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아동병원, '어린이병원'으로 명칭 변경
- 강신국
- 2007-05-15 20: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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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과목 신설...신축 건물서 진료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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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유일의 장애아동 치료 전문병원인 시립아동병원이 '어린이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진료과목을 신설했다.
어린이병원은 오는 18일 지하 1층, 지상 6으로 신축된 건물로 이전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
병원 신축으로 병상수가 250개에서 300개로 늘어났고 입원 원아의 정서적 안정과 효과적 치료를 위해 보호자와 함께 할 수 있는 일반병동이 신설됐다.
진료과목도 4개에서 6개로 증설됐다. 또, 자해행동·치과치료센터가 신설돼 치료센터가 2개에서 4개로 늘어났다.
진료과목은 소아과, 재활의학과, 정신과, 치과, 가정의학과, 방사선과 등 총 6개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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