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근 의원, 당 대표최고위원 경선 출마
- 홍대업
- 2006-07-06 14:13:4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나라당내 '박지성'될 터...11일 선거 예정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당 대표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했다.
정 의원은 경남고등학교와 서울대법대를 졸업한 뒤 부산 및 서울지검 등을 거쳐 과거 안기부 제1차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15대 국회에 입성한 뒤 17대 국회까지 부산 북·강서구(갑)에서 내리 3선을 지냈다.
정 의원은 최근 출마의 변을 통해 “경제의 파탄, 사회의 분열, 대미관계의 악화로 인한 안보 및 경제의 불안, 일본과의 마찰 등 우리나라의 위기상황은 헤아릴 수 없다”면서 “이는 모두 노무현 정권의 실정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따라서 정 의원은 “야당은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대해서 반대하고, 정부가 고치지 않으면 바로 잡힐 때까지 투쟁해야 한다”면서 “노 정권의 이같은 행태를 그대로 좌시하며 상생만 노래하면 앞으로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서 제2, 제3의 김대업이 등장할지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끝으로 “축구에서도 마찬가지로 수비도 중요하지만, 효과적인 공격이 같이 이뤄질 때 승리할 수 있다”면서 “(본인은)한나라당의 박지성이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경선은 11일 예정돼 있으며, 정 의원(기호 2번)과 권영세(기호 1번), 이재오(기호 3번), 강재섭(기호 4번), 전여옥(기호 5번), 이방호(기호 6번), 강창희(기호 7번), 이규택(기호 8번) 등 8명이 후보로 출마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이어 '공동생동 폐지론' 부상…제네릭 난립 해법은
- 2복지부, 탈모약 급여 '모든 경우 수' 세팅…"사회합의 관건"
- 3[특별기고] 'PDRN' 의심하던 약사가 두 눈으로 본 것
- 4유한 '페노웰정' 후발약 허가신청…다산, 특허 회피 성공
- 5"오너 일가 경영 미참여"…한림제약 원료 자회사의 IPO 전략
- 6'삼수' 끝에 약가협상행…한국로슈 항암제 2종, 잔혹사 끝낼까
- 7약정협의체 재가동…한약사·창고형약국 문제 풀릴까
- 8"100년보다 중요한 건 가치의 실천…유일한 정신 계승"
- 9다제약물 복용자 143만명…"통합돌봄 핵심은 약물관리"
- 10[데스크 시선] 탈모치료제 급여 검토가 만든 착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