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결핵의 날' 기념식 개최...경각심 제고
- 홍대업
- 2007-03-22 11: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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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유공자 표창...결핵퇴치 2030계획 결의식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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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유시민 장관)는 질병관리본부,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23일 ‘제25회 세계 결핵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과 청계광장에서 진행하는 기념행사에는 유시민 복지부장관이 직접 엑스선 결핵검진을 받으며 결핵퇴치에 대한 전국민의 관심을 촉구할 계획이다.
또, 2030년까지의 결핵퇴치를 염원하는 뜻으로 복지부장관, 질병관리본부장, 대한결핵협회장과 시민들이 참여해 결핵퇴치를 위한 결의식과 함께 ‘희망의 천 띄우기’를 진행한다.
복지부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국민에게 결핵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우리나라 결핵퇴치를 위해 복지부가 발표한 ‘결핵퇴치2030 계획’ 결의선언 등 강력한 국가결핵관리정책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그동안 결핵관리사업 유공자들을 치하하고 표창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한편 2006년 결핵 신환자 신고는 3만5,361명(인구 10만명당 73.2명)으로 작년보다 92명이 증가(0.3%)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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