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스위스 IBSA사와 피부치료제 계약
- 박찬하
- 2007-05-30 10:55: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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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재생 필러 '비스코덤', 건선치료제 '베테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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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은 올 12월경 '비스코덤' 발매를 시작으로 피부과 및 성형외과 분야 제품을 런칭할 예정이다.
비스코덤은 천연물질에서 생물발효시스템(biofermentation)을 통해 추출된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으로 주름개선은 물론 피부재생 및 유지에도 효과적이다.
또 고도로 정제된 히알루론산은 체내성분과 거의 동일해 피부 친화성이 우수하고 기존 시판 필러와 달리 알러지가 거의 없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베테실은 국내 첫 스테로이드 plaster제제로 약효가 침투부위에 서서히 방출돼 일반 크림에 비해 임상효과가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일양 유태숙 사장은 "IBSA의 피부개선 치료제 도입은 또 다른 판매활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피부개선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와 영업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BSA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다국적 제약회사로 피부 전문치료제와 의료기기(성형, 상처치료제) 부문에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프랑스 내 연구소를 기반으로 유럽 지사와 중국 바이오케미칼 회사를 설립, 글로벌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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