "정치권과 약계, 약학회 등이 혼연일치가 돼 나아간다면, 훨씬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 뒤 "어떤 직능보다도 우리의 터전을 확보해나가려면 정치를 등한시 할 수 없다"며 우회적으로 지지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총회 사회를 맡아보던 약학회 손의동 사무총장도 "문 의원의 재선을 기원하자"고 화답했다.
한편 문 의원은 현재 서울 금천구 지역에서 텃밭다지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의치 않을 경우 경기도의 다른 지역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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