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도매, 둘째·셋째 토요일 휴무
- 최은택
- 2006-07-02 23: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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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울경도협, 2차 이사회서 결의...'의약품물류단지조성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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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지역 도매상들이 7월부터 매월 둘째, 셋째 토요일을 자체 휴무일로 지정했다.
또 서부산유통단지 내 의약품물류단지 입주에 대비해 ‘의약품물류단지조성위원회’를 구성키로 합의했다.
부산울산경남도매협회(회장 김동권)는 지난달 29일 2차 이사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2일 협회에 따르면 정부의 주5일제 시책에 부응키 위해 7월부터 둘째, 셋째 토요휴무제를 시행키로 했다. 부산울산경남지역 도매상들은 이에 따라 곧바로 거래약국에 협조전을 발송할 예정이다.
이와 함게 재경부가 서부산유통단지개발 사업에 대한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설계를 지난 5월30일 승인함에 따라 ‘의약품물류단지조성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위원회 위원장은 부울경도협 김동권 회장(동남약품)이, 부위원장은 엄태응 부회장(복산약품), 주철재 부회장(세화약품), 간사는 협회 신순식 사무국장이 맡기로 했다.
부산 강서구 대저2동 일대에 조성되는 서부산유통단지는 입주까지 앞으로 약3년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의약품물류단지로 입주신청된 규모는 약 1만170평이다.
한편 부울경도협은 오는 10월께 하반기 워크숍을 경남 남해에서 갖기로 하고 세부업무는 KGSP·사업위원회(위원장 엄태응)가 맡아 추진키로 했다.
또한 KGSP 업무의 이해력 제고와 건의사항 등을 논의키 위해 관리약사포럼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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