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3분기 1661억…올해 6000억 돌파 예상
- 이현주
- 2007-10-22 10:00: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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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이익 237억원·당기순이익 14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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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이 3분기 1661억원 매출을 올리며 올해 6000억 돌파가 가시화되고 있다.
동아제약은 전년동기(1472억원)대비 12.8% 증가한 1661억원을 기록, 3분기까지 총 471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2일 공시했다. 이같은 추세라면 제약업계 최초로 6000억원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함께 영업이익은 23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2% 올랐으며 순이익은 무려 39% 증가한 140억원을 기록했다.
동아측은 자체개발신약인 '스티렌'과 '자이데나', '그로트로핀', '오팔몬' 등의 전문의약품 부문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성장을 이끈 것으로 평가했다. 또 매출원가율 하락과 판관비의 효율적 집행으로 영업이익도 증가했고 박카스 부문의 매출 감소세도 둔화되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동아 관계자는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효율적 경영을 통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또 고부가가치 완제의약품의 대형수출계약이 잇따라 체결되고 있어 수익구조개선 및 매출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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