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맥시부펜, 발매 첫 해 100억원 가능"
- 박찬하
- 2007-05-10 0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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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누적매출 30억원 육박...50ml 용기 등 차별화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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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부펜은 덱시부프로펜 성분 어린이 해열시럽제로 한미는 제품개발에 5년간 23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했다. 기존 이부프로펜의 활성 성분만 추출한 카이랄의약품으로 해열효과가 신속한 반면 함량을 절반으로 줄여 위장장애, 신독성·간독성 등 부작용을 현격하게 줄인 것이 특징.
맥시부펜은 출시 초기 월 평균 3억원대 매출을 올렸으나 현재 5~6억원 선으로 상승세를 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관계자는 "맥시부펜의 누적 매출이 30억원에 육박하고 있다”며 “이같은 추세라면 출시 첫 해 매출 100억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제품의 기술적 우수성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50ml 소용량 규격 용기를 도입해 차별화한 것도 매출 증가의 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맥스부펜은 개량신약으로서의 기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4년간 신약 재심사품목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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