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평가 근거중심 기초, 수용성 제고"
- 최은택
- 2006-06-30 20: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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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언항 원장, 기념식서 당부...임기 마치고 자연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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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창립 6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신언항 원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지난 23일 발표한 2005년도 정부산하기관 경영평가에서 지난해 보다 한 단계 상승한 2위를 차지한 것은 뉴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직원들이 헌신적으로 노력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치하했다.
신 원장은 이어 “국가의 경쟁력은 건강한 국민으로부터 창출되는 것”이라며 “한편으로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평가역량을 강화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한정된 의료자원의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심사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약물경제성평가는 근거중심의학을 기초로 해 수용성을 높이고, 급여 적정성 평가를 통해 진료과정과 결과의 적정성 확보, 임상진료의 질 평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신 원장은 건강보험제도와 심평원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뉴패러다임센터, 부산광역시의사회 등 7개 단체와 서울대학교보건대학원 양봉민 교수 등 22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복지부장관을 대신에 대구지원 변문주 대리 등 40명에게 장관표창을 수여하고, 심사실 안경란 대리 등 71명에게는 원장표창을 수여했다.
한편 신 원장은 기념식에 이어 곧바로 이임식을 갖고 3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그는 이임사에서 “3년 동안 기쁨과 보람을 함께 했던 직원들에게 작별을 고한다”면서 “영원히 심평인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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