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기본법 마련을 위한 공청회 개최
- 홍대업
- 2006-06-27 14: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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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29일 오후 2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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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국가건강검진제도의 개선을 위한 ‘건강검진기본법(안)’에 대한 공청회를 오는 29일 오후 2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건강검진제도 전반에 걸친 개선방안 마련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건강검진기본법(안)’에 대한 의견 수렴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가톨릭의대 맹광호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가톨릭의대 이원철 교수가 ‘건강검진 지침 개발’을, 국립암센터 박은철 부장이 ‘건강검진제도 개선 방안’을, 연세의대 손명세 교수가 ‘건강검진기본법(안)’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자로는 교육인적자원부와 노동부에서 참여하고, 대한가정의학회(조정진 한림의대 교수), 치과계(정세환 강릉치대 교수), 대한의사협회, 건강세상네트워크(조홍준 울산의대 교수), 민주노총(진영옥 부위원장), 한국노총(조기홍 산업보건 국장), 한국경영자총협회(임남구 전문위원) 등이 학계, 공급자, 시민단체를 대표해 참석한다.
복지부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학계 및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뒤 관계기관의 협의를 거쳐 오는 10월 중 이 법안을 입법예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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