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ASCO서 암 치료 새 접근법 제시
- 류장훈
- 2007-05-30 12: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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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1일 시카고서...국내 위암 글로벌 연구결과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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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회장 제프리 킨들러)가 6월 1일부터 5일간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다중표적항암제 ‘수텐’ 등 기존 출시 제품들의 추가 임상결과와 함께 혁신적인 파이프라인들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특히 이번 학회에서는 국내 의료진의 위암 관련 글로벌 연구결과도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에 화이자가 제시할 암치료의 트렌드는 혈관신생, 면역치료, 신호전달변환 등 세가지.
올해 3월 국내에서 출시된 바 있는 수텐과 Axitinib을 중심으로 ‘혈관신생’ 관련 연구 성과 발표와 함께,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 치료제인 CP-675, 206을 통해 기존의 인터페론이나 인터루킨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차원의 ‘면역치료’ 개념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신호전달변환’에 대해서는 CP-751, 871, PF-00562271, PF-299,804 관련 연구가 발표된다.
이들은 모두 암치료의 최신 트렌드로 전 세계 암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학회에서는 화이자 수텐의 다국가임상총괄연구 책임자 중 한 명인 방영주 교수(서울대 혈액종양내과)가 ‘수텐’의 위암 관련 글로벌 임상연구의 중간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서 국내 연구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발표되는 연구는 ‘수텐’의 Non clear cell type의 전이성 신세포암 및 방광암 치료에 대한 연구와 2005년부터 국내에서도 진행 중인 진행성 신세포암과 GIST에 대한 TU 임상의 글로벌 데이터 등이다.
한국화이자제약(사장 아멧 괵선) 의학부 이원식 전무는 “2007 ASCO는 화이자가 항암제 분야에 있어서도 글로벌 리더라는 것을 증명할 것”이라며, “화이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암환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암환자들이 새로운 기회를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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