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L, 국민건강영양조사 2회 연속 대행
- 이현주
- 2007-07-19 10: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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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예방· 강증진에 유용한 데이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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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수탁연구기관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이사장 이경률·이하 SCL)가 올 7월 초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4기 국민건강영양조사사업 중 임상검사와 검체자원화 사업을 수주해 검사를 대행한다.
SCL은 이번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생화학 및 중금속 테스트 관련 임상검사 결과를 제출해 향후 통계학 자료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며, 검체은행을 구축을 위하여 혈액에서 DNA를 분리, 질병관리본부 생물자원은행에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하는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 건강 및 보건과 관련된 모든 연구의 기반자료로 사용되기 때문에 정도 관리체계, 조직규모, 기술력 등 까다로운 절차를 통해 검사 대행기관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지난 2005년에 진행했던 제3기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이어 제4기에도 검사를 대행키로 결정됨에 따라 회사는 대외적으로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이번 사업을 총괄하는 SCL 유전체사업부 최용석 본부장은 “국민건강영양조사라는 대대적인 국책사업에 SCL이 2회 연속 참여했다는 것은 SCL의 검사능력을 다시 한번 검증 받게 된 것” 이라며 “국민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사용될 데이터 구축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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