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코큐텐', 원료생산액 1위에 올라
- 박찬하
- 2006-06-30 06: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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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화제품 경쟁력 사례" 평가...100억대 이상 10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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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회장 김정수)가 28일 발표한 '2005년 원료의약품 생산 50대 품목'에 따르면 대웅화학의 유비데카레논이 전년대비 529.6% 늘어난 330억원의 생산실적을 기록해 1위로 올라섰다.
협회는 유비데카레논의 급신장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특화된 제품만 원료의약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는다는 사실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또 한국오츠카제약의 위염·위궤양 치료제 원료인 레바미피드(127억원)가 2420.2%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유한화학의 항생제 피페라실린나트륨(96억원)도 673.8%로 나타났다.
원료의약품 생산 50대 품목 중 100억 원 이상의 생산실적을 낸 제품은 10개 품목으로 2004년보다 2개 늘었다.
이중 에이즈치료제 원료의약품인 유한화학 엠트리시타빈(201억원)과 삼천리제약의 지도부딘(186억원)은 각각 -9%, -7%씩 생산이 감소됐음에도 불구하고 2, 3위를 고수했다.
이밖에 100억원 이상 생산실적 기록한 원료의약품은 대한적십자 사람혈청알부민 20% 최종원액(185억원), 한미정밀화학 세프트리악손나트륨(152억원), 한국오츠카제약 실로스타졸(135억원), SKC 프로필렌글리콜(134억원), 한국오츠카제약 레바미피드(127억원), 제이엠씨 삭카린나트륨(126억원), 대웅화학 우르소데스옥시콜린산(105억원)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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