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에이즈 신약, 예상치 못한 승인지연
- 윤의경
- 2007-06-22 04:38: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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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 승인 대신 승인가능공문..자세한 내용 안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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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화이자의 신기전 에이즈 치료제 매라바이록(maraviroc)의 미국 시판이 지연될 전망이다.
화이자는 FDA가 매라바이록에 대해 특정 조건이 충족된 경우에만 승인해줄 수 있다는 승인가능공문을 받았다고만 밝히고 그 조건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다.
CCR5(chemokine receptor 5) 차단제로 분류되는 매라바이록은 에이즈 바이러스(HIV)가 백혈구로 들어가는 것을 차단하여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 기존 약물은 대개 에이즈 바이러스 자체를 공격하는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다.
화이자는 매라바이록이 금월 20일경에 시판 승인되면 7월에 본격발매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이번 승인가능공문으로 계획에 차질이 생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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