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궤양약 넥시움, 핵심특허 유럽서 기각
- 윤의경
- 2006-12-21 04: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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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제네카에 타격, 계속 특허 방어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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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의 최대품목이자 전세계 처방약 매출 3위를 차지하는 위궤양약 넥시움(Nexium)의 핵심특허가 유럽에서 기각됐다.
유럽특허청은 2014년에 만료 예정인 넥시움의 물질특허를 기각, 이전에 아스트라의 손의 들어줬던 판결을 뒤엎었다.
아스트라는 2009년에서 2019년 사이에 만료예정인 추가적인 물질특허를 이용해 넥시움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넥시움의 과정특허에 대한 공청회는 내년 3월에 예정되어 있다.
넥시움의 전세계 연간매출액은 57억불(약 5.3조원) 가량. 넥시움의 유럽 특허소송은 독일 제네릭 제약회사인 래티오팜(Ratiopharm)이 제기했다. 이번 판결로 아스트라의 주가는 3.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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