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암센터, '암관리사업 활성화' 협약
- 박동준
- 2007-07-23 11:07: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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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관리 사업 모니터링·평가..."암 관련 사업 수준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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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23일 본원 대강강에서 국립암센터와 국가암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체계 협약식을 체결했다.
23일 심평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암치료를 위한 의료 질과 효율성 제고, 국가암관리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및 연구 활동, 인적-학술적 교류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암 환자 조기진단과 적정진료, 지속적 관리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반 기초통계 및 현황자료의 생산과 배포 ▲국가암관리사업 및 중증환자 보장성강화 등 관련 정책 모니터링과 효과 평가 ▲암 진단치료를 위한 임상진료지침의 확산 ▲적정진료의 평가모니터링 ▲암종별-병기별 표준비용 산출 ▲중장기적 성과 평가 ▲임상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위한 공동연구 및 협력 사업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형식적인 선에서 그치지 않기 위해 정기적인 협의체계와 실무팀 운영, 재원마련 등을 명시했으며 유관기관, 학회들과의 광범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키로 합의했다.
심평원은 "암 환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환자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들의 기획, 평가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까지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암과 관련된 사업과 정책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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