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산, 안과 최신 검사장비 2종 도입
- 최은택
- 2007-05-17 11:57: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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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초점망막기능지형도검사' '망막빛간섭단층촬영'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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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산병원 안과(과장 백세현 교수)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시력상실환자까지 진단이 가능한 최신 검사장비 2종을 새로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새로 도입된 ‘다초점망막기능지형도 검사’ 장비(RETIport-scan)는 초점 망막기능지형도 검사뿐 아니라 시유발전위도검사, 도형망막전위도 검사 등이 가능해 정밀안저검사, CT, MRI로도 확인할 수 없었던 망막부터 뇌까지 시각경로의 병변을 평가하고 진단할 수 있게 됐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
병원 측은 또 '망막빛간섭단층촬영' 장비를 도입, 각종 망막질환 및 녹내장 진단을 위한 내장의 조기진단, 진행 및 치료 반응 확인, 당뇨망막병증, 황반원공, 망막전막, 나이관련 황반변성, 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 혈관폐쇄 등 망막질환 진단 및 치료 반응평가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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