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뇌종양 시험약 임상 중단 결정
- 윤의경
- 2006-12-26 09: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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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자스타우린, 다른 암치료제로는 계속 개발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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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는 엔자스타우린(enzastaurin)에 대한 뇌종양 임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릴리의 이런 결정은 엔자스타우린과 표준화학요법을 비교한 임상 검토결과에 근거한 것.
엔자스타우린에 대한 3상 임상에서 엔자스타우린은 가장 치명적인 뇌종양으로 알려진 재발성 신경교아종(glioblastoma)에 표준화학요법보다 나을 것이 없다고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릴리는 엔자스타우린을 비호지킨 임파종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3상 임상에 환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유방암, 결장암, 폐암, 난소암, 전립선암에 대한 2상 임상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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