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슬리머' 호주에 2,000만불 수출계약
- 가인호
- 2007-07-25 16: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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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ova사와 계약...유럽 진출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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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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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은 7년이며 예상 매출규모는 매년 약2,000만불 이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이번 수출계약은 국산 개량신약으로는 최대 규모의 공급계약일 뿐 아니라 첫 선진국 진출 사례라는 데 의미가 있다는 것.
회사측은 "슬리머는 2009년부터 호주 현지에서 판매가 시작되고 추가로 남아공, 동남아시아에도 진출할 계획”이라며 “7년이 경과한 후에도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경우 계약은 자동 연장된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장안수 사장은 “이번 계약으로 호주 및 아시아 퍼시픽 10여 개국에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특히 호주에서 완제 허가를 획득할 경우 슬리머 유럽 진출에도 유리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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