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메피리드', 생동성 인정 145품목 최다
- 가인호
- 2007-05-24 06:46: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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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4500품목 돌파...업체는 한미약품·종근당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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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인정품목이 4,500개를 돌파한 가운데 성분으로는 '글리메피리드'가 제약업소로는 '한미약품'이 생동인정품목 최다를 기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집계한 생동성인정품목 현황(4월 30일 현재)에 따르면 현재 생동인정품목은 총 4,524품목으로 나타났다.
이중 생동성시험이 3,969품목으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비교용출시험 239품목, 이화학적 동등성 시험 310품목으로 조사됐다.
특히 위탁제조 품목이 2,844품목으로 60%를 넘어선 가운데 위탁제조 가운데는 생동성시험 2,705품목, 비교용출시험 82품목, 이화학적시험 51품목으로 조사됐다.
생동성인정품목 개수가 가장 많은 성분은 ‘글리메피리드’로 145개 품목이 공고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 다음은 심바스타틴(132개), 가바펜틴(107개), 플루코나졸(102개), 아세클로페낙(101개), 염산티로프라미드(99개), 세파클러(97개), 카르베딜롤(95개) 순으로 조사됐다.
직접 시험을 실시한 품목수가 가장 많은 회사는 81개 품목을 실시한 한미약품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종근당(56개), 신풍제약 및 참제약(각 52개), 대원제약(50개), 한국유나이티드제약(45개), 경동제약(44개), 일동제약(41개)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식약청은 위탁생동 제도가 폐지되면서 생동인정품목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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