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당뇨병 치료율 7년새 2배 이상 증가
- 강신국
- 2007-07-29 15: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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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제3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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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만성질환이 고혈압과 당뇨병 치료율이 7년새 약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제3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 따르면 30세 이상 환자의 고혈압 치료율이 1998년 21.9%에서 2005년 49.5%로 상승했다.
당뇨병 치료율도 1998년 32.5%에서 2005년 55.3%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고혈압, 당뇨병의 치료율이 높아진 것은 만성 질환에 대한 지속적인 건강캠페인으로 국민의식이 높아진 결과로 풀이했다.
그러나 복지부는 미국, 유럽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 고혈압, 당뇨병의 치료율은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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